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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국제병원 없는 제주헬스케어…숙박시설만 남나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고부가 의료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헬스케어타운의 핵심인 외국의료기관 설립이 불투명하게 됐다.
제주도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이 2주 내 개원을 하지 않는다면 의료사업 허가 취소 청문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원시한으로 남아 있는 2주 이내에 녹지 측이 병원 문을 열지는 불투명하다.
녹지병원은 의사를 채용한 후 의사면허증을 제출해야 하나 개설 시한이 2주 남은 현재도 의사를 고용하지 않는 등 개원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개설허가 3개월(90일) 이내에 병원 개설 조건을 충족해 문을 열어야 한다.
녹지병원의 경우 지난해 12월 5일 외국인만 진료하도록 조건부 개설허가를 받았으며 개설 시한은 오는 3월 4일이다.
녹지병원 사업자인 녹지그룹 산하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는 도가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만 한정해 개설허가를 낸 것은 위법하다며 지난 14일 허가조건을 취소해달라는 청구 소송을 제주지법에 냈다.
녹지 측이 이번에 제기한 조건부 허가 취소 소송에서 패소하면 녹지 측은 병원 개원을 포기하고 투자금 800억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제기 절차를 밟을 가능이 크다.
◇ 숙박 타운 된 의료관광 개발프로젝트
녹지병원 등 의료관광시설을 핵심으로 한 제주헬스케어타운은 2008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개발 사업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JDC는 서귀포시 동홍동과 토평동 일원 153만9천339㎡ 부지에 의료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상했다.
2012년 첫 삽을 떠 애초 지난해 말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자본의 해외 유출을 규제하면서 2017년 6월부터 공사가 잠정 중단됐다.
현재 헬스케어타운은 콘도미니엄(400세대)과 힐링타운(228실) 등 숙박시설이 조성돼 운영 중이다.
도는 본격적인 의료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녹지국제병원 운영과 그에 따른 메디컬 파크(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해왔다.
녹지그룹은 778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 헬스케어타운 내에 녹지국제병원 건물을 건립했다.
그러나 핵심격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운영이 불투명해져 의료관광단지 조성도 좌초 위기에 빠졌다.
JDC는 용지 확보 당시 행정 절차에서 따라 협의매수가 안 된 토지주 55명, 48필지(24만5천㎡)의 토지를 수용했다.
사업 목적인 의료관광단지 조성이 좌초되면 이들 토지주의 토지반환 소송도 우려되고 있다.
또 서귀포시 동홍동, 토평동 주민들은 제주헬스케어타운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바라고 있어 영리병원 개원이 불투명해지면 그에 따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영리병원 추진 과정
제주는 2005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1년 앞두고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영리병원 설립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06년 2월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제주특별법)은 외국인이 설립한 법인인 경우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제주에 외국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법인의 종류와 요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에 필요한 사항은 도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의료 특례 등에 관한 조례'가 만들어졌다.
제도적으로 영리병원 설립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없어지자 2006년 12월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이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신규 핵심프로젝트로 확정돼 추진됐다.
2008년 들어서 김태환 제주지사가 영리병원 추진 의사를 공론화하며 강하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여론조사에서 반대 39.9%, 찬성 38.2%로 무산됐다.
이후에도 영리병원 문제는 매번 뜨거운 논란을 불렀다.
2014년 박근혜 정부는 영리병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을 발표하며 영리병원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듬해인 2015년 정부는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사인 녹지그룹이 제출한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국제병원 건립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제주도는 이어 3년이 흐른 지난해 12월 진통 끝에 외국인 전용 진료 조건부로 국내 첫 영리병원을 승인했다.
보건의료노조 청와대 앞서 "제주 영리병원 승인 철회하라"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1906.html
빛viit의 책 4권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제 3 장
정광호 약전(略傳) 5
인간의 삶과 평등을 위한 우주의 힘, 그 전령사
그 후, 어느 날 한 중국인이 광호를 찾아 머리를 조아리니 광호가 놀라 물었더라.
“도대체 당신은 누구시기에 통역까지 앞세워 저를 찾아와 다짜고짜 머리부터 조아리십니까?”
하니 중국인이 말하길,
“저는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의사입니다. 한국의 저명인사들도 많이 치료해 주었지요. 그런데 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가만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불원천리 선생을 찾아 왔습니다.”
광호가 듣고 있자니 도대체 광호를 찾을 만한 이유가 없는 사람이 아닌가? 하여 다시 묻기를,
“제가 듣고자 하니, 선생께서는 저를 찾으실 이유가 하등에 없으신데, 어찌하여 저를 찾으셨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에 중국의 의사가 이유를 털어 놓는데, 자신에게는 왕리평이라는 스승이 있었더라. 그 스승은 중국에서도 고명하기로 소문난 스승이었고, ‘깨침을 한 자’ 라는 성자의 칭호도 듣고 있는 사람이었더라.
