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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님 말씀 게으름에 대한 관대함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265 24.10.22 00: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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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2 00:29

    첫댓글 아멘

    주님께서 맡기신
    모든것들의 성실한 청지기의 삶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 24.10.22 09:47

  • 24.10.22 08:04

    찬미 예수님
    주여 비오니.
    우리의 신앙을
    키워주시고
    당신께 드리는
    우리의 찬미가
    풍성한 천상적
    결실을 맺게
    하소서 ? ?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라가도록
    인도 하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림니다
    또한 헛된 망상의길을버서나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는
    신부님께도
    감사드림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삶 으로 인도하시는 신부님고맙습니다 항상깨어
    있으라는 주님
    말씀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오늘도 일찍일어나
    준비합니다
    오늘도 행복주신주님께 감사합니다
    ''♡♡♡

  • 24.10.22 09:03

    어느분이 다니던'직장을 그만두었다는 소리를듣고 내가" 근데 왜 평일 미사에 안나오세요,"
    하니까 " 글쎄 하는일없어도'그게 잘않되더라구요,"
    라고 대답을'했습니다,
    몇년전'내'얘기를 했습니다,
    평일 미사도 주방봉사도 열심히 다니다 손녀를 키우게 됐고,
    그러다'병원을 다녀야'하는 일이 생기고,
    그때''옆의''형님들이" 아이구 , 힘든데 주일 미사''빼먹지 않는것만도 다행이지,," 라는 그말에 몸상태가'좋은'날도'평일 미사 갈생각을 하지않고'사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느날 다른날보다'늦게'산책길에'나섰는데, 성당에서 평일 미사를 드리고나오는 한무리의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나도'모르게 순간 부끄러웠나 ?.골목길로 숨게되고,
    그리면서( 내가 왜 숨었지 , 평일'미사 안가는게 큰죄는 아닐텐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산책을 포기하고 집으로 오며'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아프다는 구실로'미사드리는일부더''집안'살림이것저것 게으름을 피우고 있던''저에게 하느님'께서'게으름을깨우치라는 일종의 경고는'아니었을까?
    다음날부터'다시 미사를 드리러갔습니다
    자주자주 뵙는 예수님께대한 사랑이'날로날로 깊어져 갑니다,

  • 24.10.22 09:42

    아멘~🙏

  • 작성자 24.10.22 10:18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나는 물론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게으름을 부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그러지 않기를 반성하고 또 다짐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기쁜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4.10.22 10:18

  • 24.10.22 20:18

    비가 와도 운동하러 왔습니다 ~
    나혼자면 힘들텐데 같이 운동하는 동생덕분에 열심히 운동합니다~
    신앙도 더불어 돈독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

  • 24.10.22 20:19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 24.10.22 23:43

    믿음이 약해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니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
    예수님~ 이 약한 마음을 사랑으로 잘 이끌어 주세요 ~~^^♡

  • 24.10.22 23:43

  • 24.10.23 16:0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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