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경자년이다.
경(庚)은 숙살기운이다.
경인(庚寅)년은 한반도에 6.25가 터졌다.
그때는 한반도 기운이 숙살기운이었다.
조선의 국운은 다하고 서양의 문물이 거세게 들어와서
을(乙)목 나라에 상륙했기 때문에 속절없이 우리나라가 당하게 되었다.
을(乙=화초)가 우박을 맞은 꼴이기 때문에
갑(甲=거목=일본)은 미국에게 원폭을 맞았고 우리 나라는 우박만 맞은 꼴이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니 우리 나라는 미국때문에 항상 답답했으며
마치 철조망에 갇힌 새와 같이 답답한 심정으로
조폭에게 걸린 미인 여자와 같이 답답한 심정으로 살다보니
촛불(丁=도, 정신세계, 인터넷, 어둠)을 켜고 살아왔던 것이다.
그렇다 보니 인터넷 강국, 정화(불)의 강국으로 나갈수 밖에 없었다.
우리 나라는 그 누구 보다도 원자폭탄을 가지고 싶었던 나라이고
북한은 가졌지만 우리 나라는 인(仁=어진성품)을 간직한 나라이다 보니
인터넷(丁火)를 선택해서 모든 분야에 인터넷 강국이 되었으며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고 더 빠르게 치고 나갈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 나라는 정화를 껴 안은 상태다.
그래서 이제는 미국이 협박하더라도 무서울게 없으며
우리 나라는 병이 돌수록 더 강해지는 나라가 되었다.
그 이유는 을(乙)목은 정(丁)화를 가지면 천하무적이 되는 것이다.
사주학적으로 을목이 가장 무서운 것은 신(辛=유럽)과 경(庚=미국)이다.
그러나 그것은 정화를 가지지 않을때 이야기다.
정화를 껴 안으면 즉....여자가 자식을 낳고 나면 남편에게 큰 소리 치는 것이다.
자식이야기라면 남편은 뭐든 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는 인터넷 강국, 불의 강국, 레이저의 강국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어 왔으며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것을 미국이 만들어 주었다.
그들이 늘 우리를 답답하게 해 왔기 떄문이다.
이제는 미국이 협박해도 두렵지가 않고 방위비 분담금을 내라고 해도
두려울게 없다. 오히려 미국은 이제 서서히 기울어가는 나라다.
이미 방탄소년단(BTS)가 미국인의 혼을 빼 놓은 상태이고 남조선을 동경하게
되었으며, 그것은 미국 신명들이 모두 한반도에 마음이 옮겨진 상태와 같다.
사람은 혼이 빠지면 정신을 잃게 된다. 그것이 지금 미국이고 앞으로 미국이다.
악은 악으로 다룬다고 방탄소년단은 성공의 노예가 되어서 일루미나티의
머슴이 되었으며 그 머슴이 미국의 혼을 빼내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목적 달성은
한 것이다.
조폭은 술집과 오락이 다루게 되고
마음이 허전함은 종교가 다루는 법이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기운 경신금이 돌때가 시작된듯 싶다.
그동안 우리 나라는 미국에게 경신금을 얻어 맞아 준비를 해왔다.
신금이 중국때문에 넘어올수가 없었고,.....돌아돌아 태평양을 건너는 동안 미국의
힘은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우리 나라에 우박을 맞혀고 우리 나라를 감았다.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는 태양의 화기의 극치다.
태양의 코로나를 딴 기운이며 선천 마지막 미(未=사막)의 기운의 극치다.
질병 모양도 태양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 주의 해야할 사주팔자는 대부분인데
특히, 더 주의 해야 할 기운이 경금, 신금 기운이다.
경(庚)금은 미국인데 미국은 본래 폐가 약한 민족이다.
독감으로 따지면 미국과 유럽이 더 위험하다.
조선이나 아프리카 중국은 덜 위험하다.
미국은 독감으로 1만 5천명이 죽었다고 하는데 ....
우리 나라는 을목이라 간암이나 유방암이 더 위험하다.
월래 독감이란 서양의 병이다.
감기는 폐,기관지 병이므로 서양병이다.
서양병이 넘어와서 침범하는 것이다.
불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부터 감기는 시작되었다.
그런데 사주학적으로 서울은 신(辛)금이다.
천자국은 시두가 대발하게 되는데 시두병은 얼굴에 수포가 생기는 병이다.
그래서 시두가 크게 대발하는 곳은 서울이다.
서울은 사주학상 신(辛=금)으로 피부, 폐나 대장 기관지와 같다.
신(辛)금으로 태어난 팔자는 콧물, 비염, 장설사를 달고 산다.
그래서 신금팔자는 항상 감기에 노출되기 쉽고 장설사 장이 썪는병에
노출되기 쉬운 팔자다.
유럽에서 왜 스페인독감이 떴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유럽은 칼의 나라, 펜싱의 나라. 독일은 나이프의 나라다.
독감 역시 그들의 바이러스다.
그 바이러스가 돌고 돌아서 한반도에 오면 변종이 매우 빠르게 된다.
을(乙)은 변칙의 달인이기 때문이다.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한국인 처럼 모방을 잘하고
개발을 잘하는 나라가 없다. 춤이나 제품이나 모든 것을 개발하는 나라다.
퓨전하는 나라다. 바이러스 역시 한반도에 들어오면 최강으로 변종되는 나라다.
아직 시기가 있어서 그렇지 한반도에 들어 온다는 것은 전세계에서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변종되어 버리기 때문에 가히 슈퍼에 슈퍼가 어울릴 것이다.
그러므로 서울사람들은 살기위해 준비해야 한다.
그것도 사주팔자 인연이 닿아야 하는 것이다. 맘음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인연이 닿아야 하는 것이다.
우한폐렴이 지금은 강건너 불구경이지만 앞으로 미리 대비해야 사는 것을 보여준다.
우한이 우환의 시작이다. 왜 화난시장에서 먼저 생겼는지 이치가 있다.
화난(화의 극치다), 선천 마지막 미(사막)의 불기운의 극치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이건 사람이 만든 일이건 이치없이 일어나지
않는다. 개가 콧구멍을 파더라도 이치가 있는 법이다.
팔자에 경금이 흉신이거나 경금신금이 흉신인 사람은 더욱더 주의해야 한다.
서울 평양은 주의해야 한다.
경기도는 대부분 신금에 속하는 지역이다.
미국, 유럽은 주의해야 한다.
신(辛)금은 도시나 화려한 곳을 좋아하는 팔자다.
세련되고 품위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도시에 살게 된다.
도시를 벗어나지 못하는 팔자들이다.
그렇다면 그만한 준비를 해야 한다. 그것이 그 팔자들이 할 일이다.
보석처럼 잘난체만 하고 있다가는 가장 추악한 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