그런 스승 밑에서 공부한 중국의 의사는 세계적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중국이며 한국은 물론 일본 등 동남아 등지에서 자신에게 침을 맞고자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오만한 생각이 들었더라. 그 중에서도 한국 사람이 많으니, 한국에 자신의 의원 분원을 내려는 욕심이 생겼더라.
하여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고 자신에게서 치료를 받았던 저명인사들에게 분원을 차리면 암암리에 도움을 주겠다는 약조까지 받고 중국으로 돌아갔더라.
중국인 의사가 그다지도 유명해진 데에는 이유가 있었는데, 그는 신침을 놓는 자로, 1급 기공사 자격증도 있고 전문은 내과의였더라. 다른 것은 차치하고 신침이라 함은 광호도 들어 익히 알 듯이 몸에 침을 꽂이 않고 혈의 부위에 침만 갔다 대어도 따끔하면서 침 놓은 효과를 낸다는 거의 신의 경지에 다다른 침술이었더라.
여하튼 그런 사람이 불원천리 광호를 찾은 이유로 돌아가면, 그의 스승 왕리평 때문이더라. 앞에서 언급한 바, 그가 한국에 자신의 병원 분원을 내고자 모든 준비 작업을 마치고 귀국하니 스승인 왕리평 선생께서 그를 불렀더라. 그간의 일 진행 상황도 알릴 겸 스승을 찾았으니 그 스승 왈,
“네가 한국이라는 땅에 분원을 내겠다고 했을 때 내가 말리지 못한 것이 실책이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분원을 내려던 계획을 취소하도록 하여라.”
이에 그가 놀라 스승께 물으니,
“스승님, 그것이 무슨 청천벽력 같은 말씀이십니까? 벌써 한국에는 자리까지 봐 두고 내달이면 착공에 들어가게 되어 있으며, 그곳에 분원을 차려도 홍보부터 모든 것을 뒤에서 봐 줄 사람까지 다 대기시켜 놓은 터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그 일을 중단 하라시는 뜻이 대체 무엇입니까?
그의 질문에 스승은 눈을 지그시 감고 한참을 생각한 후에,
“이미 한국에 너의 침을 능가하는 사람이 와 있다. 너는 고작 신침이지만, 그는 빛viit으로 행사한다. 그의 빛viit이 온 세상 사람들을 구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니 이제 네가 한국에 분원을 차린다는 것은 네 발등을 네가 찍는 격이 될 것이므로 내가 이렇듯 말리는 것이다.
하더라.
하여 그 날부터 그는 광호를 찾기 위해 여기 저기 한국에 아는 사람들을 대어 광호의 행방을 찾았더라. 그러던 어느 날, 한 언론사의 기자가 말하길,
“빛viit으로 행사한다……. 그러면 대구에 있는 정광호 씨가 아닐까요? 저도 언젠가 취재를 하면서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 들은 얘기로 우주의 빛viit 얘기를 들은 듯 합니다. 사진을 찍으면 빛viit기둥이 찍힌다지요.”
그 길로 그는 한국으로 날아왔고, 대구에 도착해 그 기자가 일러준 대로 물어물어 광호의 학회 사무실로 찾아왔더라.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고 했던가. 그는 초라한 건물 앞에서 엄청난 기의 흐름을 느꼈는데, 확실히 기도 아니요, 그렇다고 다른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엄청난 힘을 느꼈더라.
그런데 다시 한 번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은, 광호를 처음 보는 순간 강한 빛의 반사로 눈을 마주치기 어렵더라. 그래서 그는 굳이 스승이 자신을 말렸던 이유를 알게 되었고, 모든 계획을 무산시킬 예정이었더라.
“그런데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아니, 제가 무슨 한국에 분원을 차리지 않는 조건 따위로 청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께서야 제가 분원을 차리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으시겠지만 말입니다. 지금 제가 드리는 청은 다름이 아니라 제 침에 초광력超光力을 넣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광호가 듣고 있자니 어려운 일은 아니었더라. 그러나 그 침은 신침이 아니더냐? 신침에 굳이 초광력超光力을 넣어 달라는 연유가 궁금했더라.
“제가 침에 대해서 아는 바는 없지만 신침을 놓으신다는 것은 대단한 경지에 이르신 분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런데 그 신침에 초광력超光力을 넣어 달라심의 저의를 알면 아니되겠습니까?”
하니,
“물론 신침도 대단한 경지임에 틀림이 없지만 이제부터 광침을 놓고자 청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 신침에 초광력超光力을 넣어주시면 제가 행사하는 신침이 광침이 될 것이요, 그러면 환자들의 병이 이전보다 몇 배는 빨리 완쾌될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선생께 신침에 초광력超光力을 넣어 달라는 것입니다.”
했더라. 듣고 보니 그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에 광호가 초광력超光力을 펼치려다 문득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더라.
“그렇다면 저도 한 가지 청이 있으니 들어주시겠습니까?”
