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센트럴뷰✔모델하우스✔오시는길✔
안녕하세요~
전국 부동산정보 통통~
많은 분들이 대단지아파트를 선호하시지요?
대단지 아파트는
낮은 관리비와
단지내에 넓은공원, 아이들 놀이터, 분수 등
아파트 건물에 비해
넓은 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쾌적한 입주생활을 누리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뿐만 아니라
대단지 아파트에는
피트니스, 어린이집, 경로당 등
아파트 입주민의 입주퀄리티가 높아지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또한
제공하기 때문에
대부분 대단지 아파트를 선호하십니다
오늘 소개드릴 아파트는
노원구에 무려 2,011세대 예정으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상계센트럴뷰"를 소개합니다!
상계 센트럴뷰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 2층~ 지상 25층 노피로
59제곱과 84 제곱 타입으로 제공됩니다
현재 1블럭은 마감완료됐으며
2구역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상계센트럴뷰는
지하철 4호선 당고대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상계역와 노원역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
4호선 연장선인 진접역과 동북선 경전철 신설 예정으로
도시철도망 확충으로
서울 전 지역을 빠르게 이동 가능합니다
노원 상계 센트럴뷰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유명학원이 미집된 중계독 학원가 이용이 편리합니다
단지 주변으로 불암산, 수락산, 당현천 등
자연 녹지공간과 수변경관을 곁에서 누릴 수 있어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 및 자연인프라를
함께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입니다
당고개역 아파트 상계 센트럴뷰 노원은
단지 인근지역이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낙후된 도시의 주거생활개선과
기반시설을 개선함으로써
낙후된 기존 도시의
주택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하여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탄생할 예정인
뉴타운 재정비 사업 예정지입니다
상계 센트럴뷰는
사전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문하시기 전
대표번호로 미리예약을 주시면
모델하우스 방문시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2011세대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
상계 센트럴뷰에서 다양한 개발호재 프리미엄을 누려보세요
인기있는 중소평형인
59, 84 제곱으로 구성, 발코니 확장비 무상!!
상계뉴타운의 맨 앞자리
7,600여 세대 규모
미니 신도시급 뉴타운!
풍부한 생활, 문화인프라 확충 및 지가 동반상승!
서울동부권 신경제중심지
사업완료 시 의정부-강남까지 24분대!
지상 생태공원으로 쾌적한 환경을 선사합니다!
각종 철도망 개통 예정
남양주 연결 지하철 4호선 연장!
상계-왕십리를 잇는 동ㅂ구선 경전철 계획중입니다!
당고개역 초역세권,
4호선 진접선 연장예정!
동북선 경전철 예정!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쾌속교통망으로
더 빠른 교통을 누려보세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 집중!
유명 학원이 밀집된
중계동 학원가 이용이 편리!
풍부한 인프라를 누려보세요!
불암산과 수락산
풍부한 녹지와
당현천의 수변 경관을
곁에서 누리는 쾌적&힐링 라이프!
자연속의 삶을 누려보세요!
상계 뉴타운 개발의 중심!
무화산업단지, 성루 아레나 조성,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각종 개발호재의 수혜지역인
노원 상계센트럴뷰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누려보세요!
7,600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뉴타운!
풍부한 문화,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지가 동반상승
상계뉴타운의 맨 앞자리!!
상계센트럴뷰가 앞장섭니다!
사업완료 시 의정부-강남까지 24분!
지상 생태공원으로 쾌적한 환경을 선사합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해
쾌적한 공원을 누려보세요!
남양주와 연결하는 지하철 4호선연장!
상계 -왕십리를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 계획중!!
각종 철도망 개통예정~!!
상계센트럴뷰에서 편리한 교통을 누려보세요!!
창동-상계역 일대와 창동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문화산업단지, 서울 아레나 조성 예정~!!
서울 동북권 신경제중심지인
상계 센트럴뷰~~!!
4호선 당고개역 초역세권, 진접선 연장예정, 동북선 경전철 예정,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상계센트럴뷰에서 누리는 더 빨라진 교통 프리미엄!!
롯데백화점, 상계 백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집중!!
유명학원이 밀집된 중계동 학원가!
각종 대학교 인접으로 누리는
풍부한 인프라~!!
불암산과 수락산의 풍부한 녹지를 비롯해
당현천의 수변경관을 곁에서 누리는
쾌적하고 힐링 가득한 생활!!
상계센트럴뷰에서 누리는 도심속 자연~~!
상계뉴타운 개발의 중심, 문화산업단지와
서울아레나 조성,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각종호재의 수혜지역인
당고개 아파트!
노원 상계센트럴뷰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누려보세요~!!
행복한 오늘과 눈부신 내일이 함께하는
주거 랜드마크!
상계 센트럴뷰!
더 빠른 교통망과 풍부한 인프라
도심속 자연과 높은 프리미엄을
누려보세요!
4bay 설계로 채광, 환기가 우수한 주거 공간 연출
침실1-침실1의 가변화로 공간의 다기능성 부여/자녀수에 따른 자유로운 실구획
59제곱 A타입
주부 가사공간과 가족공간을 연계한 커뮤니티 강화를 고려한 계획으로
각 경관 영역에 대응하는 실 전면의 발코니 확장
59제곱 B타입입니다
서울 아파트 40%, 3월부터 사실상 '거래허가제'
사회주의적 발상이며 논란을 빚은 '주택매매허가제'와 유사한 효과를 낼 것이란
평가를 받는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 아파트가 서울시 전체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124만 8588가구 중 37.7%인 47만 541가구가
매매가 9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3월 시행 예정인 주택구매자의 통장잔액, 소득, 증여 여부 등을 젓누 조사하는 조치의 기준이
9억원 초과 여부다. 사실상 서울ㅇ 아파트 10채 중 4채는 검증 대상이 된다는 의미다.
