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옮긴 글입니다...^^*
늘 그렇지만,
연속극을 다아 보기란 참 어려워요..ㅎㅎ
보다말다 하다보니 한 회를 다아 보는 경우도 드문데..
나시찬이란 탈렌트는 기억이 나요.
드라마보다 나시찬님의 기억이 더 나는 것 보면,....
이 글 올린 네티즌의 연배? 열정이 부러워서,...^^*... - 뎀 -
전쟁드라마 주제곡 [전우]
오른쪽 독사진은 선임하사 역을 맡았던 나시찬
배경음악: 드라마 "전우" 주제가
노래: 별셋
가사: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 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첫댓글 저요! (손 번쩍들고) 나시찬은 잘 모르지만 '강민호'알아요. 아직도 기억에 두렷해요.
ㅎㅎ.. 참 이상타~~.. 뎀은 나시찬은 기억이 나는데,..강민호는 잘 ~~.. 이거 세대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