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바다 / 신광진
눈을 감으면 추억이 춤추는 바다
푸르던 날이 살아 숨 쉬는 뜨거운 백사장
파도에 실려간 사랑 밀려오는 그리움
바다는 소리쳐 부르는데 바라만 보네
다정하게 손을 잡고 함께 걸었던
멀리서 보일 듯이 속삭이는 파도 소리
숨어 살았던 마음이 뜨겁게 타오르네
소리 내서 울지도 못했던 파도야 울어라
같은 하늘 아래 향기가 있어 늘 푸르다
생각이 나면 환하게 미소가 그려져
보이지 않아도 끝없이 밀려가고 밀려오네
별빛이 쏟아지는 바다 푸르게 출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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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푸른 바다 / 신광진
눈을 감으면 추억이 춤추는 바다
푸르던 날이 살아 숨 쉬는 뜨거운 백사장
파도에 실려간 사랑 밀려오는 그리움
바다는 소리쳐 부르는데 바라만 보네
다정하게 손을 잡고 함께 걸었던
멀리서 보일 듯이 속삭이는 파도 소리
숨어 살았던 마음이 뜨겁게 타오르네
소리 내서 울지도 못했던 파도야 울어라
같은 하늘 아래 향기가 있어 늘 푸르다
생각이 나면 환하게 미소가 그려져
보이지 않아도 끝없이 밀려가고 밀려오네
별빛이 쏟아지는 바다 푸르게 출렁인다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沃溝 서길순 안녕하세요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함께해서 즐겁습니다
바닷가 추억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푸른 바다 한 마당에
온갖 사연의 파도 소리에
취해 봅니다.
고운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