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러 주영아... 삽질하지 마라. 아나밥티스트들은 영킹주의자라는 용어를 안 쓴다. 영킹주의자라는 폄하성 용어는 말보회 중에서도 일부 꼴통들이 쓰는 말이다. 2003/02/23
DIMMU BORGIR 아래 지워진 리플:본문 중에서"마귀 적인 노래들인 힙합 스타일, 랩 뮤직들을 가사만 바꾸어 교회에서 부르면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되는 줄 착각하고 있으며, 세상 정욕으로써 마귀적인 락 스타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바꾸어 부르면 주님이 대답하는 줄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개씨뱅이들이 언제는 락음악 욕하다가 이제는 지들끼리 개독락 하더니 안먹히니까 다시 원점회귀? 이런 개쓰벌독한넘들 2003/02/23
삼위일체 여기에 신학을 공부하신 분이 계실줄은 몰랐네요. 인쇄업자는 성령을 받으면 성경을 번역못하라는 법이 있습니까? 불가타역이 수용원문보다 먼저 나왔다고 해서 진본인 것은 아니지요. 교리를 짜깁기하기 위해 성경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마쏘라 원문을 얼마나 해독할 줄 아십니까? 2003/02/23 ☜ 요기 주목
몰러 넌 내게 완죤히 찍혀서 다 파악된 넘인데 어딜 속이려 드냐? 2003/02/23
삼위일체 신학을 공부할 때 우선 구원받아야 합니다. 신학공부하면 마귀가 되거나 천사가 되거나입니다. 신학공부하다 마귀가 되는 사람들은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신학은 영적 학문입니다. 2003/02/23 ☜ 요기도 주목
몰러 불가타가 엉터리 번역인데 그걸 참조한 성경은 더 엉터리 아닐까? 그리고, 난 못하지만 히브리학자는 번역 잘하지... 히브리어 유대학자가 어이없어 하더만... 2003/02/23
삼위일체 신학을 공부하기 위한 우선조건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받아야 합니다. 마음에 없는 사람들은 머리로 공부하다가 지식으로 쌓아두게 되지요. 그리고 마귀가 개입해서 지식을 망쳐놓고 부패시킵니다.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는 것이 한국 교회현실에 난립하는 신학교들과 무허가 신학원들입니다. 영적 학문이 아니라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신학은 어디까지나 영적 학문입니다. 2003/02/23 ☜ 요건 개소리의 결정판
퍼랭이 몰러 목사님 안녕하시옵니가???*^^* 2003/02/23
몰러 마소라원문 자체가 이미 신빙성 없는 것인데 그걸 어떤 언어로 번역한들 뭐하냐? 2003/02/23
삼위일체 마쏘라가 신빙성이 없으면 현재 신빙성 있는 것이 어디있습니까? 몰러님이 그런 원문을 발굴해 내셨습니까? 신빙성있는 얘기를 하세요 2003/02/23
몰러 성령 만빵 받으면, 코카콜라 먹으면서도 환타맛을 느끼냐? 2003/02/23
퍼랭이 신학교가 사기술 전수 학원인 것은 아는 갑넹~~♪ 2003/02/23
삼위일체 그리고 마쏘라 원문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성경의 원문은 존재치 않고 마쏘라 사본이란 말로 불러야지요 신학 공부하신 분 맞아요? 2003/02/23
몰러 신빙성? 난 제시 못해. 왜냐하면 니들끼리도 의견통일 안 되는걸 내가 뭐하러 뭐가 맞다고 판정하냐? TR이 광고성멘트에 불과하다는 것만 알 뿐이지. 2003/02/23
몰러 그래. 마소라사본이지... 내가 마소라원문이라고 한 것은 KJV의 원문이라는 뜻으로 쓴 말이다. 2003/02/23
삼위일체 텍스투스리셉투스와 에라스무스 맛쏘라 이것만 공부하셨습니까? 성경의 사본수가 총 몇개가 되는지 아시고 그것이 어떻게 일치하는지 퍼센티지를 아십니까? 2003/02/23
몰러 성경의 사본수가 총 몇개가 되는지 아시고 그것이 어떻게 일치하는지 퍼센티지를 아십니까? ---> 이것이 바로 어느 것이 원본에 가까운지를 부정하는 증거야. 2003/02/23
