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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내 사랑아
베베 김미애 추천 15 조회 3,325 14.06.08 04:06 댓글 1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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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5 07:12

    글이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안부 드립니다
    건안하시지요?
    요즘 새벽에 출근하는지라 도통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터치는 부드러움 중의 부드러움이지요
    몆일 장염으로 고생을 하였더니 살이 쪼옥 빠졌습니다
    음식과 더위 조심하시고 스트레스 없는 좋은 나날 되세요

  • 작성자 14.06.18 05:24


    버쁘시고 아프시고
    고생 많으셨네요
    스트레스 없는 날들 되세요
    출퇴근도 안전하게요
    해인 시인님 반갑습니다


  • 14.06.16 05:43

    아름다운 시에 다녀갑니다...
    베 베시인님!

  • 작성자 14.06.18 05:25


    쉐모아님 바라보며 불러봅니다
    사진에서 언뜻 뵈었지만
    잘 그려지지 않네요
    건강하신 모습 언제까지나요!


  • 14.06.17 02:19

    베베시인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군요
    댓글을 쭉 읽어내려오다가 이제서야
    대충 정황을 알게되었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요..ㅠ.ㅠ
    수많은 댓글에 일일이 댓글
    올리시는것도 자제하시고 무엇보다도
    먼저 건강챙기시는게 우선일 듯 싶습니다.
    맘 편안히요 베베시인님~

  • 작성자 14.06.18 05:26



    댓글도 제 때 잘 달아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아무 이유든 간에 미루니 큰 일이 되네요
    달탄이브님께 안부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안녕하시냐고 여쭈어봅니다
    늘 감사드리고요


  • 14.06.17 07:49

    울 손녀 태명이 사랑이었는지라
    베 베님의 내 사랑아 보고
    댓글을 올렸는지 알았는데
    안보이는거 같네요
    정신이 없어 등록을 안했나 봅니다
    내 사랑을 위해서도
    또 무엇보다도 첫째는 건강이라
    아프지 마셔요

    사랑의 말은 이쁜것이고
    삶에 필요한것은 사랑의 말이니
    내 사랑아 그대 있어
    세상은 살맛 나는것이라

    베 베님 그저 조심조심 몸 관리 마음관리 잘하시고
    건필하시와요

  • 작성자 14.06.18 05:27



    조심조심 몸조심
    자는 몸도 다시 보자!
    바둑이친구님 그간도 평안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운영에 늘상 애쓰시지요
    감사합니다


  • 14.06.17 11:35

    세상의 제일은 사랑이라
    저절로 샘 솟듯이 솟아나는
    자연의 감정이여
    이런 마음을 하루라도 잊지 않고
    산다면
    늘 행복하겠지요.
    숙지하고 명심하겠읍니다

    좋은 시 또 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6.18 05:28



    사랑지상론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에 가지가 많아도
    주로 곧은 사랑을 안고 말이죠
    포카님 많은 페이지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비가 온 듯하였네요
    건강하세요. 포카혼타스님!


  • 14.06.17 13:04

    베베님 잘지내시는지요...
    묵혼 오랜만에 들러 안부 놓고 갑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그자리에 계셔서 참 보기좋습니다
    무조껀 건강하세요 베베님!

  • 작성자 14.06.18 05:29



    진정 오랜만이십니다
    요즘은 편지지를 잘 안 만드시나 봐요
    음악에 주로 기대어 봅니다
    늘상 건강하십시요. 묵혼님!


  • 14.06.18 00:35

    사랑을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하셔서 아픈건 아니쥬?? ㅎ
    오랫만에 와서 실없는 댓글 놓고 갑니다...
    마니 웃으시고 건강 하시길요...^^

  • 작성자 14.06.18 05:30



    받지 못해 안타깝다..이런 건 그러네요
    서비..님 모처럼 뵙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옵니다요
    한 수 부탁 드릴까요?
    뉘시든지요!
    오늘도 밝고 건강하신 날 되세요. 님들께서도요!



  • 14.06.18 09:11

    끊임없이 시를 창작하시닌 베베시인님!
    참으로 부럽습니다~~
    왕성한 창작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늘 문운성대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6.19 06:25



    반갑습니다. 권정아 시인님
    날이 좋아서
    산행하기에 참 좋은 날이네요
    내내 건강하심을 기원 드립니다
    님들 오들도 모두 열공하시는 날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25 18:55



    분신 같다시는 아드님
    국가의 초병으로 축하드릴 일이지요
    현역!
    참 좋은 그 말이 어디서도 일통하는 좋은 현역!
    우리 모두 현역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셨는지요
    몸 관리 하냐고 동생네서 좀 쉬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속 되세요
    광영만 드리우실 낮은음자리님의 가정 행복을 위하여!


