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실패를 거울삼아...
비온뒤 추천 0 조회 216 23.05.11 13: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11 13:18

    첫댓글 즐겨듣던 곡이예요..
    가사를 음미하며 듣자니 제가슴도 칼로 베이는거 같아요. ㅠㅠ

    상처는 흉터를 남기지만 같은 상처로 겪는 이별은 없어야겠지요..
    사랑은 사랑자체가 눔눔 좋아요.
    공감글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1 16:26

    그래요...이별의 아픔을 절절히 묻어나는 노래죠...
    그렇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는 없으니..
    아프리카님,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23.05.11 13:23

    이별은 슬퍼요~ㅠ

  • 작성자 23.05.11 16:27

    않하고 살면 좋은데...
    어쩔 수 없이 극복해야만 하기도 합니다.
    천상님 포근한 하루 되세요..

  • 23.05.11 14:33

    좋은 글~
    마음에 새기면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11 16:28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아린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23.05.11 16:50

    매일밤을 홀로 세워도
    눈물은 흘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워도 묵묵히 참을 것이며
    다시는 편지를 쓰지 않을 것이다

  • 작성자 23.05.11 17:01

    그러시면 좀 있다가 밤에 잠도 좀 주무시고
    새 여친 만나 편지말고 문자도 주고 받고 하세요...

  • 23.05.11 18:15

    이별이 두려워도 사랑이 더 크다면.....
    설혹~거부를 당할지라도
    용기를 내어 볼텐데... .

    아직은....
    때가 아닌 듯 해요

  • 작성자 23.05.11 20:16

    말씀하신걸 보니 그 때가 얼마 남
    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딱 준비하고 있다가 독수리가 병아리 채듯 날쎄게 잡아채세요...

  • 23.05.11 20:22

    @비온뒤 네 .ㅎ
    아버지가 제 곁을 떠나시게 되면....
    그 때는 제가 먼저 찿아 나설지도 몰라요..ㅎ

  • 작성자 23.05.11 20:31

    @리디아 그렇군요...효녀시니..

  • 23.05.11 19:00

    세상에나!
    이별이 두려워서 사랑을 못하는 사람도 있나요? ㅎㅎ
    그나저나 글을 참 재밌게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1 20:18

    모처럼 나오셨습니다.
    한동안 않보이시더니...
    의외로 그런사람이 많더라구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23.05.11 19:45

    이별~~ 그까잇거 때가되면
    하는거잖아요 ㅎ ㅎ

  • 작성자 23.05.11 20:21

    영심 이님이 전향적인 자세네요...
    그 때라는 게 언제인가요?
    보아두신 사람이 있나봅니다.
    남이 채가기전에 얼른 코를 꿰셔야 할텐데...

  • 23.05.11 21:14

    @비온뒤 이나이에 왜 ? 지금이 행복합니다 ㅎ

  • 작성자 23.05.11 21:39

    @영심 이 때가 되면 하는거라고 해서요...
    지금 허하지 않고 행복하시다면
    그대로도 좋은 거죠..

  • 23.05.11 21:06

    제 댓글이 비온뒤님의 글에
    인용될 줄은 꿈에도 생각못한 영광입니다.^^
    인연이 안닿아서 못만나는 것일텐데
    기회가 왔는데도 이별이 두려워서
    못만난다는 말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거절당할까봐 못만나는
    이유가 훨씬 더 크겠지요...
    거절을 당해도 아무렇지도 않는 척하는
    연습을 미리 좀 해놔야겠습니다..ㅎ

  • 작성자 23.05.11 21:43

    재기가 번득이는 제동님의 댓글을 보고
    문득 얘기가 되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실제 사별한분이나 않좋게 헤어진분들은 그 후유증이
    오래간다고 합니다.거절 당하는거야 병가지상사니 괜찬은데..
    미리 거절당할 만한 사람을 걸러내는 것도 중요합니다.ㅎㅎ

  • 23.05.11 23:54

    외롭다는 생각이 들면
    사진기 들러 매고
    정해 둔곳없이 혼자 떠납니다..
    외로움도 가끔은 즐겨 보면 행복으로 다가 오더군요..

  • 작성자 23.05.11 22:06

    좋은 생각이십니다.
    고독과 마주할 때 자신과 주변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 23.05.12 15:16

    제가하는 기술로서
    잠긴문을 열어
    드리는 직업을 가진
    길따라 입니다
    열쇠업 쪽에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요
    잠긴 문을 해체를
    잘할수 있으며
    22년의 열쇠공
    입니다
    수없는 열쇠를
    열어 보았으며

    한가지 여성의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여성의 마음의
    한가지의 문을
    열려고 무지하게
    노력을 해보지만
    혼자된후 24년동안
    문을 못열고 있으며
    여성분의 열쇠는ㅡ
    억지로는 절대
    열리지가 않습니다
    살살 다루어서
    기름처서 달래면서
    노력하면 언제인가는
    열리는 날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드림니다 ㅡ

  • 작성자 23.05.12 18:16

    당연히 열릴 겁니다.
    그동안 여성의 마음을 얻을려고
    노력하셨으니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내 오랜 감으로 볼때 연내에 맘에 드는 연인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