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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소리와 변색깔로 대장암 자가진단방법
약 1/4의 확률로 암세포가 생기고 횡행결장에는 15%, 하행결장에는 5%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 원인
대장암의 원인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뉩니다.
●환경적 요인
대장은 소화기간중 하나로써 배변과 직결 됩니다. 우리몸의 대변은 몸속의 노폐물과 영양소들을 흡수한 우리몸이 나머지 찌꺼기를 배출하는 것으로써 대장암은 우리의 식습관과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과도한 동물성 지방 섭취
육류와 고지방의 음식은 대장에 매우 무리를 주며 지방변을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지방변은 변에 마치 기름이 낀것처럼 묻어나오고 이는 대장이 특정양의 지방을 소화시키지 못한다는 뜻으로 대장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나라별로 따지면 육류와 패스트푸드를 많이 즐겨하는 나라에서 대장암의 발생빈도가 높았으며 육류중에서도 붉은색을 띈 육류가 대장암의 발생빈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육류와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분비가 증가하여 대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담즙산이 많아진 대장에서는 세균들이 이를 분해시켜 2차담즙산과 콜레스테롤 대사산물과 각종 독성 대산산물을 만들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이 대장에 무리를 주며대장의 면역력도 떨어트립니다.
●영양소 결핍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가 우리 몸에 충분하면 대장암으로 인해 사망할 수 있는 확률이 현저하게 낮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타민D는 우리 몸이 직접 태양을 쬐어 생성되는 비타민으로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만 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비타민D의 기능식품을 먹으면서 보충을 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칼슘섭취는 뼈에만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대장암의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칼슘은 이온화된 담즙산이나 지방산과 결합하여 융해되지않는 칼슘염을 형성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칼슘염은 대장 점막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섬유질의 부족
야채와 과일 그리고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를 하게 되면 대장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부족하면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가 있는데 바로위의 영양소 결핍을 예로 들 수가 있습니다. 섬유질은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며 원활하게 통과하게 도와주는 윤활유역할을 하는 성분입니다.
때문에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의 접촉시간을 줄여주며 장내의 발암물질들과 독소들을 희석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바나나를 섭취하면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 수 있게 되는데 바나나 중에서도 검은 반점의 바나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은 반점이 피어오른 바나나는 일반 샛노란 바나나보다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음식 과다 섭취
기름에 튀기거나 굽는 음식 즉 패스트푸드는 보통 고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육류는 높은 온도에서 굽거나 튀길경우 발암물질이 어느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여기에 기름에 튀겨지거나 굽게 되면 발암물질로 이미 좋지 않은 상태에서 설상가상으로 기름기까지 대장에 고스란히 전해진다면 대장은 급격하게 안 좋아질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장내의 종양 (물혹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분의 종양(물혹)은 원인없이 생겨나질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는 물혹이 생겨진 부분의 기관의 건강이 매우 악화되었음을 의미하고 이는 암세포가 충분히 생겨날수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거의 대부분 암의 전단계인 현상입니다.
대장내의 염증과 만성적인 장의 질환으로는 장기내의 염증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에 세균이 감염이 되어 2차감염등과 같은 합병으로 이어질수가 있고 대표적으로 잘 알고있는 위염에서는 위궤양으로 위궤양이서는 위암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대장 또한 마찬가지로 대장에 염증이 생기고 치료를 조기에 하지 않게 되면 궤양으로 넘어가게 되고 궤양에서 대장암으로까지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유전적인 요인입니다 대장은 유전적인 영향도 받는다고 하여 대장에 염증이 생기거나 종양(물혹), 궤양등이 빈번하게 생기는 가족력이 있다면 당사자역시 대장의 건강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대장암 증상
아쉽게도 대장암은 확신할수 있는 뾰족한 증상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대장암의 증상들로 의심이 되는 증상들은 대장암의 증상이 아닌 대장의 기능이 약해져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의심이 되는 증상들을 겪고 있다면 내시경등을 통한 조기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배변의 변화
사람마다의 배변횟수가 다르지만 평소와 다르게 배변횟수가 눈에 띄게 확 달라졌다면 대장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또한 배변의 상태가 본인의 평소 배변과는 다르게 갑자기 굵어지거나 가늘어지고 변이 묽어지고 변에 기름등이 묻어나오며 색이 바뀌었다면 충분히 의심을 할수있는 증상입니다.
●배변시 출혈
배변을 하였을 경우 출혈이 있거나 이미 출혈이 되어 검은색으로 피가 굳어나왔다면 이 역시 대장에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복통이나 소화불량등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긴것은 우리 몸의 소화기관중 마지막인 대장에 문제가 생긴것이므로 대장암의 초기증상으로 꼽힙니다.
●잦은 방귀와 방귀의 냄새가 심할때
방귀의 냄새가 심해지거나 방귀의 횟수가 많아졌다면 장의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긴것이고 장이 소화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육류의 섭취를 즐긴다면 육류가 몸속에서 소화되면서 부패하면 가스가 나오게 되는데 일정량이상의 가스가 생기면 방귀로 분출이 되며 방귀의 횟수가 많아집니다.
또한 냄새도 역하고 좋지 않게 됩니다.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음식물들은 장에서 부패하게 되며 부패하며 나오는 가스들은 방귀로 나오게 됩니다. 부패한 가스가 나오니 냄새는 자연스럽게 안좋아 질수밖에없고 이와 반대로 변은 나오지 않는 이상증세를 보입니다.
대장암은 이렇게 뚜렷한 증상들을 보이지는 않지만 대외적으로 장에 문제가 생겼음을 암시하는 몇가지 증상들이 있습니다. 또한 장이 안좋아지면 가장 대표적으로 방귀가 많이 나오고 냄새가 심합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아주 많지만 대표적인 원인은 지나친 패스트 푸드의 섭취입니다.
대장암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
그렇다면 이번에는 대장암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양배추
양배추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U 그리고 비타민K가 들어있는데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에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염증, 상처를 치료해주는 비타민U 그리고 염증과 상처로 인한 출혈을 막아주는 비타민K가 있어 장에 굉장한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U와 비타민K는 염증과 출혈을 막아주어 장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각종 기관에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면 위산이 과다분비가 되어 위가 쓰린 사람들에게는 비타민U와 비타민K가 위산으로 손상된 위를 치료하고 보호해주어 결론적으로는 위염과 위궤양의 발병을 미연에 예방하여줍니다.
비타민U와 비타민K를 동시에 가진 음식은 양배추뿐이며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U를 위궤양 환자들에게 양배추즙으로 하여금 약 3주간 복용을 시켰는데 약98%의 완치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대장암 예방법
대장암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암의 예방법은 위에 나와있는 대장암의 원인들을 주의하며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40대부터의 남성과 여성들은 정기적인 내시경을 통하여 정기정검을 꾸준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알아보기!
첫댓글 정보감사유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좋은 건강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대장암초기 증상배웁니다.
감사 합니다.날마다 좋은날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