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울어서 생후 49일 쌍둥이 엎어 재워 숨지게 한 모 기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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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울어서"…생후 49일 쌍둥이 엎어 재워 숨지게 한 母 기소
생후 50여일이 채 안 된 쌍둥이 자매를 모텔 침대에 엎어 재워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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