  • 14.06.20 01:41

    베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여름 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뭐가 그리바뿐지.
    늘 죄송 합니다.
    내일도 제주도로
    시집 출간 기념 축하로
    1박 2일 갔다 와야 합니다.

    사람 도리 하기도
    무지 힘드네요.

    사랑하면 아기같고
    깨물고 싶고
    주머니 속에 꼭꼭 숨겨
    항아리속에 꿀 단지 같지 뭐야.

    시인님 맑고운 시글에
    깨물고 싶고
    꼭꼭 주머니에
    숨겨두고 싶은

    꿀단지 같은 사랑은
    얼마나 가슴져리도록
    아름다울까

    마음 가득히
    주섬주셤 담아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베베 시인님!

  • 작성자 14.06.24 19:07



    그저 감사일 밖입니다
    언제나 글로 나누고 서로 읽어주는 사람들
    좋은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나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운봉 시인님
    넓은 활약이 그대로 현역 아니신지요
    위의 낮은음자리님의 댓글편에 힘입어서 더욱 말이죠


  • 14.06.20 21:38

    사랑~
    가슴떨리는 단어~
    사랑아~
    우주창조의 근원을 노래하다.
    ****************************
    베베선생님~
    근황을 여쭙기보다는 배경음악을 듣고 있으면 행복하시리라 짐작합니다.
    늘건강하시고 늘사랑하시옵길 빕니다.

  • 작성자 14.06.24 19:09



    거창한 말씀으로 두셨네요
    근황은 댓글편에 드러나지요
    그간 몸 단두리 하냐고
    요양 중에 있습니다
    건강함은 기쁨!
    해피장님의 끊임 없는 관심과 위로에 감사를 드리면서
    주연하 누이 여동생의 안부와
    가족 안부도 드리옵니다
    내내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해 피 장 님!!


  • 14.06.20 22:34

    베베선생님!

    그대가 머문자리에 늘 문밖에서 맴돌다 가곤 했는데
    오늘 우연히 머문자리를 들어와서 제일 먼저 찾은게
    베베선생님의 방을 찾았고 너무나 많은 댓글이 달린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베베선생님의 열정이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글 올려 주시고
    일일이 이렇게 댓글도 달아 드리는
    베베선생님의 성의에 그저 감탄,감탄 할 뿐입니다.

    What my love! 잘 보았고
    너무나 애잔하게 흐르는 음악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참 음악이 좋습니다, 주말 밤에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베베선생님 늘 건강 하소서...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6.24 19:10



    좋은 말씀에 귀기울이고
    많은 배움도 함께 갈게요
    참 반가우신 운문산님 고마운 시간들이시기를
    바라옵니다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운문산님!



  • 14.06.23 17:24

    언제봐도 베베님의 시는 아름답습니다.
    오늘 낮에 소나기 한번 내리더니 시원해졌습니다.
    건강하시고 ㅡ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베베 님~.

  • 작성자 14.06.24 19:11


    소나기로 휙 쓸고간 여름이
    좀은 시원한 가 했더니
    저녁이 다시 뜨겁습니다
    아코디온님 향필 하옵시고 내내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 14.06.25 11:32

    안녕하세요~ 베베님?

    두분 모두...
    글이 늘 예쁘고 고운 향기가 풀~풀
    아름답기 그지 없어요~

    선생님들의 글은
    항상 이렇게 아름다운가 봅니다.
    두분 방에 오면
    고운 향기에
    늘 코끝이~쌔, 가슴이~활짝
    힐링 받고 갑니다.

    오늘도 제 흔적은
    126/2 하면~ 63번째인데...
    reply를 기대하면 염치꾼 되겠어요~

    늘~ 향기 풀~풀 향필하세요...^)^*

  • 작성자 14.06.24 19:12



    힐링, 감사, 사랑은
    아마도 같은 줄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늦출 수 없음은 청정숲님의 귀한 글로도 더욱입니다
    늘 향기로 삶을 채우시기를
    다음 시편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감사감사 드립니다



  • 14.06.25 19:11

    사랑합니다
    *청정숲*

    가슴 떨려
    차마 하지 못한 말

    강가에서 외치니
    강물은 싣고서 바다로 가버리고

    하늘을 보고 고백하니
    별들만 반짝반짝 웃고 있었다

    어떻게든 해야 하는 말
    쉽고도 어려운 그말, 못 했더니...

    하늘과 운명은,
    긴 세월 고통의 형벌 내리더라

    2012.07.05 김명수
    ...................................

