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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탐구생활
 
 
 
카페 게시글
피슉피슉‥*자유게시판、 유치찬란의 입장에서 바라본.....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976 10.07.02 07: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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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5 22:41

    첫댓글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 10.07.05 22:53

    ^^

  • 10.07.05 22:54

    솔직히 그간 꽃씨님 포스팅이며 댓글 보면서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남한테 막하는 사람이란 인상을 쫌 받았었어여.. 진짜로여.. 호텔뷔페를 사달라고 떼를 써?? 정말 제가 가장 싫어하는 스탈의 여자로군여.. 그와 반대로 찬란님 포스팅과 댓글을 보면 무한 착하고 순한 사람이란 인상이 강했구여.. 아무쪼록 그간의 맘고생 푸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랄께여.. ^^

  • 10.07.06 09:08

    저두 그런생각조금 들었었는데 ... 유치찬란님은 댓글이나 포스팅이 차분한 느낌이 많이 들고 꽃씨님포스팅은 통통튀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어요.

  • 10.07.06 00:40

    찬란님 힘내세요!! 제가 찬란님 입장이었어도 너무 힘들었을것 같네요 ㅠㅠ
    사실저도 꽃씨님이 찬란님한테는 왠지 모르게 까칠하게 댓글을 다는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너무 친해서 그런가? 라고 생각도 하긴 했었지만..
    그리고 주민번호 스캔해서 꽃씨님이 가지고 있고 이런건 정말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네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참 그런생각을 했던
    꽃씨님의 생각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저도 뭐 사달라고 징징대는 사람들 너무 끔찍해요 진짜 ..ㅠㅠㅠㅠ

  • 10.07.06 01:37

    꽃집아가씨.참..저도 그분 좋게 봤는데;;아니 싸웠다 머 했다 그래놓고 혼자 공지 올리고 또 탈퇴안하기로 했다는둥
    암튼 전 이카페 좋아요~자주 오구요....화이팅하세요

  • 10.07.06 08:24

    이번일을 계기로 내실있는 카페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10.07.06 09:04

    그런일이 있었군요. ..... 며칠동안 무슨일일까 하는 궁금중으로 증폭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이유를 설명해주시니까 이제 실타래가 풀리는거 같네요. 어찌보면 극히 개인적일수 있는 일이라 쉽지 않으셨을텐데 회원분들께 이렇게 해명도 해주시고 감사드려요. 요며칠 마음이 많이 힘들고 복잡하셨을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고난뒤에 더욱 성장한다고 하잖아요. ^^ 카페가 좋아서도 오지만 유치찬란 님의 따뜻함이 더 카페로 오게 하는거 같아요. ^^ 힘내세요. ~~!!

  • 10.07.06 09:07

    솔직히 한두푼도 아닌 비용을 지속적으로 조르다 시피하는 친구나 후배 등등의 사람들은 부담스러워서 다들 피하게 되는거는 사람으로써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다 부담스러워할 상황인거 같아요 . 오고가는게 있어야지 한쪽에 너무 쏠려있으면 배려라는 마음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어요 .

  • 10.07.06 10:07

    제멋대로인 꽃씨군요. 카페내에서 개인적인 친분 티내지 말라더니 본인이 먼저 하고있는거 보곤 쯧쯧.. 암튼 이제 맛탐카페.. 좋은일만 ^^

  • 10.07.06 13:20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꽃씨님은 많이 특이하신 분이었군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유치찬란님은 남자분인가요 아님 여자분인가요??

  • 작성자 10.07.06 15:59

    저는 남자에요 ^^;;

  • 10.07.08 10:42

    워낙 포스팅이 섬세하시고 말투가 차분하셔서 여자분이신지 알았는데 남자분이셨군요. ^^

  • 10.07.06 15:02

    흠흠...진짜 이상한사람 많네요..십년지기 친구한테도 호텔뷔페사달라고 하지도 않는데..전 부페혼자가서 내돈내고 배터지게 먹고오는 성격이라.....등골좀 빼먹을려다가 그게 안되니까 저런거 같은데...그 여자 진짜 이상하네요...강퇴 당하고 나서 제가 전에 크리스탈떡볶이집이 지저분하다고 댓글 달아서 크리스탈 주인이 항의해서 날 탈퇴시켰나 하는 그런 좀..유아적인 생각을 했었는데...이카페 참 재밌고 좋아요. 좋은 운영 부탁드려요.

