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5 이계성 TV 방송 천주교 사제는 많아도 신부가 없다. 클릭=https://www.youtube.com/live/7jMG6a0LIb0?si=3-xH8Kh8bB0Dsvqr ==============================================================================
[칼럼]MZ(2030)세대의 괴력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로 무장한 ‘신인류’ MZ세대(1980~2000년대생) 민노총·전교조 등 투쟁 일변도 노조가 투명회계 외친 MZ노조에 무너져 MZ노조 대기업은 국가대표라며 정부 국회보다 신뢰 절차적 공정성과 합리적 실용성을 중시하는 MZ세대가 기성 노조문화 바꿔 MZ노조 공정을 최선의 목표로 하고 선거판도 바꾸고 기업 윤리도 바꿔 파업·투쟁·강경 일변도 정치적·사회적·이념적 운동권과 달리 대화·타협 중시 밀레니얼세대인 MZ변호사 모임인 ‘새로운 미래 위한 청년 변호사 모임창립 MZ변호사 모임은 좌익사상에 찌든 구태의연한 민변에 대항하기 위해 창립 공정과 상생의 노동운동 지향, 청년 노조가 민노총, 한국노총 늘서 벗어나 MZ세대 “노조는 조합원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공정·상생이 핵심가치”라고 한국의 미래 세대인 MZ세대 60%가 자신의 ‘기업가정신’이 낮다고 자평 기업가정신은 나라의 번영과 경제성장, 개인의 꿈과 포부 실현하는 원동력 민주당 조국당 같은 인간들이 기업을 착취집단으로 매도 하고 그것이 사실 인양 전교조가· 가르치기 때문에 기업 정신이 사라져 첨단 인터넷 인공지능(AI) 시대 낙오되면 70년전 가난 굴레 속에 떨어져 세상을 변화시키는 ‘신인류’ MZ세대 민노총·전교조 등 투쟁 일변도 노조가 투명회계 외친 MZ노조에 무너졌다. 이들은 대기업은 국가대표라며 정부 국회보다 신뢰하고 있다 이들은 공정을 최선의 목표로하고 선거판도 바꾸고 기업 윤리도 바꾸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로 무장한 ‘신인류’ MZ세대(1980~2000년대생)가 급부상하면서 사회 전반과 조직문화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절차적 공정성과 합리적 실용성을 중시하는 MZ세대가 기성 노조문화에도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파업과 투쟁, 강경 일변도의 정치적·사회적·이념적인 운동권 성향과는 달리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며, 실질적인 노·사 협상 타결을 속속 이끌어 내고 있어 주목된다. 밀레니얼 세대인 MZ 변호사 모임인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 변호사 모임(새변)’이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좌익사상에 찌든 구태의연한 민변에 대항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얼마전 청년층이 주축인 MZ세대 노조들이 최근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를 결성하기로 한 것과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다. 공정과 상생의 노동운동을 지향하는 청년 노조들이 민노총, 한국노총이라는 거대한 양대 노조 그늘에서 벗어나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MZ 노조의 연대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념 편향을 지양하고, 노조원 권익 제고 등 노조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다는 목표 때문이다. 청년층이 주축인 MZ세대는 “노조는 조합원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공정과 상생이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고 있다. MZ세대교사노조 조합원이 2021년 말 4만 5098명으로 전교조(4만 3756명)를 추월했는데 올 1월에는 6만 1000명을 넘었다. 민주당 구태 정치에 등돌린 MZ세대 MZ세대인 2030청년층을 겨냥한 민주당의 '총선 캠페인 현수막'이 되레 청년층의 공분을 샀다. 민주당이 년들을 위한답시고 총선용 '티저 현수막'을 공개했다.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나?' 등의 문구가 MZ세대 공분을 샀다. 민주당은 청년층을 정치와 경제를 모르는 존재로 폄하하고 있고, 혼자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세대로 묘사했다 반발을 샀다. 