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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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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이별 극복...
비온뒤 추천 0 조회 391 23.05.10 13: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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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0 13:54

    첫댓글 누구나 태어나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지요..
    있을때 잘하고
    헤여져도 후회없이 생각하면 최선입니다.
    그러면서 성장하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23.05.10 14:21

    금기부님을 이곳에서 뵙니다.

  • 작성자 23.05.10 14:44

    사랑할때는 좋았는데 이별이란게 참 맘 아프게 합니다.
    좋은 고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기부님 멋진 오후되세요...

  • 23.05.10 13:54

    이별의 아픔도 슬프지만 이제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고 처리해야
    하는 일등 어려움이 많아요~~

  • 작성자 23.05.10 14:48

    그렇죠.이별이 가내 모든 일까지
    혼자하게 만드니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진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소정님도 좋은 분 만나 가사일을
    사이좋게 나눠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23.05.10 14:24

    더이상 나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
    이제는 멈추어요 ♪♬♪♬♬

    슬픈 노랫말이네요
    간절한........

    이별은......
    잊혀지지 않은 아픔이지만~
    과거에만 묶여 있을 수는 없겠죠

  • 작성자 23.05.10 14:50

    리디아님, 히어링이 좋으시네요...ㅎ
    잘 생각하셨습니다. 과거에만 매달리면
    대책이 없습니다. 밝게 그리고 활기차게
    사셔야죠...

  • 23.05.10 14:41

    후회해도
    이별은 어쩔수가 없겠지요
    리디아님 여기서 보네요 반가워요

  • 작성자 23.05.10 14:52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이별은 숙명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김선아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23.05.10 15:34

    김선아님~^^
    무지 반갑습니다.
    화솔방에서도 뵙고~
    트롯트방 21일 모임에서도 뵈어요

  • 23.05.10 15:09

    이별의 아픔.
    비켜갈 수 없는 감정.
    사랑했으니 행복했노라..ㅎ

    가끔 추억의 서랍을 열었다 닫았다하며

    내 인생의 간이역을 돌아보네요^^

  • 작성자 23.05.10 15:41

    서랍만 열었다 닫았다 하지마시고..
    뭔가 대책을 마련하셔야 ......
    빛바랜 사진 꺼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새사진
    찍으러 다니는게 더 즐겁습니다....

  • 23.05.10 15:42

    @비온뒤 ㅋㅋ
    대책요??

    네. 그날이 오면
    꼭 알려드릴께요. ㅎ

  • 작성자 23.05.10 15:45

    @아프리카 빨기 오기를 기원합니다....

  • 23.05.10 15:16

    이 노래 좋아했어요 ㅎ
    아직도 감정의 찌꺼기가 남아
    헷갈리기도 하지만요
    잊을 사람은 잊어야지요

  • 작성자 23.05.10 15:44

    샘 브라운 노래가 묘한 매력이 있어요...
    망각속으로 던져놓아놔야지요.
    그래도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 23.05.10 15:58

    병마의 고통이 없는
    푸른하늘에서 편히 쉬어
    미안하고 사랑해^^

    5년전
    9월 마지막날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 지내요..

  • 작성자 23.05.10 20:01

    어쩔 수 없습니다 불쑥튀어나오는 안타까운 감정은..
    좀 더 세월이 필요할 것 같네요....
    사실 하늘로 올라가면 육신을 벗었기에 고통도 없고 하늘에서 잘 사신다고 합니다.
    오히려 남은 사람이 잘살기를 바란다고 해요..

  • 23.05.10 17:28

    이별이란 참 어렵지요

    우리 애들도
    쓰던 모든 물건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버리더라고요
    눈에 보이면 아픔이라고..

    좋은 글 감사드리면서~
    해피 하루 이어가시길요,,^^

  • 작성자 23.05.10 20:04

    아무래도 눈에 보이면 아픈 기억이 떠오르니...
    그려면 잘 극복할 겁니다.
    편한 밤 되세요...

  • 23.05.10 23:05

    이별을 여러 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명의 여자를 만났다는 증거니까요..ㅎ

  • 작성자 23.05.10 23:21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태도라면
    조만간 조만간 화솔방회원자격을 잃든지 아니면 카페의 소문않난 바람둥이가 될
    가능성이 많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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