    모사리님 편지지를
    오랫동안 이용해 왔는데~
    근자에 들어 편지지를 만들어 쓰거나
    수수님의 영상을 빌려쓰지요~ㅎ
    제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6.28 21:28



    안녕하세요. 청정숲 시인님
    시원한 바람이 좋은 주말 밤이네요
    좋은 시 많이 보여주시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14.06.25 22:38

    나 너 있어서
    살맛나는 세상
    사랑이라는 감초 덕에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오뚜기처럼 다시 추스리지요
    어서 쾌유하시어
    쾌활한 베베님으로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밤 되소서^^*

  • 작성자 14.06.28 21:29



    쾌할한 성격을 잘 조율해야될 때도 있어서
    늘 좋은 성격은 무엇인지
    조금 생각에 듭니다
    향린 시인님 늘 바쁘신 걸음
    가시는 곳마다 건강과 행복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28 21:30



    일상이 그 분으로 더욱 풍요롭기도 은혜롭기도
    즐거우신 주말 되고 계신지요
    낮은음자리님의 문화 활동이 저으기 부럽습니다
    늘 마음은 그 곳으로!



  • 14.06.28 11:16

    항아리속 꿀단지에 앙증맞은 아기재롱
    속살보다 부드러운 백도락중 으뜸사랑
    무진글맥 일궈낸듯 옥구슬을 꿰어낸듯
    여의주의 조화로움 아기자기 영롱한글

    원근없는 그속에서 이심전심 통하는정
    나눔베품 자비사랑 무르익은 아름다움
    마르잖는 보배글밭 풍요로운 창작활동
    회원님들 환호담긴 베베님의 고운사랑...에

    마음 한 점 내려놓고
    빠른 쾌유 기원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함께 하시길...

  • 작성자 14.06.28 21:31



    독고 휘님이신지요
    고고한 의제로 늘상 기쁨과 호기심을 주시는 님이시지요
    휘몰이 장단 뿐 아니라 무엇이라도 섭렵하시는 독고 휘 / 님!
    방문에 감사하오며
    주말도 행복하세요
    감사와 기쁨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14.07.05 13:01

    진주조개 선생님의 댓글중에 사자가 새끼를 옮길 때, 어미사자의 그 날카로운 이빨로 물어서 옮긴다고요
    사냥을 위한 날카로운 이빨도 사랑으로 바뀌는 순간
    무기가 아닌 평화? 부드러운 솜털에 비유가 좋겠습니다.
    언제인기 얘기를 한 것도 같은데요, 엄마가 초등학교 입학을 고향옆에 작은 학교가 있었는데
    6km 정도 떨어진 큰학교로 입학을 시키는 교육열이 대단한 분였다고요,
    엄마한데 다 못하는 보답은 국가에 해야된다고, 해도되고 안해도 되고가 아닌 나의 의무라고요
    가벼운 얘기가 좋은데 약간은 무게가 나가는 얘기지요?

  • 작성자 14.09.23 19:54



    무게 나가는 이야기지요
    교육과 경제 국가가 해야할 일들과
    우리가 해야하는 일들
    모두 중요하게 잘 바톤 터치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 14.07.06 11:39

    복된 날 화창한 날~고운시향에 머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09.23 19:55



    답이 늦어버렸네요
    복되시는 에이스111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14.07.15 16:08


    안녕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
    그간 두어번
    카페를 들러보긴 했는데
    댓글은 못달고 나갔지요
    .
    오늘보니
    중간에 번호가 많이 비웠군요
    어쩐일일까요..
    .
    .

  • 14.07.15 16:11


    어찌 그리 많이 아프시나요
    이제는 나으실 때도 되었건만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
    고운 천사 베베님을
    편히 놓아 두시지 않으시고
    .
    그동안 뵙지 못해
    가슴에 담은 말은 많지만
    차차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베베시인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제발
    건안하세요~^^*
    .

  • 작성자 14.09.23 19:56



    반갑고 반가우신 진사랑님이세요
    그간 건안하셨는지요
    저는 추스리고 있답니다
    서로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으면요!


  • 14.07.17 13:29

    아프셨나봅니다
    자주 오지 못한곳인데 우연히 베베시인님 글에 앉아봅니다
    애절하네요
    이 가수 이름 좀 알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4.09.23 19:58



    반갑습니다. 수현이님
    잊었네요
    어느 귀하신 음악전문가께서 팁을 주시면 합니다

  • 14.09.23 20:51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라라라 - 숙희 입니다

  • 작성자 14.09.25 20:03

    @알아요~ 감사합니다. 라라라군요
    알아요~님

  • 14.09.03 20:36

    오늘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정감이 깊은곳 같아요.

  • 작성자 14.09.23 19:59



    반갑습니다. 개평구님
    자주 들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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