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何 머리"수"首 까마귀"오"烏 ...!!...!!
하수오란 무엇인가.?.. 이제 하수오에 미쳐 사는 무력 혈안인(武力血眼人)
그리고 강패(强覇)가 알고 있는 하수오 대한 지식 그리고 연구자료들 옛문헌과 이야기들
현실은 하수오을 어떻게 보고 있고 복용 하는 방법과 하수오 독성 잘못된 이야기들 강패
이야기로 글로 써 볼랍니다...
4장 하수오 쉽게 복용방법과 독성에 대하여...
하수오를 어떻게 복용하면 좋을까...나는 4년동안 하수오 복용방법을 나만의 연구와 실험을
하여 보았다...
하수오 쉽게 복용할수 있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 쉽고 부작용이 없을것이다..
1.하수오는 이렇게 술을 담아라...
2.하수오 밥과 요리, 물을 끓일때는 이렇게 해보아라..
3.하수오는 법제는 쉽게하고 절대로 구중구포는 하지 말아라...
4.하수오 꿀에 잴때는 이렇게 하면 좋다..
5 하수오 건재 가루는 이렇게 쓰면 좋다..
6.하수오 줄기는 이렇게 쓰면 좋다..
7.하수오 액기스나.환은 이렇게 지어 먹으면 좋다...
8.하수오 마사지는 이렇 해보아라...
9.하수오는 왜 독성이 있을까...
10. 하수오를 제대로 알면 천하명약이 된다...
7.하수오 엑기스나 환은 이렇게 지어 먹으면 좋다...
나는 하수오를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하는 생각에 3년전 부터 하수오 엑기스.환을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복용해서 지금 재품까지 완성 시켜 보았다...
처음에는 건재 하수오 위주로 다음은 생하수오를 약2년 동안 연구와 전북대를 오가면서 유해
성분이 있는지 밝혀 보았지만 유해성분은 나오지 않고 식품으로 안전하다는것을 알았다...
식품 연구비는 전북대에 약 500만원쯤 들었고 이 돈은 동업자가 부담 했었다...
지금 제품에 들어간 생하수오3kg.홍삼300g.겨우살이.산청목.유근피.오가피.구기자.300g.감초
50g 그 다음에 물을 25kg붙고 중탕기에 다려서 즙을 낸다...이것이 상표등록된 제품 방법이다.,.
하수오는 증탕을 낼때는 반드시 하수오 하나만 써서도 안된다는 것을 3년동안 연구에서 알았다..
내가 처음 중탕을 내릴때는 건재 하수오4kg와 다른 약제를 써서 제품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
게 실험을 해보았지만 대부분 사람이 어지럽다고 졸립다는 증세가 많이 나왔었다...
그 다음은 건재 하수오3kg와 다른 약제를 써 보았지만 역시 똑같은 증세가 많이왔다...
그렇게 양을 줄여가면서 여러방법을 써 보았고..건재 하수오을 쓸때는 건재 하수오1.5Kg을 넘어
서는 안된다는 걸 알았다...즉 하수오를 많이 쓰면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그리고
하수오는 반드시 여러 약재와 같이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왜 하수오를 약초의 황제라 했는지..그 뜻을 알았다....하수오가 약초의 황제면 반드시 신하가
있어야 한다..그래야 빛이 나는 것이다...황제가 어디 신하가 없어서 국정이 돌아 가겠는가...
옛 문헌에 이것을 두고 하수오를 약초의 황제라 표현 하였는것 같다...하수오는 반드시 다른
약제와 함께 사용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옛문헌에 <하수오록>: "돼지고기, 돼지피, 양고기, 양피를 꺼린다. <개보본초>: "철을
꺼다.<본초강목>: "파, 마늘을 꺼린다."<의학입문>:복령은 사로 한다...나복 즉 무를 꺼린다..
우슬과 배합 하면 아래로 내려간다."..
하수오는 철을 싫어하고 돼지고기도 궁합이 안 맞고 무.파.마늘과도 안맞다... 지금 나는 우슬과
배합 하면 아래로 간다는 것을 두고 실험 하고 있다...금기 한것만 피하면 다른 약제와는 궁합이
다 잘맞는것 같다...여러분들도 하수오 엑기스를 만들어 드실때는 하수오 많이 넣지말고 적당히
써야 할것이다...어느 카페에서 글을 읽었는데...하수오를 가마솥에 한가득 넣고 다려서 그걸
복용한 사람이 뇌출혈로 병원에 갔었는데 사망 하였다 했다...그것은 그분이 죽을 짓을 했다고
나는 생각 한다...첫재 그것이 하수오 였는지가 의문이고...둘째는 약초 지식도 없이 가마솥에
많은 양을 다린것도 문제다...또 환자에게 많은 량을 처음 부터 복용 시킨 것도 문제 였을 것이다..
나는 지금 까지하수오를 복용하고 죽었다는 유언비어를 많이 들었다..ㅎㅎ....그런데 내주위 사람
약 1만명 이상은 왜 한사람도 탈이 나지 않았을까요...그것이 무척 궁금 합니다...하수오가 그리
불신이 생기는 것은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하였으면 지금 같이 불신은 생기지는 않았을
겁니다...몇몇 사람이 감추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이 이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수오 환을 만들때는 구기자나 오미자 쑥 당귀 도라지 더덕 민들레 먹을수 있는 많은 약제와
함께쓰면 좋다..반드시 3가지 이상 배합을 하여야 하고 찹쌀로 반죽은 꼭 해야 좋다...