청년층에 꿈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는 찾아볼 수 없고, 하나같이 청년층을 혐오하고 비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민주당에 몰표를 준 국민들이 자기 발등을 찍은 것이다. 최근 이마트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SK하이닉스 등의 MZ세대 직원들도 투쟁보다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슈를 공론화하고 의견을 수렴해 요구사항들을 관철시켜 나가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금호타이어도 MZ세대 직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MZ세대가 우리사회 미래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세대인 MZ세대 20~30대의 60%가 자신의 ‘기업가정신’이 낮다고 자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의 국민인식 조사를 보면 기업가정신이 높다는 응답 비율이 20대는 38%, 30대도 41%에 그쳤다. 현업에서 물러나고 있는 60대 이상(51%) 연령대와 비교된다. 경제활동 참가자 모두가 모험적·창의적인 기업가가 되기는 어렵다고 해도 한창 성취동기가 높고 의지와 투지가 빛날 시기인 MZ세대에서 기업가정신이 이렇게 저조한 것은 우려스러운 현상이다. 기업가정신은 나라의 번영과 경제성장, 개인의 꿈과 포부 등을 실현하는 미래 지향의 발전 원동력이다. 이런 중요한 희망과 긍정의 정신이 MZ세대에서 자리 잡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이 없다. 그런데 4류 썩은 정치인들이 이들의 꿈에 암이 되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기업가정신이 낮아진 요인은 전교조 교육·문재인 이재명 같은 정치 모리배들의 기업 죽이기·강성노조 기업 파괴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번 한경협 조사에서 기업가정신이 낮은 것은 경제이해력이 낮고, 기업가정신이 미약하고 민주당 같은 정치모리배들이 기업을 착취집단으로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자원이라고는 인적 자원밖에 없다. 그런데 저출산으로 국가가가 위기에 와 있고, 좌익 정치모래배 민주당 조국당 같은 정치집단이 기업을 착취집단으로 매도 하고 그것이 사실 인양 전교조가 가르치기 때문에 기업 정신이 사라지고 있다. 이병철의 삼성·정주영의 현대·박태준의 포철 창업정신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지식정보화 시대를 지나 첨단으로 달리는 인터넷 인공지능(AI) 시대에 낙오되면 70년전 가난의 굴레 속으로 떨어진다. 석유부국 베네수엘라가 퍼주기 복지경쟁으로 거지나라가 되는데 20년이 걸리지 않았다. 이재명이 또 국민 1인당 25만원씩 퍼주기 경쟁하면서 첨단기업들 발목을 잡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과 조국당이 기업을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기업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베네수엘라가 된다. 총선에서 어리석은 국민들이 민주당 조국당에 몰표를 던졌다. 제2의 베네수엘라가 가까워지고 있다. 나라가 망한 뒤에 민주당 찍은 손목을 한탄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국민혁명으로 제2 건국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2024.4.26 관련기사 [사설] MZ세대의 우려스러운 기업가정신 위축 [사설] 근로시간 유연제, MZ세대 의견 끌어안아라 [사설] MZ세대가 위험하다 [사설]MZ세대 “대기업은 국가대표” “정부·국회보다 기업 신뢰” [사설] MZ세대 바보로 만든 민주당의 저질 현수막 [사설] 떠나는 MZ세대 공무원 '당근책'으로 잡히려나 [사설] 요즘 것들 버릇없다 [사설] MZ세대와 '햄버거 소통'한 정의선의 신선한 행보 [사설]유통가, MZ 고객을 얻어라 [사설] MZ세대 ‘변화’ 요구 거센데 구시대 투쟁 고집하는 기득권 노조 [사설]투명회계 요구가 웬 노동운동 탄압...MZ세대 인식, 옳다 [사설] MZ 세대 새로운 세력으로 부상한다 [사설] 확산하는 MZ세대 ‘공정’ 요구...임금 체계 바꿔라 [사설] MZ세대가 일으킨 새로운 조직문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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