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
오늘도 골목까지 시내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반가운 분들인데요.
최근에는 고령화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활동에
한국야쿠르트가 앞장서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 골목을 누비며 외로운 홀몸 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여 위급상황 시 빠른 조치를 돕고 있는데요.
야쿠르트 아줌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이웃을 향한 관심을 바탕으로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부경찰서는 한국야쿠르트(강서지점)와 협력해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원동기장치자전거로'로 분류되지만 교통안전에 있어 비교적 소외되고 있는
야쿠르트 배달 전동카트 안전에 관심을 갖고 전문적인 교통안전교육을 교통경찰이 실시,
야쿠르트 아줌마로 하여금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한 협력이 시발점이 되어,
교육을 수료한 야쿠르트 아줌마들을 교통안전지킴이로 임명하는 한편,
좁은 골목과 동네 구석구석 보행자 안전을 지키도록 업무협약까지 체결하게 됐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중 과반수이상을 차지하는
보행자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3초의 여유' 홍보 깃발을 전동카트에 부착해
『지켜보는 3초의 여유가 사람을 지킵니다.』 메시지를 생활 속에서 홍보할 예정인데요.
저희 서울경찰 블로그 구독자라면 다들 잘 알고 계시죠~?
운전자는 횡단보도 출발할 때
보행자는 횡단보도 건널 때
3초만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곳곳을 누비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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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4일 (토) 14:38 [제 756 호] |
공권력 해결못하는 국민고충 ‘탐정’이 나선다
대한탐정연합회 서울서부지회 박동순 회장 취임 자문위원 위촉하고 탐정 합법화 위해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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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탐정연합회 서울 서부지회 발대식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들이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 | | | △오른쪽은 대탐연 서울서부지회 박동순 회장. | | |
대한탐정연합회(이하 대탐연) 서울서부지회 발대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이 지난 20일 그랜드힐튼호텔 2층 플라밍고 홀에서 진행됐다. 대한탐정연합회는 전·현직 경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단체로 6개 행정구역 7개 경찰서를 관할하는 7개 지부가 활동중이다. 대탐연 서울서부지회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정수상 중앙회장은 박동순 서울서부지회장에게 중앙회기를 전달한 뒤 『대한민국은 탐정이 법제화 되지 못해 심부름센터나 용역회사가 불법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재 탑정법제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리는 등 행정사 자격증을 가진 전직 경찰관들이 사실조사가 가능하므로 플래폼을 개설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행활정보지원 탐색사의 활동을 검토중에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OECD가입 35개국중 탐정을 법제화 하지 않은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며, 앞으로 퇴직 경찰은 물론, 공무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탐정이 합법화가 추진될것으로 보인다』는 희망을 전했다. 대탐연 서울서부지회 박동순 서부지회장은 『전·현직 경찰이 힘을 모아 국민의 이환을 같이 하는 대한탐정연합회가 명실상부한 기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한뒤 『대탐연은 공권력이 풀지 못하는 국민고충을 풀어나가는 최전선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탐연은 지난 2017년 12월 창립총회를 가진 뒤 2018년 1월 미국과 중국 해외지부를 개설했으며 2월 실종아동찾기 협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9월에는 동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탐정석사과정을 개설해 교수진과 대탐연임원이 힘을 모아 탐정 연착륙 방법을 고맨해 가기로 협의했다. 10월에는 정회원 대상 포럼을 갖고 11월에는 신직업 공인 탐정 제도 도입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 다음달에는 필리핀 법무탐사 법인인 판타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대탐연 서울서부지회는 이날 자문위원회를 구성, 자문위원장에 김재홍 전 서대문구재향군인회장을 위촉하고 고문에는 정무신 전 서대문구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8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김재홍 대탐연 자문위원장은 『앞으로 대탐연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자문위원회가 힘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탐연 서울서부지회는 남대문, 종로, 마포, 용산, 서대문 등 치안 1번지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옥현영 기자> |
출처:
http://smartsmpa.tistory.com/4539?category=509217 [스마트 서울경찰]
첫댓글 조선명탐정 김종양님(대한탐정연합회 경남중부지회 고문)의 인터폴총재 취임을 감축 드리옵니다/ 12월14일 국민행복증진위한 경찰청 대국민공청회 개최 환영합니다 / 보행자중심 교통문화조성을 위한 서울서부경찰서mou 파이팅!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축하메시지 (민갑룡 경찰청장 대독)@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18.11.24. 00:30 new
♡경축! 대한탐정연합회 경남중부지회 고문 김종양님 한국인 최초 신임 인터폴 총재~*!! 귀국 / 연합뉴스 (Yonhapnews) - https://youtu.be/ttlUvt51W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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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대한탐정연합회 경남중부지회 수석고문2신 김종양님의 인터폴 총재취임을 ''3라10,000상''과 더불어 감축 또,ㅊㅋ 드리옵나2다~*!♡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통제사는 아무나 하나
♡국민행복창조코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조성에까지 심혈을 기울여 교통안전 팀플레이 MOU까지 체결한 서울서부경찰서(서장:고평기님)Brav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