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미국은 전자제품 가격이 싼 대신 수리비가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급하신 상황이면 노트북을 사는 것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이곳에서 HP 노트북을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 비해 매우 저렴하고 OS는 기본적으로 영어지만 한글입력은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키보드에 한글 표시는 없습니다).
정식 삼성 A/S는 없지만, 구글링에 컴퓨터 수리로 인근 확인하시면, 많은 사설로 하는곳들이 있고, 한국처럼 막 후려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뭐 컴퓨터라는게 어느 브랜드던 거기가 거기라서..택배비 생각하시면, 조금 돈 내고 그런데서 수리하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전 컴퓨터 해 본적은 없고, 헨드폰을 그런곳에서 해봤는데 느낌이가 가격이 나쁜 기억은 없네요. 정확한 상호는 주관적일수 있으니, 검색해서 여러곳 찾아 보시길...(한국에서도 동네 컴 119 같은데 순돌이 아빠 같은 분이 가장 컴터를 잘 고치는것처럼..ㅋㅋ)
첫댓글 비슷한상황이라 몇일전 알아봤는데요.미국전체에 한곳이랍니다. 한국콜센터에 전화해봤어요.. 택배로 보내서 고치라네요..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미국은 전자제품 가격이 싼 대신 수리비가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급하신 상황이면 노트북을 사는 것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이곳에서 HP 노트북을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 비해 매우 저렴하고 OS는 기본적으로 영어지만 한글입력은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키보드에 한글 표시는 없습니다).
정식 삼성 A/S는 없지만, 구글링에 컴퓨터 수리로 인근 확인하시면, 많은 사설로 하는곳들이 있고, 한국처럼 막 후려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뭐 컴퓨터라는게 어느 브랜드던 거기가 거기라서..택배비 생각하시면, 조금 돈 내고 그런데서 수리하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전 컴퓨터 해 본적은 없고, 헨드폰을 그런곳에서 해봤는데 느낌이가 가격이 나쁜 기억은 없네요. 정확한 상호는 주관적일수 있으니, 검색해서 여러곳 찾아 보시길...(한국에서도 동네 컴 119 같은데 순돌이 아빠 같은 분이 가장 컴터를 잘 고치는것처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