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돈 봉투 전달책 혐의를 받는 또 다른 피의자, 강화평 전 대전 동구 구의원도 함께 불러 조사했습니다.
'돈 봉투 의혹' 사건 관련자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 나흘 만에 소환 조사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인데, 검찰은 돈을 전달받은 민주당 국회의원의 수를 20명으로 특정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송영길 전 대표 보좌관과 조택상 전 인천 부시장, 구속 상태인 이 전 부총장 등과 함께 현역 의원들의 소환이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50936?sid=102
속도 봐라 ㅋㅋ
이제 명단 발표만 남았네요
첫댓글 국회의원만 20명. 분명 죄다 찢계일거고 지난 번 체포영장 부결 찍은 애들이겠죠? 이 정도면 이재명 발등에 불 떨어진 것 같은데요. 이번에도 개딸들은 저 20명이 이낙연계라고 하나여?
굴비처럼 줄줄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