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자자 - 버스안에서

[Michelle]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 해

너무 너무 좋아 죽겠어!

뭐든지 열심히 하자는 차원에서 팀이름을 '자자'(부축이는 표현)라 지었다.

댄스와 랩을 담당하는 남자 두명과 여성 서브보컬, 관능적이고 파워풀한 여성 메인 보컬

4명으로 이루어진혼성 4인조 그룹. 1990년대 중후반 룰라의 대성공으로 인해

비슷한 그룹이 우후죽순처럼 생겼으나 이곡 한곡으로 단번에 정상으로 부각되고

국내 각종 차트를 휩쓸은 '자자' 그러나 후속곡 실패로, 2집에서 버로우..

세기가 변해도 여전히 좋은 느낌 1997년 발표되었고 2006년 10주년 기념으로 리메이크.

갑자기 이노래가 내 머리속에서 돌아다녀서.. ^-^)v.. 올려봤어요. ㅎㅎ

[장군이아빠]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ㅎㅎ 노래방에서 남여 파트바꿔서 부르면 참 재밌던 곡이었네여..즐감했습니다.ㅎ

[Michelle]

ㅎㅎ.. 노래방 가면 저도 그래봐야겠네요. 재밌겠다.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장군님 ㅎㅎ

[장군이아빠]

여성분들과 같이가서 하면 참 재밌습니다..요새는 여기서만 노시나봐여..ㅎㅎ 이따~~~~~봐~여~~~~~~~~~~ㅎ

[앗싸^^]

진짜 이노래 ㅋ 노래방에서 많이불렀었는뎅 ㅋㅋ 지금은 어디서 뭐할까낭 딱 이노래만 부르고 없어졌넹

[Michelle]

10주년 기념 음반 발표하기도 했어요. 같은 분들인진 잘모르겠구;p ..앗싸^^님 행복한저녁 되세요

[앗싸^^]

음메 진짜여??? 뭔 노래가있다구 10주년 기념음반 ..뭔가 착각하신거 아닐까여? ^^ Michelle님도 저녁 맛있게 드셔요~~

[바담 풍]

90년대 댄스음악들이 멜로디도 괜찮고 따라부르기도 좋았죠.

[영혼불멸]

진짜 수학여행가서 이 노래가 인기짱이었는데.. 반마다 장기자랑 하면 꼭 1반에 1명씩 이춤추는 그룹이 있을정도로 정말 광풍이었는데.. 2박 3일동안 수학여행가면 버스에서 또 듣고.. 장기자랑에서 또 추고.. 밤에 춤출때 이 노래들으면서 격하게 추고.. 이 노래 가사랑 멜로디 10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고 신나요.

[sancture]

군대갈때 한참 뜨던 노래였는데~~~

[용애]

아.. 이거.. 나.. 한별단 캠프갔을때... 이 사람들 봤어요.

[Michelle]

놀라운 경험을 하셨군요. 좋았겠다 . 한별단 캠프가 무엇일까나.

[용애]

그.. 걸스카우트 같은거요. 한단 모르세요 한국청소년연맹인가 모. .그런거였는데

[세계최강!]

지금이러면뭐 아련한추억일까나 ㅋㅋㅋ 저분들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초딩때 저노래 좋았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