삼위일체 변개시킨 것을 제외한 98% 이상이 서로 일치한다면 그것이 일치하는 한 경향을 말하는 것이지요. 원문주의자들은 그런것을 무시하고 원문타령만 하는 것이고 2003/02/23
삼위일체 원문주의자들 앞에 요한계시록이 마지막으로 첨가된 1세기의 완본 신구약 성경을 들이민다 해도 그들이 믿을지는 의심스럽지요. 원본주의자들은 완전한 성경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없기를 바라는 사람이지요. 2003/02/23
DIMMU BORGIR 또 다른 개독이군...어떻게 된게 개독사이트에는 대부분 개독들이 말하는 이단넘들이 더 많아 둘다 똑같은 개독들 이지만... 2003/02/23
몰러 우쨋거나 니들끼리 의견통일해라. 안티들이 교통정리 해줘야할 이유는 엄짜나? 2003/02/23
삼위일체 결국 요한1서 5:7로 문제를 소급해 볼때 원본주의자들이 마쏘라 사본과 수용원문 그리고 킹제임스성경과 러시아 정교회에서 천년넘게 사용된 동방정교 성경에 모두 기록되어 있는 이 요한1서 5:7의 증거를 거부하는 것은 그들의 고집일 뿐입니다. 아무 증거도 없는 고집이지요 2003/02/23
삼위일체 코란의 사본들은 서로 일치하는 정도가 성경에 비해 현저하게 낮습니다. 성경이 98% 정도의 순도를 보인다면 코란은 각 사본마다 너무 서로 달라서 거의 신빙성이 없습니다. 성경이 영감에 의해 씌어졌고 보존되어 왔다는 것은 성경의 사본들 자체가 증명합니다. 2003/02/23 ☜ 바울서신이 복음서보다 정확하다고 우기는 아저씨랑 똑같은 논리지...
몰러 삼위일체와 관련하여 어떤 사본이나 번역본에도 없는 것이 하필 께베베에만 있는 것이 너무너무 이상하단 말이야. 잘 들어라. 삼위일체에 대한 성경적 증거가 없었고, 그래서 1000년 넘도록 여기에 대한 의혹이 계속 제기되었지. 그러다 마소라에서 뭔가 발견했는데, 그게 다른 히브리어 사본이나 헬라어 사본과는 많이 틀리더란 말이야. 그래서 어물쩍 삼위일체에 맞도록 번역한 것이야. 그리고 요한1서가 히브리어로 쓰여졌게? 헬라어로 쓰여졌게? 2003/02/23
몰러 꾸란에 뭔 사본? 그리고 꾸란 야그는 뭐하러 하나? 지금 논의중인 것과 뭔 상관이 있다고? 2003/02/23
삼위일체 문제를 오도하시는군요. 동방정교회 계열의 모든 성경에는 요일 5:7이 존재합니다. 동방정교회의 세력을 무시하십니까? 영어 킹제임스 성경뿐 아니라 수용원문에서 번역된 루터성경, 제네바 성경 등 광범위하게 있습니다. 2003/02/23
몰러 사본마다 내용이 약간이라도 틀린게 있는데 이게 염감에 의해 씌여졌다는 증거니? 지조때로 베꼈다는 것의 증거일 뿐이지. 98%의 일치? 누구 맘대로? 2003/02/23
삼위일체 하다못해 꼽트 교도들이 사용하는 이디오피아어 성경에도 요일 5:7은 있습니다. 2003/02/23
삼위일체 스페인의 종교개혁 성경 레이나 발레리아 역에도 요일 5:7은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에만 있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그 무지는 어디서 나온 무지입니까? 2003/02/23
몰러 동방정교회? 그렇게 씹어대더니 이젠 한편이라 이거지? 2003/02/23
삼위일체 더이상 궤변을 늘어놓지 마시죠. 현대 번역본들도 압도적으로 요일 5:7을 포함시키는 쪽이 많습니다. 특히 현대번역본은 정통원문에서 멀어진 경향이 있음에도 아직은 요일 5:7을 압도적으로 지지합니다. 2003/02/23
몰러 요1 5:7은 어느 번역본에나 있다. 그런데 왜 각각 내용이 틀리냐니깐? 2003/02/23
몰러 내가 요1 5:7이 없다고 했나? 내용이 제각각이라서 한 말이지. 2003/02/23
삼위일체 요일 5:7이 삭제된 원문을 제시할 수 있습니까?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원문만 인정해 드리지요. 한국번역판들 중 공동번역, 현대인의 성경, 한글개역판 등은 신빙성없음으로 제외하고 그 밖의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 2003/02/23
몰러 현대번역본이 께제베마냥 닮아가는 것은 지들도 삼위일체 설명이 힘드니깐 어물쩍 바꾸려는 수작일 뿐이지. 이제껏 성경이 그런 식으로 바뀌어왔어. 2003/02/23
