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9-화 “행복하여라. 주님이 와서 볼 때 깨어 있는 종들!” (루카 12, 35-38)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정성껏 해 나간다면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일을 맡기셨다면 예수님은 우리를 인정하시고 믿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맡기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맡기신 일에 우리가 불성실, 무관심, 게으름, 방종으로 임한다면, 그것은 죄를 짓는 일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게으름에 대해서는 지나치리만치 관대하게 생각하고 웃어넘기곤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심각한 문제인데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관대한 겁니다.
그래서 교회는 게으름을 칠죄종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일상의 삶에 정성을 다해서 임합시다.
성실한 사람은 주님을 만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일에 정성을 다하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주님께서 맡기신
모든것들의 성실한 청지기의 삶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주여 비오니.
우리의 신앙을
키워주시고
당신께 드리는
우리의 찬미가
풍성한 천상적
결실을 맺게
하소서 ? ?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라가도록
인도 하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림니다
또한 헛된 망상의길을버서나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는
신부님께도
감사드림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삶 으로 인도하시는 신부님고맙습니다 항상깨어
있으라는 주님
말씀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오늘도 일찍일어나
준비합니다
오늘도 행복주신주님께 감사합니다
''♡♡♡
어느분이 다니던'직장을 그만두었다는 소리를듣고 내가" 근데 왜 평일 미사에 안나오세요,"
하니까 " 글쎄 하는일없어도'그게 잘않되더라구요,"
라고 대답을'했습니다,
몇년전'내'얘기를 했습니다,
평일 미사도 주방봉사도 열심히 다니다 손녀를 키우게 됐고,
그러다'병원을 다녀야'하는 일이 생기고,
그때''옆의''형님들이" 아이구 , 힘든데 주일 미사''빼먹지 않는것만도 다행이지,," 라는 그말에 몸상태가'좋은'날도'평일 미사 갈생각을 하지않고'사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느날 다른날보다'늦게'산책길에'나섰는데, 성당에서 평일 미사를 드리고나오는 한무리의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나도'모르게 순간 부끄러웠나 ?.골목길로 숨게되고,
그리면서( 내가 왜 숨었지 , 평일'미사 안가는게 큰죄는 아닐텐데,,) 혼'란'스러웠습니다',
산책을 포기하고 집으로 오며'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아프다는 구실로'미사드리는일부더''집안'살림이것저것 게으름을 피우고 있던''저에게 하느님'께서'게으름을깨우치라는 일종의 경고는'아니었을까?
다음날부터'다시 미사를 드리러갔습니다
자주자주 뵙는 예수님께대한 사랑이'날로날로 깊어져 갑니다,
아멘~🙏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나는 물론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게으름을 부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그러지 않기를 반성하고 또 다짐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기쁜 하루 되십시오.
비가 와도 운동하러 왔습니다 ~
나혼자면 힘들텐데 같이 운동하는 동생덕분에 열심히 운동합니다~
신앙도 더불어 돈독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믿음이 약해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니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
예수님~ 이 약한 마음을 사랑으로 잘 이끌어 주세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