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가 그렇게 좋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시원한 비는 좋은데
끈적끈적한 비는 싫으네요~~
그래서 아침부터 매장 구석구석 구경하고 있습니다.
기분 전환겸 매장 놀러오세요 ^^
바로 근처라 가까워요 ~~~
요 부엉이 시계
참 럭셔리함서 엔틱스럽죠?
저희 딸은 아직 시계를 잘 보지 못해요
저 로마 숫자보면 더 힘들어 한답니다.
근데 아라비아 숫자보다는 더 멋스럽죠 ^^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컴퓨터까지 버벅대서 병원 보내서 그냥 이 심정을 막 올립니다. ^^;;
주원갤러리 1층에는 침구 뿐만아니라 앞치마도 판매해요
저 아이한테 앞치마라고 칭하면 왠지 ~~~안어울리죠?
에/이/프/런
요게 더 어울리네요 ㅋㅋ
마치 원피스 같죠^^
오늘 저 앞치마 집에 사가지고 가서 곱게 두르고 밥이나 할까봐요 ㅎㅎ
주원갤러리 한가운데에 있는 요아이
자태가 끝내주죠?
호텔로비나 백화점에 오는것 같아요 ^^
해가 지면 더 예뻐진답니다.
그냥 지나가실때 한번씩 들러주세요 ^^
화장대에 놓을 수 있는 소품도 있고
주방에 어울리는 소품들도 있고
아이들 옷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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