삼위일체 한글개역성경은 요일 5:6과 요일 5:7을 합치면서 5:7의 내용을 전부 삭제했습니다. 2003/02/23
삼위일체 하하하.. 이제와서는 또 지금까지 했던 얘기에서 달리 발뺌을 하시네요. 2003/02/23
삼위일체 언제는 성경에 요일 5:7이 없었던 적이 있었고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까? 어느 시대에나 오역과 가짜들은 진본과 함께 존재해 왔지요. 그러나 성경은 오역된 것들보다 항상 진본들이 압도적으로 우세해 왔지요. 코란도 불경도 이런 역사는 없었지요. 2003/02/23
몰러 내가 뭘 올린들 니가 인정하냐? 니 맘에 드는 것만 인정하겠지. 2003/02/23
몰러 6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with the water only, but with the water and with the blood. 7 And it is the Spirit that beareth witness, because the Spirit is the truth. 8 For there are three who bear witness,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 three agree in one. ASV판인데 니 말대로 삭제했구만... 2003/02/23
삼위일체 시대별로 기원후 2세기에도 성경은 진본 98 대 가짜 2 로 존재했다면 종교개혁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성경의 흠집을 찾으려는 님같은 눈에만 그 2%의 가짜들이 98%보다 더 크게 들어오는 것이지요 2003/02/23
몰러 삼위일체에 대한 내용이 있다는 이유로 믿는 것일 뿐이지. 다시 말하는데 니들 기독인들끼리 의견통일하라구. 2003/02/23
몰러 2%? 글쎄... 난 사본과 번역본들이 5%는 일치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뭔 상관이야... 100% 안된다는 것은 누군가는 성령으로 베끼지 못했다는 것일 것이고, 어느 것이 진짜배기인지는 더더욱 알 수 없지. 2003/02/23
삼위일체 삼위일체의 내용은 분명 성경에서 나온 것입니다. 만일 니케아공의회가 성경을 존중하는 공의회였다면 요일 5:7을 모토로 삼았을 것이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아타나시우스라는 자의 철학적 궤변만 난무했습니다. 니케아 공의회에서 삼위일체가 성립된 것이 아니라 성경에 이미 있음에도 공의회는 이미 있는 것을 "확정"시키겠다는 삽질을 한것 뿐입니다. 2003/02/23
몰러 그리고, 요1 5:7이 니 말대로 있다고 치자고... 그것이 삼위일체의 증거가 될 수 있냐? 교리를 성경으로 증거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만 사실을 성경으로 증거하는 것은 우끼지 않니? 2003/02/23
몰러 푸하하... 공의회? 그 이야기는 니들 께제베주의자들의 논리일 뿐이야 2003/02/23
삼위일체 그것은 성경의 분명한 구절을 교리로 받아들이는 교회의 내적 방침이지 믿지 않는 자의 외부의 간섭에 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믿는 자들이 믿음을 확인받는 것이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삼위일체 교리를 설명해 주고자 함이 아닙니다. 요일 5:7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구절입니다. 2003/02/23
몰러 NIV도 변개한 성경이지?..... 6 This is the one who came by water and blood--Jesus Christ. He did not come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who testifies, because the Spirit is the truth. 7 For there are three that testify: 8 the Spirit,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 three are in agreement. 2003/02/23