  • 10.07.06 21:50

    그지근성있는 사람 진짜 짜증나고...무셔....제 주위에도 몇몇 있음,..돈 쓸줄도 모르고...계산하려고 하면,화장실가거나,핸드폰으로 문자하는척함...맨날,사달라고 입만 열면 사달라고.''니가한번 사라~'그럼, 쪼잔한 사람 만들고,,..무섭습니다~ㅠㅠ

  • 10.07.06 20:21

    물론 한쪽의견만 들어봐서는 안될일이지만 글을 읽고나서 좀 어의가 없네요.
    친한 사이라하더라도 금전적으로 그런식이라면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죠.
    누구의 잘못이든 어떤 일이든 간에 개인적인 일로 카페회원을 자기 맘대로 모두 강제탈퇴시킨 그분은 정말..
    그러면 안되는거죠. 카페회원이 볼모도 아니고..
    혹 탈퇴한 후 상황 어떻게 돌아가나 한번쯤은 들어올 것 같은데..
    자신의 한 행동의 문제점을 알았으면 합니다. 물론 유치찬란님도 앞으로 카페에 더욱 신경써주실꺼라 믿어요.
    늘 기분좋게 오던 맛탐이니 앞으로도 쭉 좋은 일만 있으면 합니다!!

  • 10.07.07 10:17

    정말 대단하신 그분이네요 ㅋㅋㅋㅋ
    찬란님도 엄청난 피해를 입으시긴 했지만 잘못하신 부분이 있네요.
    너무 사람을 쉽게 믿으셨어요. 더군다나 인터넷으로 만난지 얼마 안된 사이였는데 신중했어야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소수 친목까페도 아니고 몇 천명이 가입되어있던 오픈까페인데 개인적인 일로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이시다니..
    저는 이전의 모 까페에서 찬란님 포스팅이 좋아서 맛탐까지 가입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댓글은 한번도 남긴 적 없지만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워낙에 좋은 포스팅들 꾸준히 개제되었던곳이니 금방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10.07.07 23:07

    아..이 글을 이제서야 보내요..
    찬란님 정말 마음 고생이 심하셨군요.
    저는 그런줄도 모르고... 꽃씨님 정말 좋게봤는데.. 사람 정말 그런줄 몰랐네요.
    그렇게 한 행동들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유치찬란님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래요..

  • 10.07.08 08:14

    역시...한 사람 말만 들으면 안되는 것이군요...찬란님이 입장을 밝히시지 않으셔서 꽃씨님 입장에서 생각했는데 양쪽 글을 모두 보니...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고, 죄를 지은 사람은 꼭 벌을 받게 되어 있으니 힘내세요...으쌰으샤~

  • 10.07.08 10:28

    다내꼬 님의말이 마자요 꼭벌바들꺼에요

  • 10.07.08 12:33

    와.... 좀 어이없어요~! 사달리고 우기다니;; 그렇게 공짜로 먹고싶나;; 한두번도 아니고;; 유치찬란님 힘내세요~ 화이팅>ㅁ<////////////

  • 10.07.08 13:42

    그랬었군요..궁금증이 확 풀리네요...서로 분쟁이 있음 안되겠지만,,사람이 모이는곳에 항상 이런일이 있게 마련이죠? 찬란님을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 카페를 이끌어 오면 외 이런저런일 없겠어여...참 힘들지만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하시구요.....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까페를 이끌어 나갔음 좋겠어여 화이팅 하자구요...

