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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증권 <부국증권 황당면접??>
발리에서 생긴 병 추천 0 조회 2,531 07.05.17 20: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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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9 23:47

    첫댓글 ㅋㅋ 아직 사람뽑는데 익숙하지 않은 회사 같더라구요. 들어가서 꼭 바꿔주세요. 가난한 집 아들이라서 전 힘들듯 합니다. 칼국수는 그래도 맛있었어요. ^^

  • 05.12.10 00:03

    켁...밥을 밖에 가서 먹고 오라고했다고요...아..어처구니...아직도 많이 뽑아봐야겠구만요..아무리 구직자가 넘쳐난다고는 하지만 들어올 직원들 사기를 위해 밥은 줘야징~@@@

  • 작성자 05.12.10 00:25

    방울뱀씨 누구시죠??? 전 여자사냥꾼과 곰입니다...

  • 05.12.10 02:50

    이렇게 만나니 또 반갑네요. 저는 우리조에서 인적성꼴등인 사람입니다. ^^

  • 05.12.10 20:25

    전 이럴줄 알구...면접안보러갔는뎅...면접비는 줬나요??ㅋ

  • 05.12.10 23:19

    하이 전 그 사람...ㅋㅋ 그래도 이거라두 돼야죠... 합격하면 감사하게 다닐래여...ㅋ

  • 05.12.10 23:23

    상반기 동부증권갔을때 점심까지 다 주던데...

  • 05.12.11 01:04

    금융권에서 집안 사정 물어보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습니다. 편견일지 모르나, 집안사정이 비정상적이거나 부모님의 소득체계에 문제가 있었다면 자식한테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겠지요. 이는 차후 금융사고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에 물어보는듯합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면 맘편할듯

  • 05.12.11 16:50

    짱나기는 하지만 솔직하게 회사가 집안이 부자라면 좋아하는 것 현실적으로 당연합니다. 아닌 회사가 이상한 것이 아닐까요? 아닌 척 하기 보다는 드러내 놓고 말하는 것이 속 편할 것 같은데요.

  • 05.12.11 17:54

    집에 돈 많은지 물어본거 좋습니다. 근데 부국은 그것만 물어봤습니다. 글쓰신분도 그부분을 지적하신거구요. 이런 상황에서 좋은쪽으로 생각하긴 힘드네요. 내 능력과 인성을 보는게 아니라 왜 우리 부모님 경제력이 제가 취직하는데 제일 중요해야 하는겁니까?

  • 05.12.11 17:55

    집안환경외에 다른 질문이 안왔기 때문에 다른쪽으론 생각할 여지가 없습니다. 절대 이해 못합니다.

  • 06.10.23 18:19

    저도 윗분 면접 받을때 시험보고 들어왔구요....집안도 전혀 좋지 않은데 당락에서 전혀 작용하지 않았구요. 식사 또한 맛있게 먹었는데요.....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식사도 회사에서 사주고, 면접비도 다른데보다 괜찮게 받은걸로 기억합니다.... 인터넷상이라고 이윤을 창출하는 회사를 이렇게 개인적인 사견을 첨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억울하면 들어서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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