몰러 삽질하네. 예수가 겟세마네 구릉에서 잔 빼달라고 불렀던 아부지는 누구니? 2003/02/23
몰러 엘리엘리레마사박타니는 개소리였군 2003/02/23
삼위일체 삼위일체 교리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설명할 교리가 아닙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삼위일체를 가지고 책을 몇십권 읽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렇게만 알아 두세요 2003/02/23 ☜ 요것뚜 주목
몰러 그냥 예수가 신성이 있는지 없는지 따지는 문제에서 출발했다가 이래 저래 말이 안 되니까 성경자체를 바꿔서 셋이되 하나라고 우기는 것일 뿐인데... 2003/02/23
몰러 말문 막히면 안 믿는 자들은 이해몬한다고 우기지. 안 믿는 자도 이해가 가도록 해야 그게 제대로 된 교리 아니니? 결국 협잡일 뿐이야. 2003/02/23
몰러 니가 우기는 구절은 분명히 말하지만 13세기 이전엔 없었던 것이다. 그런게 있었다면 가톨릭이 왜 그 구절을 성경에 포함하지 않았겠냐? 가톨릭이 삼위일체를 부정했냐? 2003/02/23
삼위일체 님은 요일 5:7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다가 존재를 인정하면서 그 신빙성을 공격하고 있는데 님이 세분이시되 하나이신 하나님을 뵌 적이 없으니 우리가 말로 설명한다 해도 코끼리 다리 만지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분 세 인격이시되 한 분이신 그 분을 뵙게 된다면 저절로 터득할 것입니다. 체험으로 터득해야 하지 이성으로 설명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님에게 설명해 줄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더 많은 설명은 더 많은 의혹을 불러 일으킬 뿐이라는 말입니다. 님도 삼위일체에 대해서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제가 새삼 설명할게 있겠습니까? 2003/02/23
몰러 루터는 왜 독일어로 번역하면서 그 구절을 추가하지 않았지? 루터도 마소라사본을 봤을텐데 말이다. 2003/02/23
몰러 모든 역사적 정황을 봐도 14세기쯤에 없던 것을 추가시킨 것이야. 그리고, 난 존재자체를 인정한 적이 없다. 인정해도 말이 안 된다고 했지. 너 난독증 있니? 2003/02/23
삼위일체 그냥 조용히 깨우치십시오. 물론 님이 믿지 않는다면 백년이 가도 진전이 없습니다. 2003/02/23
삼위일체 스스로 거짓확신을 심어가면서 부인하십시오. 삼위일체 하나님은 당신을 판단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2003/02/23
삼위일체 더 많은 거짓증인들과 싸워가면서 성경은 스스로 확증해 왔습니다.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모독하는 모슬렘과 유니테리안 교도들, 유대인들. 2003/02/23
몰러 후후후... 니 꼴리는대로 해라. ........ 그리고, 우주영이 아닌 것은 맞구나. 주영이 수법과는 틀리구만... 이제서야 싸울 맛이 나네. 2003/02/23
몰러 코멘트로 많은 야그 못하겠으니 따로 글을 올릴께. 넌 반대되는 증거 쌔우면서 논의하자구... 물론 짧은 야그는 코멘트로 하면서 말야. 2003/02/23
몰러 그리고, 우주영이 아닌 것 같으니 존재말 쓰겠습니다. 반말한 거 죄송합니다. 2003/02/23
몰러 존대말 2003/02/23
몰러 일단 여기서 해결할 문제가 있는데... 마소라 사본은 언제 씌여진 것이지요? 2003/02/23
첫댓글 요한일서5:7절은 마태복음6:13절과 같이 설명 하기 위해 덧붙여진 글에 불과함, 삼위일체 사상은 성서 전편에 깔려 있습니다..
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