하니,
“어떤 청인지는 몰라도 제가 들어 드릴 수 있는 것이면 어떤 청이든 들어 드리겠습니다.”
하더라.
“다름이 아니옵고, 선생께서 광침을 놓겠다고 하니 생각나는 일이 있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분명 선생과 같이 명망이 있으신 분은 중국에서도 그 치료비가 비싸고 만나 뵙기조차 어려워 한정된 사람들만 선생의 신침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사료 됩니다. 그러나 제가 선생의 신침에 초광력超光力을 넣어 광침을 놓게 되시면 선생의 치료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 곳에는 어려운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아파도 선생에게 치료를 받을 수 없었겠지요. 하지만 광침을 놓게 되실 때에는 그들에게도 균등한 기회를 주십사 하는 청입니다. 물론 중국인들에게도 마찬가지여야 하겠지요. 찾는 이들이 많아 바쁘신 줄은 알지만, 그래도 하늘이 주신 뜻이라 생각하시고 좀 더 많은 불우한 사람들에게 선생의 의술을 펼쳐 주십사 이렇게 청하는 것입니다.
광호의 말에 잠시 생각을 하던 그가,
“일러 무엇하겠습니까. 본디 의술이란 사람을 가리지 않는 법. 제가 그 동안 가진 재주를 가지고 오만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의 뜻이 어떤 것인지 알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선생과의 약조를 지키겠습니다.”
하더라.
광호가 그를 믿고 그와 더불어 그의 신침에 초광력超光力을 펼치니 그의 얼굴이며 손은 물론 침에서 조차 광채를 발하는 금분, 은분이 솟아나더라. 그가 다시 한 번 놀라 광호 앞에 엎드리니 그를 일으켜 정중히 말하니,
“선생을 믿지만 만일 선생과 저의 약조가 어긋나는 순간 이 침은 그저 이전의 신침으로 되돌아감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그것은 저의 힘도 아니고 우주의 뜻이니 그리 아십시오.”
하더라.
그가 광호와 굳게 약속을 하고 떠나니 우주의 뜻은 실로 인간을 위함이요.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함이요, 인간의 평등함을 주장하는 것이라. 이 또한 광호가 먼 훗날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할 삶의 지침이요. 심지가 되어야 함이라.
정광호 약전(略傳) 끝.
빛viit의 책 4권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2000년 7월 7일 초판 1쇄 P. 281-287
첫댓글 녹지국제병원 없는 제주헬스케어…숙박시설만 남나의 논단글과
귀한 빛글인 " 인간의 삶과 평등을 위한 우주의 힘 전령사"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제녹지병원의 이슈와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 의 중국시침 기공사와의 광침의 사례틀 올려 주시어 잘 보고 마음속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우주의 뜻 초광력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인간이 누구나 평등하게 광침의 혜택을 반을수있도록 조건부로 빛을 넣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조건부로 빛을 넣어주신 광침, 학회장님의 큰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학회장님의 약전ㅡ5
" 인간의 삶과 평등을 위한 우주의 힘,그 전령사 "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삶과 평등을 위한 우주의 힘,. 그 전령사,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의 깊은 뜻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학회장님과 우주마음께 늘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과 중국인 의사 빛이야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제주 녹지병원의 이슈와 중국 신침 학회장님의 빛viit의 광침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받을수 있도록
학회장님의 빛마음 …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올립니다
<우주의 뜻은 실로 인간을 위함이요.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함이요, 인간의 평등함을 주장하는 것이라.
이 또한 광호가 먼 훗날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할 삶의 지침이요. 심지>...감동을 주는 문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삶과 평등을 위한 우주의 힘>
신침에서 광침으로...
감사한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우주마음의 뜻을 한치도 어긋남 없이 실행하시는 학회장님께 깊은 공경과 감사마음 올립니다.
학회장님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께서는 가지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평등한 마음을 쓰심에 다시한번 머리 숙여 배웁니다~
모든 사람들을 두루 살피시는
우주마음님의 뜻 올곧으신
학회장님...빛과 함께 하는 저희는
큰 특은을 받았습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무한한 공경과 감사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진심으로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신침이 초광력을 넣어 광침이 되는 과정...조선족을 생각하시는 학회장님의 마음...이 모든 것에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모든 세상사람들이 평등하게 빛의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하시는 학회장님의 깊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조건부로 光침을 만들어 주셨군요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평등한 우주의 힘 학회장님의 약전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을 받으며 사회,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익과 애국심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빛의 혜택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시는 우주마음 학회장님의 세심한 배려들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소중한 글 감사히 잘 당습니다
신침 기공사.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우주의 뜻을 다시 새긴 약전 마지막 이야기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는 늘 감동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녹지병원이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영리 병원이 될 수도 있다는 기사와
학회장님께서 빛을 넣어주신 광침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우주의 뜻과 빛의 역사를 재밋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