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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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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겨울소풍
강바람 추천 0 조회 207 06.01.09 10:2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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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9 10:36

    첫댓글 통도사 근처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한 분이 계셨네요.....주인장 소개도 좀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 06.01.09 10:46

    혼자만 알고 다니실것인가요 강바람 누님 ㅎㅎ 누구누구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 합니다?

  • 06.01.09 11:10

    그런곳에 혼자만 살째기 댕겨 오심은 여러 동생들 섭 합니다...언니야~~~~ㅎㅎㅎㅎㅎ

  • 06.01.09 13:02

    날씨가 좋다는데 저도 아기 들쳐업고 소풍다녀오고 싶어요 .... 양산통도사 저는 안가보았는데 두분다 부럽습니다.

  • 06.01.09 13:25

    추운날씨 인데도 따듯하게 느껴지는 풍경입니다.글이 따듯해서 더욱 그렇습니다.^^

  • 06.01.09 14:18

    좋은그림 따시한글......그런디어쩜니까 지두 강바람님이 할망인줄로..........(죄송)

  • 06.01.09 15:0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09 15:29

    전혀 말많은 할배(?) 아니셨습니다.^^ 처음 만남같잖은 편안함... 주고 받은 대화속에 삶속에 묻어나시는 작은것에 대한 소중함과 느낌을 간직하고 계시는 정겨움... 차 생각나시거든.. 그리고 묻어나는 감성을 들추어 내고 싶어신날... 영축산 나들이 오십시요.

  • 06.01.09 15:29

    통.사.공 에 가까이 서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연을 새겨보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06.01.09 16:56

    부럽네요 언제 그런집을 짓고 여유를 가져보나

  • 06.01.09 17:25

    나도 늙으면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성품이 요모양 요꼴이니, 좁쌀 서너알이나 간직하고 살겠오?,,

  • 작성자 06.01.09 18:41

    저도 첨 뵙는 분이고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서 침묵했었습니다. 이렇게 직접 밝혀주시니 저도 편하구요....(실은 한발 다가서시길 바라는 작전이었습니다.)... ^_^

  • 작성자 06.01.09 18:40

    통도사 계곡 곁에서 다을님이 운영하시는 [다요]라는 찻집이었습니다...^_^

  • 작성자 06.01.09 19:27

    그리고 만천하에 고합니다. 강바람은 남자다!!!...ㅎㅎㅎ

  • 06.01.09 19:51

    강바람 언냐..! 진짜 야속합니데이~ 소풍지가 고로코롬~ 오묘.야릇한 분위기의 찻집인줄 알았더라면, 만사 제쳐놓고 따라나설것을~~ 혼자 살짝꿍 다녀오셔서 이리~ 약 올리시니, 속이 후련하시겠습니다. 큰 언냐..! 낸중에는 제발 그라지 마이소~!! 전화 안 한것이 못내 아쉬워~~~

  • 06.01.09 21:24

    으이그 아까버~~~~~~

  • 작성자 06.01.09 23:24

    억울하거나 야속하거나 아깝거나 섭한 사람은 번개 때리소...^_^

  • 06.01.10 12:58

    산들바람처럼 다가가니 어찌.. 말많은 할배(?) 아니셨습니까?(copy.).^.^ 꼬리끄트머리에 고하지 마시고. 배경음악에 함 해보이소.

  • 06.01.10 15:37

    "겨을 소풍" 마음이 따스한 그런 날이셨네요. 저두 겨울 소풍 떠나고 싶어져서 큰일났어요. 어느날 갑자기 들길이 소풍 떠나는 날엔 강바람님의 책임이 큽니다. 안녕하시죠?

  • 작성자 06.01.10 16:53

    소풍 떠나이소...제게 책임있다면 기꺼이 지겠습니다...^_^

  • 06.01.10 17:06

    나도 떠나고 싶어라 내일 이라도 갔다와야겠네요 바람타고 겨울여행을 통도사 다요 찻집으로....

  • 작성자 06.01.11 00:16

    안부 전해주이소....^_^

  • 06.01.11 13:34

    못 갔습니다 주당 친구가 낮부터 찾아왔네요

  • 06.01.11 19:36

    좋은 인연 따라 ~ 벗님네 따라~~ 정겹게 마주한 미소에 정 나누면서~~~

  • 06.01.12 16:42

    위치가 궁금하네요 가보고 싶습니다.님과함께....

  • 작성자 06.01.13 11:04

    통도사 계곡 길가에....^_^

  • 06.01.19 12:59

    어라~여기우리집 근처인데 오시는님 가신ㅡㄴ님 얼굴한번 볼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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