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 아메리카나....
이 것이 스포츠에서도 참 이루어진다는 것이 정말 짜증나고 안구의 습기찹니다...
가장 정정 당당해야 할 스포츠 세계에서 팍스 아메리카나로 메달을 갈취하는 우리의 Sxxxx더 Fxxx할 USA. 올해 토리노에서도 그랬습니다. 제작년 아테네에서도 그랬고, 2002년 솔트레이크에서도 그랬고 그 이전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그랬습니다.
미국이 세계적으로 군수적으로 강국인건 인정 합니다. 하지만 스포츠 세계에서 그것을 그대로 다른 나라들에게 관철 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스포츠 정신을 망각하고 미국의 편을 드는 Sxxxx할 레프리들은 Hxxx로 보내고 싶지만 말이지요.
아마 스포츠 세계에서 팍스 아메리카나의 피해자는 뭐니 뭐니 해도 우리나라 인것 같습니다.
제가 예를 든 시드니 올림픽, 솔트레이크, 아테네, 올해 토리노까지, 다 피해대상은 다른 나라들 보다 우리나라가 제일 많습니다.
완전 스포츠로 협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살살해라 그래야 우리가 너네 북한으로부터 지켜주지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아 스포츠 정신들 안드로메다로 보낸듯한 저 Jxxxx Usa 아이어로 보내고 싶어지네요.
시드니 올림픽때 우리 야구팀 정말 최고의 절정기 실력을 보였습니다. 결과는 동메달이었지만 그 당시의 포스로는 동메달보다 더 높은 메달을 딸수 있지 않았나도 보였습니다.
그때의 우리의 Fxxx할 미국 일부러 져주기를 합니다. 우리를 물먹일려고, 그때 당시 경기를 미국에서 본 메이저리거가 그랬더다군요. 자기네 나라지만 저건 너무 심했다고, 그때 당시 미국팀 감독 토미 라소다씨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솔트레이크 잘 아실겁니다. 우리를 분노케 하고 이번에도 또 분노케 했던 그 절정의 베를린 영화제, 오스카상 다 휩쓸듯한 연기력의 아폴로 안톤 오노씨 정확히 말하면 오노씨는 일본계 미국인입니다. 그냥 국적이 일본이었으면 전혀 DSQ 안 일어났을겁니다. 하지만 국적 미국
아 머리에 스팀 나옵니다.
아테네 올림픽 우리의 체조 양태영 선수 또 한명의 피해자가 됩니다.
그때 당시 경기력 및 연기 점수는 충분히 금메달이었습니다. 실수 한번도 안한 선수가 큰 실수 대박 한 선수보다 점수가 낮게 나온 것이 화납니다. 다른 종목에서 체조바닥에서 유명한 선수 러시아 선수도 피해를 봤죠. 그 선수 매너 대박이었는지 분명히 심판 판정에 따질만한 연기력인데도 안따지더군요.
올해 토리노 무슨 미국이랑 다른 나라랑 연합해서 쇼트트랙에서 한국 물먹이기 작전 펼친듯 합니다. 집중 견제 이해합니다. 그런 강팀 견제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인것을 알기에,
하지만 이것은 견제의 문제가 아니라 레프리의 판정이 우리를 물먹이려는 판정들 뿐입니다.
밑에 글 보고 어이없더군요. 부정출발을 그대로 올리는 우리의 레프리들 그리고 그들 위에 군림하는 팍스 아메리카나,
또 다른 올림픽에서 그들은 그들의 뜻을 관철 시키겠지요, 팍스 아메리카나를 철저하게 이룩해보자 음
무슨 우리나라는 올림픽 잘하는 종목 하나라도 있으면 안된다는 식인가요?
아 정말 팍스 아메리카나 정말 싫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정신 안드로메다 보낸 레프리들 더더욱 싫습니다.
첫댓글 개짓거리 안해도 메달 많이 따는데 뭘 더 뺏으려고 하는지..
원래 가진놈일수록 더 가지고 싶어하죠.
시드니 4강 야구때는 제기억으론 막판에 1루서 죽었어야할 미국 타자가 심판 농간으로 살아남았고 이후 3루로 뛰다가 태그당했는데도 세이프 판정받고 결국 홈까지 들어오죠.그 점수가 결승점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야구 보면서 얼마나 열받던지 1루에서 공들어오고나서 루를 찍었는데 세이프를 외치던심판 대박이었죠
기억에 생생하네요, 공잡은 이승엽 글러브를 밟고 살아나간 녀석이, 3루갈때 오버런해서 태그한채로 손떨어졌는데도 살려주고, 홈까지 들어오던... ;;;;;;
비록 팍스 아메리카가 싫지만...팍스 아메리카가 없다면 우리는 이렇게 인터넷을 하면서 지낼수가 없겠죠...지금처럼 많은 재화도 누리지 못하고.....그냥 평화를 위해 지불한 대가라고 생각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