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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파정권을 허락한 김영삼 시대에 누렸던 부귀영화의 재탕을 노리는 자들이, 신문방송 연줄에서 우파 수호자보다 강한 것은 사실.
한나라당은 정확히 두 가지로 쪼개졌다.
김영삼 시대 부귀영화의 재현파다. 콕 찝어 말하자.
고려대학교 인맥(김현철)과 경남고 서울대(김영삼)인맥이 다시 뜬다. 정운찬 김근태 손학규 바람넣기 작업에는 김영삼 영광의 재현이, 그리고 이명박 바람잡이에는 ‘김현철’의 귀환이 전제되어 있다.
절대로 이 사실은 방송에 보도되지 않는다. 수백억대 재산가 이명박을 숨기고 대권주자 재산 부족 박근혜를 유력 재산가로 몰아넣는 보도까지 있는 형편이다.
언론 방송에 확실히 아직도 김영삼 시대 좌경 인맥이 강하게 남은 것은 사실이다.
여론조사 불신을 넘어서서 ‘김영삼 김현철 세습왕국’(김영삼지지자는 박근혜에 대하여 세습운운하지만, 국민의 지지에 입각한 것이다. 김영삼 김현철은 금란교회와 순복음교회의 문제와 연결되는 적확한 의미의 세습으로 연결된다)의 바지사장으로서의 아이콘 이명박 문제를 들이댈 수 있어야 한다.
졸지에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한나라당의 주류가 되어 버린 것이 ‘민주계’임을 안다면, 박근혜를 돕는 일부는 제 발등을 찍는 각오를 해야 현 상황을 제대로 국민에게 홍보할 수 있다.
2. 김영삼 시대 부귀 영화의 재탕을 노리는 사람들은 박정희 시대 인위적 이념 통제로서, 모든 게 감춰지고 ‘남이가~’하면 되는 시대의 순박성을 가져라 훈계한다. 죽음을 각오하고서라도 조갑제의 그러한 망동에 저항해야 한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기 때문이다.
조갑제=전대협
총학생회장으로 놓으면, 조갑제닷컴의 내일 글 모래 글 글피글도 안다. 조갑제의 사유는 전대협 개새끼와 적확하게 사유방식이 같다.
사실 그렇다.
알게 모르게 교회는 세작들에 당했다.
무신론자과 기독교의 짬뽕을 즐기는 모 교회 모 목사는 방방 뛰는 씨씨엠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반영이고, 과거와 다르게 하는 풍속은 유물변증법적으로 성령이 찾아올 수 있다는 반영이고, 중보기도는 1980년대 사회주의 문명의 반영이란다. 사회주의자의 1980년대가 없었다면 중보기도가 없었단다. 알게 모르게 한국 교회는 세작들에 오염당했다.
세작 오염의 화룡정점은 조갑제이다. 조갑제의 사유는 철저하게 북한식 유물사관에 입각한다. 다만, 방향성만 검증 가능하게 다르다. 김정일 공산당 이 민주기지가 아니라, 김영삼 공산당이 민주기지란 바탕이다.
김정일이 북한인민이 안중에 없듯이 조갑제는 1500만 한나라당 고정지지자의 안위는 안중에 없다. 전대협 총학생회장이 학생들이 눈에 안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조갑제의 재 규정은 김정일의 훈시 따라서 모든 것을 바꿔 정의하는 북한 풍속도 수준을 의미한다. 조갑제는 벌받아야 한다. 조갑제를 신뢰한 중앙정보부 인사는 커밍아웃하고 석고대죄해야 한다.
김영삼 시대에 뭐하러 좌익 학술물을 허락했겠나? 조갑제는 좌익 학술물의 소통을 방해하는 노무현 이익을 위해서 뛰는 세작이다. 좌익 학술물 소통으로 [63 학생운동사]가 역사비평사에서 6.3 동지회가 냈으니, 6.3이 검증 가능하게 전대협 개새끼들의 직접적 전신임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숨겨?
도대체, 그따위 정권 탈환은 뭣 때문에 해야 할까?
3. 이명박의 도덕성이 아니라 이명박의 전부로 여겨질, 이명박의 경제적 능력 문제에 대한 타격을 가해야
우익은 꼴같잖은 권위주의 때문에 포커스 바꾸기도 참 어렵다. 이명박 검증은 이명박 능력 검증이 되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에 ‘남로당 전력’이 모든 반공 이념을 허물어 뜨릴 수 있고, 이회창에 도덕결여가 그러했듯이, 이명박의 타켓은 경제적 능력 과시의 부동산 노가다 경제 가닥과 건설사 특유의 분식 능력(?)에 기인한 것을 구체적 적시 홍보해야 한다.
한나라당 정권 쟁취를 바란다. 모두가 그렇다.
그러나, 좌파정권을 허락한 김영삼 시대 죄과를 묻지 마! 하면서 그 영광 재현하자는 파와,
무조건 대한민국 정신의 구체적 부활만이 기본이야 하는 파 간의 대립은 심각하다.
