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오닐이 영입되고 처음에는 피닉스는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이 완전히 런앤건 스타일인 피닉스에게 샤크의 영입은 플레이 칼라에서
약간의 변경을 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기 회원분들에서도 샤크의 영입은
피닉스에게 윈이 되기 힘들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러나 샤크의 영입
시너지 효과가 점점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포로 돌아간 아마레는 센터 였을때보다 공격
부분에서 자신의 진가를 더욱 빛내고 있고, 샤크가 있으므로 해서, 상대방의 수준급 빅맨들에게
수비부분에서 상당히 부진했던 모습을 어느정도는 만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피닉스는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춘것 같이 보입니다. 이번시즌 정말 피닉스 우승을 위한 기회입니다.
앞으로 샤크도 더욱 늙고, 내쉬도 늙어간다면, 이러한 전력을 몇년이나 더 보유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반드시 올해 꼭 우승을 하고 내쉬가 반지를 낀 모습을 보고 싶네요..
첫댓글 할겁니다 !! -_- b
전과 비교해보면 골밑이 꽉 차보인다는 느낌이 제일 큰거 같네요. 물론 외곽수비는 별로지만.. 기리첵이 오늘처럼 잘해준다면야 플옵에서도 우승후보로써 강한모습 보여줄것 같습니다.
아마레가 파포인데 센터를 보면서 게다가 파포로 더 작은 매리언이 있으면서 수비에서 (원래도 뛰어나진 않은데..)너무 부담감이 컸고 어려운 모습을 보였죠
내쉬 시대에서 피닉스가 리바운드마진에서 +가 된 것은 샤크 오면서 처음이라는군요 의외로 속공도 증가했고 속공수비는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비관적이지 않아요.
참고로 샤크 오기전까지 이겼던 경기 대부분이 리바 -15 그 근처서 이긴 경기가 많았죠... 어느때는 -20까지 가도 이겼던적이 있을정도였으니까요...
오닐 아직 안죽었습니다.
본인 말대로 우승팀제조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까요?.. 각기 다른 3팀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선수도 그리 많지 않을 듯..
정말로 오닐이 있던 팀은 전부 강팀들이었네요.
각기 다른 세팀에서 우승한 선수들..역사상 로버트 오리와 존 샐리..단 둘뿐이죠..
각기 다른 세팀에서 파이널을 경험한 선수들은 90년대의 선수들 중에도 좀 있습니다..대니 에인지,샘 퍼킨스,호레이스 그랜트..샤크는 당연히 포함되구요..
샼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단지 올해를 놓치면 피닉스 우승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반드시 올해 우승했음 좋겟네요
팀의 기둥이 바뀐건데 적응기가 반년쯤 걸릴거로 예상했어요 그런데 .. 보스턴도 피닉스도 정말 빨리 적응
이번에는 꼭 우승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