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참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br>
<br>
제가 분명 초를 만진듯 한데 손가락에 끈적한것들에 둘러쌓여서 잘 닦여 지지 않더라구요.
<br>
<br>
그리고... 벗겨내 보니. 껌처럼 진득한 것이였습니다.
<br>
<br>
그리고, 꿈에서 가족끼리 기차여행같은걸 간것 같은데.. 손에 있는 끈적한걸 뜯고 아빠를 보니 아빠가 절 보고 웃는데 보니까. 아빠의 입에도 비슷한 물질이 가득하더라구요.
<br>
<br>
그런데, 그 물질(풍선껌처럼... 생긴것)속에 돈이 들어 잇더라구요. 아빠는 그것도 모르고 막 웃었는데..
<br>
<br>
그 꿈을 꾸고 난후.. 기분이 별로 좋지가 않아서 좀 우울해 지는데.....
<br>
<br>
개꿈이겠죠?
<!-- -->
첫댓글 손가락 3 21 중 보시고요 가족 프로필 보시고요 기차여행 5,12 - 동일끝수나 동형수 보시고요 손 3 21 아빠 15 돈 27 36 님 프로필및 아버지 프로필 참고요 .. ^^*
ㅎㅎㅎㅎ꿈들이다잼잇어요,ㅎㅎㅎ 껌은10으로보고, 연번,, 주시해보세여^^
씹던껌인 경우 잡고있는 수에 대한 수정꿈암시. 연번이 없구 칸뛰기암시, 참고로 껌한통이라면 연번암시,
이분이정몽일지..등.. 몰라도..앞에아버지가...입안에, 껌을씹고있다면,연번주시, 당근입니다
씹고 버린껌도 알수있나요??
씹고버린것은 숫자로 나올수없지요.^^
씹던껌이라면,, 깐띠기를말하는데여,,버렷으니..없내여
가족끼리 기차여행=31
가족끼리......연번,또는 수몰림인데....꿈꾸신분 기분우울하면 잊어도 좋습니다.^^
저도 지하철 꿈을 꿨는데..참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