이명박과 박근혜, 박근혜와 이명박이라고 놓으면 보여지지 않는다. 조갑제는 노인들에게 자꾸 과거 향수 유도로 기만하지만, 죽음을 각오하고서라도 조갑제의 말에 절대로 믿으면 안될 것이다.
결국, 이명박의 슬로건이 ‘실리’이듯이 실리란 가벼움으로 사회정의의 복권에 기대를 무차별하게 먼저 밟히고, 그다음에 실리란 허풍을 깨버리고 우익이 무너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6.3 전력을 기억하려고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그에게 6.3이 현재적이기 때문에 기억이 되는 것이다.
4. 종전 정국이 벌어지면 ‘영구분단론’을 넘어선 ‘독립론’이, 대한민국 건국정신(휴전선 이남에서나마 자유대한을 건설하자!는 이승만박사의 결단)에 부합. 조갑제가 뭐라고 지랄하던 믿으면 안된다. 전대협 총학생회장 그러하듯이 한줌의 빨갱이친구들을 전부로 과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탈북자들의 단결도 행동도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사실, 천오백만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그보다 더한 위험에 처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이젠 누구 아버지요 나와보시소 하는 완장 차는 일은 없다. 오히려, 이한영 피격사건과 닮아 있을 것이다.
새벽에 리무진 차를 탄 양복 몇 명(북한의 간첩 파견대는 우리 세금으로 살이 띠룩띠룩하겠지?)이 권총 들고 와서 사살하는 생각을 해보라! 그것이 한나라당 고정지지층 1500만을 겨냥하고 있다고 할 때 생각해보라.
조갑제가 뭐라고 지랄하든 믿지 마라. 조갑제는 한나라당 고정지지층 1500만의 인권을 김정일이 북한인민 생각하듯이 안다.
한나라당 고정지지층 1500만은 조갑제를 떠나야 한다.
4월 13일 안에 성과가 나오면 급격한 종전정국 재편이다. 종전정국 재편은 곧 우익진영은 노무현 타도 전에 목숨을 건 조갑제 타도의 길을 들어서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북한붕괴?
적화위기에서 이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이 판국에서 절필한다.
4월 13일안에 성과가 나오고 종전정국이 벌어지면, 조갑제 진영을 완전히 초전박살내야 이번 대선을 이길 가능성이 생긴다.
조갑제는 90년대 초반의 부귀영화 복귀자들에게 따지지 말고 복종하고 양보하라는 메시지를 전파하겠지만, 진짜 전파될 진실은 조갑제가 전향했다고 사기쳤지만 결국은 주체사상 언저리를 맴돈 김대중 백만배를 능가한 거짓말 행렬이었다는 거. 조갑제에게만 회개가 필요하다는 거.
종전정국이 벌어지면 통일을 전제로 북쪽의 권력 저변으로 무신론을 확장하는 일체의 노름에 대하여 영원히 종결을 내는 가닥으로, 1500만 한나라당 고정지지자를 위하는 정권에 배팅하고 싶다는 거.
박사모까페 본인 아이디 첫글에는 본인의 주된 관심이 ‘대한민국 현대 소설사'의 복권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조갑제는 휴전선 이남에서나마 자유대한을 누리자는 반공 이승만 정신을 계승하긴 커녕, 전대협 개새끼의 용공정신을 계승하고 있다는 검증 가능한 천문학적 증거---조갑제가 각주와 검증 전문의 공부 했던 내게 섯불리 맞승부를 못하는 이유일 것이다--의 분개만 해도 몇 년이 지났다.
김영삼 정권은 좌익 학술이론 열어도 책임진다 했다. 이젠 책임져라! 과거를 묻지 마? 되겠니?
이 판국에 절필한다!
어차피, 범박활동 모든 글은 증거글로 남는다. 이명박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이명박이 대한민국 현대소설사로서 좌파정권에 폄훼된 소설가 높이기의 바른 가닥에 동의할 전망이 보이지 않아서 반대하는 것이 진정한 속내이다. 박근혜는 보수 문단의 회원 자격 아닌가?
범박활동을 이미 넘어섰다. 이명박 진영은 성경상에서 하나님을 사칭하여 인간의 죄악을 저지르는 구약의 인간의 사악성일 것이다. 긴장이 풀어지면 인간의 지랄이 꼭꼭 나오는 구약의 그 장면이다. 한나라당은 정권 탈환의 목마름이 줄어들고 딴 생각이 늘고 있다. 그러한 나약함을 파고들고 노무현 파견 세작들은 희희덕 댄다.
범박활동을 모두 중단한다. 이젠, 정말 논객으로서의 퇴장이다. 박사모 운영자가 과거글 재활용하여 공백기를 메우는 일로 얼마간 해도, 그것은 전적인 자유이다.
거짓말을 잘하며 좌파정권을 허락한 김영삼정권의 영화가 재현되는 것을 바라느니, 담담하게 대한민국 국민이 개죽음 당하는 것도 어떠한가 하는 ‘인간의 회개없는 가짜 기독교인’에 대한 타오르는 인간적 분노는 어떻게 생각할런지?
