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영산강 신창구역
일시: 11일 오던 정도
날씨: 예보상 맑다고 했음
동행인: 독
대편성: 다섯대 최당 44칸 ~ 3.2칸
좋아하는 자리 앉고 싶어서 일찍 왔더니, 너무 일찍 왔내요. 밝아지면 시작할 것 같습니다.
다행 춥지는 않습니다.
마름이 걷어져 마음 편하게 했더니, 마음 놓고 쉬다 가라고, 붕어도, 지난번의 월남붕어도 이번엔 거들떠도 안봅니다.
9시정도에 집에 가야겠습니다.
댓글로 응원하여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8시 55분경에 드디어,
7치 붕어를 한마리 낚아서 한시간정도 더 했습니다.
총, 월남붕어 2마리는 처리하고, 7치 붕어 두마리를 낚아서 방생하고, 철수했습니다.
수온이 오르는 시간정도부터 입질이 사작하였으며,
활발하진 얺고, 붕어가 있긴 있다라는 분위기입니다.
동림구역운 지난주에 10시경 해보니, 월남붕어만 낚고 처리하고 시간이 발리도 지나가더군요. 두어시간동안 15마리에 떨군녀석한마리를 낚아봤습니다ㅡ.
첫댓글 화이팅입니다
대물손맛응원합니다^♡^~
월척으로 손맛보세요 핫팅
손맛 마니마니 보세요 ~~^
대물 손맛 보세요
큰놈으로 응원합니다
큰놈으로 손맛보세요
손맛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출석합니다
덩어리 손맛 보시고 오세요
큰손맛보세요
대물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손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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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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