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에어컨 이전 분리작업을 했습니다.
마루에서 바로뒤쪽으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간편하게 혼자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것은 펌프다운을 하는데 다하고난뒤 잠그고 마무리로 고압플레어를 (응축기라인)
여는데 치익소리가나면서 5초에서10초가량 냉매가 빠져나오더군요^
이럴경우 10초정도면 많은편인가요? ㅡㅡ;;
그리고 에바측으로 보면 (증발기) 배관이보온재가 쌓인부분이 원래 고압측 저압측다 싸는것인가요?(보온재)
에바(증발기) 들어오고 나가는쪽에보면 플레어트를 달아서 연결하는데 연결하는곳바로위 증발기라인 배관이
원래 보온재를 벗기면 흔들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플레어도 동관도 분리후에 흔들어보니 흔들리더군요^^ 조금 수상한듯합니다..
원래흔들리는지??
그리고 상온에서 0도 5도사이에 맞춘다는말씀들이 무슨말씀이신지?? 펌프다운을할적에는 저의경우에는
겨울이 지나가는 추운계절이라서 그런지 잘올라가지를않아서 실온센서를 잡고 작업을 했는데
이때 온도는 어느정도에맞충어야하는지궁금합니다
첫댓글 미천한 생각이지만.. 펌프다운이 제대로 이루워지지 않은것같습니다. 온도는 최저온도17-18도 맞추시고 실온센서름 손으로 잡거나 미지근한물에 담그시면 온도가 올라가 실외기 압축기가 돌아갈 정도면 됩니다. 다만 배관내에 오일을 충분히 회수할수있게 한 10-15분정도 운전하신후에 고압잠그고 게이지가 없다면 7-8초내에 압축기비상소리가 나기전까지 한후 저압을 잠그셔야 하고 바로 운전정지해야 합니다. 게이지로 확인하는게 원래는 좋습니다.보온재는 저압,고압 둘다 있어야합니다. 그저 짧은경험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25초를 (계산하여 속으로..게이지 없을 때)를 생각하고 저압을 잠그고 전원을 끊습니다! 벽걸이는고압저압 한꺼번에 보온재를 깜쌉니다. 벽걸이인경우 모세관이 응측기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스탠드경우는 고압저압 따로 보온재를 감쌉니다.이유는 스탠드는 모세관이 증발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이야기지만 자부님 교수님의 말이 맞습니다!
게이지를 걸고 펌푸타운하면 안전하겠죠 . 모세관이 어디에 달려있느냐에따라 벽걸이에어컨 스텐드에어컨 구분합니다 실외기에 모세관이 달려있음 벽걸이용에어컨입니다 모세관이 있는곳 그럼 실외기에서부터 저압입니다 여기서부터 차가워지죠 그러니까 두배관 보온처리해야 합니다 이슬이맺히니까요 냉전 스텐드는 실내에 모세관이 있읍니다 실내부터 차가와 지면서 실외기로 가겠죠 스텐드는 저압만 보온해주면 됍니다 예전엔 콤푸가 실내기에 있었는데 이럴경우 실외기홴까지 보온하지 않았읍니다
게이지를 걸고 하시는게 100% 정답 10키로 떨어지기전 전원공급 차단 ㅎㅎㅎ 오래된 콤푸일수록 능력저하에 다른 방법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