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07" class="txc-image" id="A_9952203359AA87430D306C" style="clear: none; font-size: 10pt;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2203359AA87430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07" data-filename="resource (1).jpg" exif="{}" id="A_9952203359AA87430D306C"/></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v.media.daum.net/v/20171106194610313">http://v.media.daum.net/v/20171106194610313</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스마트폰의 새로운 하드웨어 혁신으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foldable)'폰 개발 경쟁이 불붙고 있다. 폴더블 폰은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스마트폰 자체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폰이다. 디스플레이 자체가 접혀야 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이전에 많이 썼던 폴더폰과 기술적으로 차원이 다르다. 삼성전자는 내년 중으로 폴더블 폰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고 </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 dmcf-pid="LMs5Tlijzj" dmcf-ptype="general">제조사들이 폴더블 폰 상용화에 매달리고 있는 것은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사람 손의 크기와 주머니에 넣었을 때의 중량감 등을 고려할 때 지금 디자인으로는 더 이상 화면을 키울 수 없다"며 "디스플레이를 접을 수 있는 폴더블 폰은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dmcf-pid="LtciUFnp6g" dmcf-ptype="general">폴더블 폰에서 핵심 부품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한 사람이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150회 정도 들여다본다고 보면 1년에 5만번 이상을 접었다 펴도 폰이 망가지지 않아야 하고 접었다 편 직후에 디스플레이에 흔적이 남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원문 링크참조)<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DD2335A00508C18" class="txc-image" width="6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00" data-filename="ㅍㅍㅍㅍㅍㅍㅍ.jpg" exif="{}" id="A_991DD2335A00508C185E67"/></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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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LCD는 뒤에 back light도 있어야 하고, 컬러필터도 있어야 하고, 액정도 있어야 해. 뒤 back light 에서 빛을 쏴주면 컬러필터를 통과한 빛이 우리에게 보이는거지! 근데 레드 그린 블루가 한꺼번에 다 보이면 화면이 구성이 안되니까 액정이 전기적 신호에 따라 픽셀 하나하나를 가렸다 열었다 하는 역할을 하는거. 근데 올레드는 그런거 없ㅋ음ㅋ. 걍 스스로 전기 신호를 받으면 레드 그린 블루 빛을 내기 때문에 얇게!! 만들 수 있어.
첫댓글 헐?
굳이?
진짜 저런 시대가 오는구나
뭔가 너무 미래과학물건같이 생겼어 나는 빈티지하고 앤티크한게 좋은디 ㅠㅠ
오...폰처럼 쓰다가 펼쳐서 큰화면으로 영화보고 문서작업하거...하면 좋겠다
저거 말고 토니스타크처럼 눈앞에 띵 나타나고 그런거 빨리 상업화해보슈
그거 이미 개발됐음 저번에 홍콩박람회에서 시연했었어
엘지디플 붙여주세요 연구 개처럼 할 자신있음다 충성충성^^7
5만1번 접으면 어케되나여
왜 굳이...
오 영상 대빵크게 볼수잇것다
오만번이라니 너무적어안돼 돌아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몰레드가 어떤 특징이 있는데?! 궁금해
@잔향 ㅈㄴㄱㄷ lcd 는 blu가 필요한데 blu있으면 플렉시블 하기 힘듬! oled는 blu가 필요없어서 폴더볼에 응용할수 있대
@R=VD 취뽀 남미여행 평탄한삶 오 알겠다 그렇구나 내가 똥멍청이라는 걸 알겠다
@잔향 LCD는 뒤에 back light도 있어야 하고, 컬러필터도 있어야 하고, 액정도 있어야 해. 뒤 back light 에서 빛을 쏴주면 컬러필터를 통과한 빛이 우리에게 보이는거지! 근데 레드 그린 블루가 한꺼번에 다 보이면 화면이 구성이 안되니까 액정이 전기적 신호에 따라 픽셀 하나하나를 가렸다 열었다 하는 역할을 하는거. 근데 올레드는 그런거 없ㅋ음ㅋ. 걍 스스로 전기 신호를 받으면 레드 그린 블루 빛을 내기 때문에 얇게!! 만들 수 있어.
@R=VD 취뽀 남미여행 평탄한삶 홀 고마워!!!!!!이해가 쉽다
@연쇄토닥마 오@!!!ㅋㅋㅋ 자세히 설명해줘서 고마워 아몰레기 번인 얘기만 들었는데
신기술이구나
아이패드에 저거면 개쩔겠네
아니... 떨어뜨려도 안깨지는것좀... 갤8플 무슨 산지 2달만에 깨지는게 말이되냐고....
오조오억번 접는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웃곀ㅋㅋㅋㅋ
멋없어..
5만번 넘으면?
종이학접어도 됩니까?
이 접을수있는 폰 말할때 플렉서블, 폴더블 둘다써?? 같은의미로?
플렉서블을 좀 더 넓은 의미로 사용해~ 롤러블 같은 것도 플렉서블이니까
@연쇄토닥마 글쿠나 고마오!!
@으뱌뱌뭐래냐 아항 고마웡여시!!
떨어트리면 액정값 얼말까 ?..
접으면 폰 펼치면 패드처럼 되는건가
오늘 4번접었으니까 총 422번접었지... 이제 49578번 접을수있다...
친구가 아코디언처럼 접었다폈다해서 벌써 절교다
시바 벌써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쌍욕할판^^....
신기술 앞에서 말 잘 해야지 그런게 어딨냐고 해놓고 얼마 있다가 그 기술의 노예가 되더라고...스마트폰도 과학 상상그림 그리기에서나 그렸었지...아련.....
굳이의 아이콘이네
개발하는데 의의를 두고 이제 아이언맨 화면 빨리 상용화해줘
한 10년쯤뒤에는 저런게 상용화돼잇어서 이 댓글들 박제돼서 깔깔 놀리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