특히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는 전체 가구의 약 87%가 사정권이다.
이들 주택을 매입하면 각종 구입자금 증빙자료를 내야 한다
잔고증명서, 예금잔액증명서, 증여상속세 신고서, 납세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12종에 달한다.
주택대금을 모두 현금(수표)지급한 경우 구체적인 취득원과
그런 방식을 선택한 이유를 소명해야 한다.
이는 사실상 매매허가제와 다름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증여세 면세 한도를 고려하면
앞으로 주택을 사려는 30~40대는 고소득자가 아니면 자료제출이 어려울것" 이라며
"매수자의 현금, 주식 등 각종 금융자산을 요구하는 것도 해외에서
유사 사례를 찾기 힘든 사실상 허가제 성격의 조치" 라고 지적했다.
국세청은 그동안 결혼 축의금이나 부모로부터 지원받은
주택 구매자금에 대해선 사회 통념상 허용되는 범위 내에선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고가주택 거래에 대해선
자금경로를 추적해 과세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출 외에 추가 자금 지원이 필요한 매수자에겐 가장 껄끄러운 규제로 꼽힌다.
정부도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당시 "고가주택에 대한 자금출저 전수분석과
특별사법경찰 인력 증원을 통한 상설조사로 주택거래허가와 유사한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거래를 엄격히 점검하겠다" 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가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이후 업계에선 거래 자유 제한,
개인정보 침해 등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국토부는 투기 근절이란 정책 목적을 고려하면 헌법에 부합되는 조치라며 일축했다.
9억원 초가 만큼은 아니지만 수도권과 지방의 6억이상 아파트 거래도 검증이 강화된다.
정부는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을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3억이상 주택 및 비졍규제지역
6억 이상 주택으로 확대했다.
의심거래가 발견되면 매수자에 증여, 현금 등 금융 자산,
계좌이체 자금 등의 정보가 담긴 자금조달 확인서를 요구할 수 있다
특히 국토부 소속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실거래 검증팀에 국세철, 금융위, 금감원 등
유관 부서 직원을 추가 파견해서 정원을 10명~15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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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풍선효과 없다'는데 신고가 아파트 속출
국토부, 초고가 아파트값 하락, 9억 이하 상승폭 둔화에 '시장안정'
국토부는 15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대책 시행 이후 시장은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다"며
"9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의 경우 풍선효과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정화'의 근거는 산화기관인 한국감정원의 통계다. 서울의 15억원 초과 아파트값 주간 변동률이
지난해 12월 셋째 주 0.40% 상승에서 이달 첫째 주 0.08% 하락으로 전환했고, 강남 4구 (강남, 서초, 송파, 강동)는
같은 기간 0.40% 상승에서 0.10% 하락으로 바뀌었다는 것.
9억원 이하 주택의 상승폭이 둔화된 점ㅈ도 안정화의 근거가 됐다. 서울 아파트 주간 변동률이
지난달 셋째 주 0.17% 상승에서 이달 첫째주 0.12% 상승으로, 같은 기간
강남 4구 또한 0.36% 상승에서 0.24% 상승으로 둔화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승률이 둔화됐을 뿐 9억원 이하 주택의 최고가 경신은 속출하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지난 13일 동대문구 이문동
'대림 e편한 세상' 79제곱 (이하 전용 면적) 가 7억 5000만원에 매매됐다.
지난달 10일 7억 1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된 뒤 3200마원 더 비싸게 거래됐다.
성복구 정릉동 '정릉꿈에그린' 59제곱은 지난 7일 6억 2300만원에 팔렸다.
지난달 14일 5억 7300마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또 상승하며
6억원대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마포구 상암동 '상암월드컵파크3단지' 84제곱은 지난달 16일 9억원을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이달 4일 9억 3000만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물론 하락한 단지도 있다
영등포구 신길동 '삼환아파트 ' 84제곱은 이달 4일 7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5일 최고가 7억 6800만원에서 3800만원 떨어졌다.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 7차' 59제곱도 7억 3750만원으로 지난달 11일 신고가 7억 5000만원보다 1250만원 낮게 거래됐다.
혼조세 = '정책효과 무' ... 실수요에 따라 움직여"
전문가들은 혼조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했따. 함영진 직방 빅델이터랩장은
"방향성이 완벽히 결정되지 않아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혼란이 있는데 올 1분기까지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매수자 입장에선 가격이 올라 부담스럽고 세금부담도 있어 구매하려 들지 않고,
매도자는 부동자금이 많아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것으로 보고 매물을 많이 내놓지 않는 상태에서
간간이 거래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정책이 투기꾼들을 잡기 위해 나온 것인데
시장은 실수요자에 따라 움직이고 있어 정책 효과가 없고 자연스럽게 거래가 되는 것"
이라며 비규제지역인 부산, 창원, 청주, 천안 등 지역의 아파트값은
대책 이후 더 올라 풍선효과가 있었다" 고 말했다.
이어 "정부ㅏ 시장 안정화 정책을 내놓으려 한다면 아파트 값이 오르는 비규제지역에도
규제책을 내놓고, 서울의 경우엔 공급을 늘리는 정책을 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9억원 이하 주택가격이 옹르고 전셋값이 오르는 풍선효과강 나타나면 추가대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박미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