입만 열었다 하면 주체사상 가닥 전대협 개새끼 친화성을 가지고, 전대협 개새끼처럼 우리 위할 의사 없는 거 뻔히 아는데 지지해주고 추인해달라는 조갑제의 지랄. 회개는 정말 없는 거. 거기에 따른 조갑제 옘병을 기원합니다 하는 저절로 나오는 인간적 분노에 따른 기도문.
정말로, 정말로 조갑제를 보면 세상의 거짓말쟁이를 모두 합친 것 같아서 미워진다. 정말 조갑제 옘병을 기원하는 내가 내가 아닌 것 같다. 도대체, 정치하는 것도 아니고 씨발 대한민국 소설사 기본 복귀도 안되는 데 북한해방? 씨발 조갑제 닷컴이 민주기지냐? 씨발 새끼야!
좌파정권을 허락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국민단결 안되게 고정했던 가닥의 중단을 주장했는데, 조갑제가 그 가닥의 중단 없는 복권을 주장하는 바에서 조갑제의 실체를 알았다. 조갑제는 세작의 대왕이다. 조갑제와 함께 하면 2007 대권은 가망없다.
종전 정국이 다가오면 조갑제 닷컴과 중단없는 격돌이 필요하다. 내가 가장 먼저 썼던 비유로 건국 이전의 초혼란 시대처럼 비유하자면, 그 때의 모든 판단기준인 중국고전 야만의 역사와 연결해서 본다면, 조갑제는 종전 정국에서 없어져야 할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물론, 그 이후에 천오백만 한나라당 고정 지지자들을 이끄는 식자층들에 대한 압박이 밀려올 것이다.
조갑제를 믿지 마라! 백번 쓰나 천번 쓰나 메시지는 하나이다. 거짓말 없이 산 사람이 한번 백만번 준 신뢰가 무너졌다고 하면, 가차없이 영구히 영원히 돌아선다. 조갑제를 믿지 마라.
참, 종전 정국과 더불어 밀어닥칠 안보 미흡 정국을 강화할 조갑제표 북한인권 운동이 박살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한나라당은 정권 탈환의 의미와 안보정국 강화의 의미를 살려야 이긴다. 구도정치와 신념강화 없으면 네거티브 몇방에 날라간다. 그게, 이명박이 필패한다는 전제이기도 했다.
*. 델모나코님과 나라사랑님께 연락한 것은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첫댓글 조갑제의 조갑제닷컴=민주기지론이란 김정일 주체사상 뒤집기와, 지만원의 '영구분단론' 중 둘 중에 '종전선언'이후에 선언한다면, 조갑제가 무조건 틀리고 지만원이 옳습니다. 건국 정신 역사를 보십시오. 조갑제는 남로당 가닥에 이어지고 지만원이 국군 전통에 이어진 것입니다.
맞습니다. 우익신문에 논설위원하시면 좋을 거 같은데..
어어어어??? 워드치는 손이 바뀐건가??? 왠일 ? 왠일로 지만원이 옳다소리 다하삼... 정신이 재창조 되시었나... @,@ 놀래랑.
델모나코님께 사과하는건가? 지금 우리 영락교회 어르신들께서 매송영락교회에 방문하시는분들도 많은데... 바다님... 이제 갈릴리 바다를 건넌것 같은 글이삼? 김진철 목사님의 시국선언문은 정말 눈물 겹지 않나요? 진정 누가 좌익인지 우익인지... 바다님 정도면 인식가능할것 같은데요. 바다님 교회에서 한번 만나서 밥이라도 함께 먹읍시당. 그동안 악플 달은것 사과하겠음.
우리의 목숨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그분의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 되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부활절 입니다. 부활의 기쁨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간구 드립니다. 바다를 건너다님....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잘할때나 잘못할때나 영원히 우리편이십니다.
여기서하나님팔지마세여.명박이교주보면짜증남니다.박사모게시판이교회놀이터인줄아슈.
실바람님은 이글의 본문내용을 잘 읽어 보셨습니까? 이런식의 댓글은 글잘쓰시는 논객들을 박사모에서 다 내쫓고 자기 감정 소비나 퍼온글로 도배할날만 만들것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지킵시다. 이글은 얼마나 신중한 글인지 깊이 새겨 읽어 보시면 이런 댓글 달지 않을것 입니다. 여기가 댓글 싸움 하는 곳인 아닙니다. 제발 사람의 진정성을 글속에서 발견하는 즐거움도 갖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영락교회는 자유게시판이 차단되어 있어서 거기서는 글도 못올립니다. 위의 내용속에도 이미 언급 되어 있는 내용이지만요.
바다를 건너다님께 그동안 제가 악필 단것 죄송 합니다. 모두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올렸던 답글을 3명이나 스크랲을 해서 바다님에 대한 사과문을 마치 자기들에게 한것 처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부득이 답글을 삭제를 했습니다.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속이 시원한 잠수함탄다는 소식이네. 잘가거라 바다건너다여 두번다시 나타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