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고문.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밤새 들어오고 계속 뇌가 쉬지못하는 상태로 꿈을 꾸게 만듦.
잠깐 잠이 들었지만 그 시간은 얼마되지 않음.
누워있는 상태에서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리고 머리에 내압이 오르는데 잠을 편히 잘 수가 없는 상태.
머리가 조여오고 안압이 심하게 오르는데 고통스러움.
평소보다 30분 늦게 일어난 상태에서 일어나는데 허리통증이 심하고 머리와 전신이 쇳덩어리처럼 느껴짐.
직장 가기가 힘든 컨디션이지만 겨우 일어났는데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게 함.
과일로 대충 끼니를 떼움.
그 후로 눈알과 눈 주변을 계속 쿡쿡 쑤시고 찌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개좇같음.
씻기 전부터 머리부터 전신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휘감고 들어오는데 코일 감듯이 들어옴.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함.
코일 감듯이 휘감고 들어온 주파수 공격이 전신 체액을 뎁히는데 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씻은 직후임에도 땀이 비정상적으로 비오듯이 흐르게 만듦.
오전 11시 40분부터 현재 오후 1:30분이 다 되어가도록 계속 몸 속 깊은 곳까지 주파수 진동이 계속 빠르게 진동하면서 들어오는데 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숨이 턱턱 막힘.
열공격과 진동의 클라이맥스는 출근길인데 출근길이라서 땀이 나는 게 아니라 씻은 직후부터 줄곧 준비중에도 열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땀이 나게 했음.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심장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그 부근으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고 척추와 머리골 진동이 심함.
순간적으로 불가마 한증막에 들어온 느낌임. 오늘 날씨는 굉장히 흐리고 비가 살짝 내릴 듯 말듯 빗방울이 내렸다가 멈추면서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데 나는 이 극한의 살인적인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열 발산하는 마이크로파가 체액을 뎁히고 뼈까지 음파 공격이 뒤흔드는데 전신에 땀이 미친듯이 쏟아짐.
사타구니부터 복부, 흉부, 등줄기 척추에 땀이 흐르고, 겨드랑이 가슴팍, 목뒷덜미에 땀이 미친듯이 흐르고, 얼굴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데 이마, 콧등, 코 주변, 뺨의 땀을 손으로 훔쳐서 털어내서 닦아낼 정도로 미친듯이 땀이 나고 열감이 지속.
두피에도 땀이 맺히고 머리 속이 뜨겁고 머리 내압이 오름.
밤새도록 그리고 출근 준비중에 눈을 심하게 건드렸는데 핸드폰 카메라를 거울삼아 보니 눈 주변이 70~80대 노인처럼 주머니가 생겨서 불룩 튀어나오고 다크써클이 검해지고 땀범벅이 된 얼굴을 보니 진짜 화가 남.
진짜 전신과 머리가 공격 주파수에 완전히 동조되어 24시간 공명되어서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살기싫음
근무중에 엄청난 뇌공격에 발음이 어눌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계속 얼버무려지면서 말문이 막히게 하면서 입밖으로 내가 하고자하는 말이 안 나오고 입 안에서 맴도는 느낌이 들면서 갑자기 언어 장애를 입은 듯하게 뇌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짐.
퇴근길에도 쓰러질 것 같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