쌀과 하수오는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쌀은 하수오 독성을 많이 완화 시켜 주는 것 같았다...
나는 하수오 환을 만들때 하수오 가루1kg.구기자 가루300g.다른 약재 600g.와 참쌀로 반죽
하여 환을 만든다...하수오 환은 처음 복용시는 약 20알 정도가 좋고 약 15일쯤 지나서 양을
30~40개쯤 매일 잠자기 전이나...아니면 아침밥 먹고 약 한시간 정도 지나서 복용 하면 좋다...
하수오는 공복기에 복용 하면 좋지 않다는 걸로 나타났다...공복기 보다는 배가 어느 정도
포만감이 있을때 복용 해야 좋다는 것을 알았다....
하수오는 분명 철을 꺼린다..또 돼지고기와 특히 삼겹살과 하수오주는 궁합이 안맞고 파. 마늘과
같이 하수오주를 마시면 설사 하는분 들을 많이 보았다...이는 옛문헌이 사실이라는 증거 이다...
백수오주와 삼겹살을 먹어 봐도 설사 하는 분들을 보지 못했다...파 마늘과 같이 백수오주를 마셔도
설사는 하지 않았다...하수오가 철이 다으면 안되는 이유를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분명 하수오를
채취 과정에서 괭이에 찍힌 하수오 구근은 그 부분이 빨리 파랗게 곰팡이가 끼었고... 칼로 하수오
를 절편 내어서 그늘에 말리면 100%로 2~3일이면 파랗게 곰팡이가 일어난다..하지만 하수오를
대나무나 철이 아닌 것으로 썰어서 그늘에 말리면 파랗게 곰팡이가 일어난 경우가 배 이상이 늦게
일어 난다 그래서 하수오는 철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 것 같다...하수오를 건재 할때는 그늘에서
말리면 좋지는 않다...햇볕이나 건조장을 이용해서 빨리 속성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지금 위에 써는 글은 정답은 아니다...다만 강패는 이런 방법을 하고 있으니 이런 방법으로도
한번 해보고 그 것이 맞다 생각 되면 사용 해보고... 틀리다 생각 되면 다른 방법을 연구 해보는
것이 옳다 생각 한다..
다만 나는 내가 연구 하였던 것을 여러 사람에게 실험 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그 방법을 좋아
했고 제품도 선호 했다... 그래서 글을 써 본 것이다...이점 오해 없길 바랍니다...
8.하수오 맛사지는 이렇게 해보아라...
하수오을 이용하여 피부쪽에 쓰면 피부가 좋다는것을 알았다...
피부 가러움증에 하수오 구근을 갈아서 발라 주면 좋았고.아니면 하수오주로 가려운 부분을
발라주어도 좋았다...3년전에 나는 돐집에서 음식을 잘 못먹었는지 온 몸에 두드러기 난 적이
있었다..하수오를 건재 시킬려고 절편을 내고 있었는데 몸이 가러워서 하수오로 문질러 보았더니
신기하게 가러움증이 해소 되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물을 조금 붇고 믹서기에 갈아 반죽을 하여
온몸 가려운 곳에 와이프 보고 바르라 하였다...하수오를 바르니 가러움증이 해소가 되었다...
약10분동안 바르고 나서 욕탕에서 씻고 나니 피부가 너무 쪽쪽하고 부드러운 것을 느겼다...
그때 하수오가 피부 맛사지 에도 효과가 있을거라는 것을 알았다...
또 아토피에도 실험 하여 보았다...한때는 여기 저기 약초 카페에서 아토피 환자에게 발라 보라고
하수오를 믹서기에 갈아서 무상으로 나누어 준적이 있었다..그결과 좋은 답을 얻었다...하수오는
피부 가러움증을 많이 완화 시켜주고 특히 피부 미용에 엄청 좋다는 것을 알았다..하수오 피부
맛사지는 이렇게 하면 된다...하수오 구근을 물을 아주 조금 부어가면서 반죽이 쫀득하게 될때
까지 구근을 믹서기에 간다...물이 많으면 하수오 반죽이 질어 지게 되는데 이때 얼굴이나 피부에
바를때 밀가루를 조금 섞어서 반죽을 찰지게 하면 된다...
그렇게해서 사용하면 된다..얼굴이나 피부에는 발랐을때 시간은 10분도 좋고 한시간이 넘어도 좋다..
나는 하수오가 향시 내 곁에 있어서 늘 행복한 놈이다 생각 한다...
하수오는 하나에 약초 일뿐이다...그 약초를 올바르게 알리는것도 약초꾼들이나 내가 할일이다...
우리는 소비자와 후대 사람들에게 손가락 받을 짓은 하지 않는것을 옳을 것이다...
나를 만나려온 분이 나에게 말하더군요.."당신이 의사요"...그래서 제가 대답하길 "나는 의사는
아니고 약초꾼이요"..."약초업을 하다보니 사기꾼이 됩니다"...업이란 것이 어쩔수 없습니다...
잘난척 해야하고 아는것이 많아야 사기를 치지요"...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죠...ㅎㅎㅎ
전국 여러군데 약초꾼들을 1년에 약 200명을 만나 보지만 약초업을 하는 사람들은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것 같더군요...화타나 성의 같은 의리와 진실은 사라진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