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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임 소개 Ultimate General: Civil War 후기
위대한 커플당 추천 0 조회 276 24.08.17 16: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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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7 18:04

    첫댓글 유로파 전투가 이런 느낌으로 FM 게임 처럼 구경 및 진행이 가능해도 잼날 것 같은데.....

  • 빅토리아-요런걸 합친거 바랍니다ㅠ

  • 작성자 24.08.17 23:25

    보다가 답답해서 ㅅㅂ 내가 답답해서 지휘한다 하실지도 ㅎㅎㅎ

  • 24.08.18 11:28

    1 동의 합니다. 튜토리얼 부터 빡겜 시작...

    2. 그거 공격 명령의 경우 그럴텐데, 적부대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그럽니다. 그러니 그냥 진격명령 내리세요.
    상황봐서 이길거 같으면 총검, 아니면 사격전 대치 하시면 됩니다.

    3번은 진짜 제작진이 시간에 따른 지원군을 표현하려는거 같은데, 그냥 불편한 시스템이 되버렸내요.

    북군 숫자가 많은거 고~~증 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고증답게 전쟁이 장기화 될수록 총력전(물량),참호전이 나와서
    전술의 묘미가 사라져 현타오게 하는게 아쉽긴합니다.

  • 작성자 24.08.18 21:41

    2번의 문제는 남군일 떄 문제입니다. 북부일때는 그래도 방어전이 많고, 그리고 물량이 받쳐줍니다. 버틸수 있는 힘이 있어요
    남군은 공격전일떄 너무 많은데다, 몇몇 전투는 역사적으로 가면 걍 꼬라박... 왜 꺼라위키나 국방티비에서 방영하는 역전다방에서 로버트 리에 대해서 남군 일부 장군들이 의문을 품었다는 식의 이야기가 있던게, 그게 대해서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북군 숫자 많은 거 고증인거는 알지만, 겪어보니까 욕나오는건 어쩔수 없네요 ㅎㅎㅎ

  • 24.08.18 22:01

    @위대한 커플당 북군 숫자 많은 거 고증이라는 이름의 게임 스케일링 시스템 때문입니다.
    유저 병력수가 많으면 북군도 고증을 넘어 병력이 많아진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대령(쉬움) 난이도 하면 초중반 부터 10만, 중반엔 아에 20만 격돌하는 웃지못할 참상이 벌어집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8.18 22:04

    @시카고피자 그 시스템에 대해서 대충 꺼라위키를 통해서 알지만 겪어보니 차원이 다르긴 하군요

  • 24.08.19 01:49

    남부로 전부이기면 남부연방이 미국통일해요?

  • 작성자 24.08.19 17:11

    엔딩을 못 받읍니다

  • 24.08.19 20:16

    켐페인이 역사적 전투(+곁가지 전투)를 따라하는지라, 마지막에 IF시나리오(남군의 워싱턴 진격)만 빼면 엔딩이랄게 없습니다.
    그냥 플레이어 전적 보여주고, 훈장 보여주고, 퇴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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