  • 10.07.08 23:49

    전 22년동안 중화요리 주방장을 했던 한사람으로 지금은 아시다사피 족발장사를 하고 있지만 맛있는 떡뽂이 하나에도 장인정신이 있거늘 아무튼 이제는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화합하고 단결하야 아름답고 유익한 맛탐카페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 10.07.09 15:13

    저도 평소에 유치찬란님께 단 꽃씨님댓글이 너무 막무가내다 라고 생각했어요
    다른분들에겐 잘하는거 같은데 그러셨던거 보면 꽃씨님이 찬란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계셨던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그런 유치하고 이기적인 애들 꼭있는데 다큰 성인이 되어서도 그러시다니 정말 개인적 소견으론 어이가 없으신 분이네요 찬란님 힘내시구요~! 저도 재가입했는데 글은 많이 못올려도 카페 자주자주 들릴게요 ㅎ
    이렇게 맛있는 카페를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ㅡ^!

  • 10.07.10 16:58

    저두 유치찬란님 그동안 여자분이라구생각했었는데^^;; 그간 많이 힘드셨겠네여 힘내세여 홧팅!!!

  • 10.07.10 20:14

    힘내셔요....충분히 이해하구 공감되는 일이네요..^^;자자~~시간이 해결해줍니다..^^

  • 10.07.12 17:31

    등업신청 했다가 제 글이 없어진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내 컴이 이상이 있는줄 알았었던 사람입니다. 알고 보니 이런 내용이 벌어져서 그랬었군요. 힘내시구요 좋은 카페를 만나서 맛난 집도 가보고 좋은 정보도 알고 전 너무나 고마운 카페인데 앞으로 더욱 따뜻한 분위기로 만드시면 되죠! 파이팅!!

  • 10.07.13 18:06

    힘내세요~ 홧팅!!

  • 10.07.15 16:30

    좀 웃기는 상황이었군요. 그여자 좀 이상하네요. 아무리 운영자라도 유치찬란님에게 호텔뷔페까지 사달라고 말하는것은 아니지요. 그전에도 많이 쏜 상황이고 자기가 남친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님한테 그랬는지.. 왠지 이용해 먹을려고 했던 느낌이 드네요. 이 계기로 그 님하고는 절때 연락마세요. 너무 이기주의이네요. 정말... 암튼 홧팅하세요

  • 10.07.16 14:51

    아~이런일이 있어서..급 강퇴가 있었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강퇴당했다가~다시 들어왔는데..이런사연이~요즘 카페에 이런저런일들이 다 잇네요..
    제가 가입되어있는 다른카페에서도 좀 않좋은 일들이 있었는데..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10.07.18 22:00

    따듯한 격려의 말씀..감사합니다.ㅠ.ㅠ
    이유가 어찌 되었던, 결과적으로..여러분들에게 피해가 갔기에.. 너무 죄송 스럽고,,, 제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러워 지네여...

    이번 일로..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뒤돌아 보며...
    다시는 회원님들에게 피해보는 일이 절대 없도록... 앞으로.. 카페에 더 애정을 갖고..신경 쓰겠습니다. (__) 정말..죄송 합니다....ㅠ

  • 10.07.21 23:10

    살다보면 그런일도 있을수 있어요 이해해요 . 유치찬란님은 순수하시군요 카페 잘꾸려가세염 ^^

  • 10.08.27 10:30

    유치님하고 꽃씨님하고 사귀어요? 그분 남친도 있는것 같은데... 근데 무슨 부페를 사달라해여? 남친놔두고 ...웃기네 ....별사람들 다잇나 싶네여 .....그것도 카페에서 만난분들 같은데..... 예전 떡좋모에서 만난분들 맞저???? 거기서 글다지우고 둘이 따로 나와서 이카페 만들다 결국 또 사단이 낫군요 ? 앞으로 회비걷어서 만나고 하면 되지..도가 지나치셧네요.... 선을 넘지말아야할것을.....담부턴 꼭 더치페이해여!!!! 번개시 꼭 공지하시고 .....소수님들의 놀이터가 아니니깐..도가지나치면 한국인들은 꼭 사고를 칩니다 .....조심하세요! 유치님!

  • 12.11.02 17:24

    맘고생 하셨습니다.
    같은 시기에 저랑 비숫한일을 겪으셨군요..
    이번일을 계기로 내실있는 카페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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