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동역자들
(로마서 16:1-16)
복음은 설교자 혼자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헌신, 누군가의 돌봄, 누군가의 조용한 수고 위에 복음은 전진합니다.
새벽에 깨어 기도하는 여러분 한 사람이 한 사람이, 오늘도 교회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복음 사역은 편안한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손해를 감수해야 하고, 때로는 위험을 무릅써야 합니다.
바울이 반복해서 사용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자” “주 안에서 수고하는 자”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받은 자” 바울은 그들의 직분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성과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를 기억합니다. 그들이 주 안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는 무리가 아니라,👉 이름을 가진 지체들의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이름을 아시고, 각자의 수고를 기억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여러분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빨래터에서 만난 루디아라는 사람, 뵈뵈처럼 조용히 섬기는 사람
브리스가와 아굴라처럼 헌신하는 사람, 이름 없이 수고하지만 주안에 서 있는 사람
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오늘도 교회를 세우십니다.
“주님, 제 이름이 복음을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제 삶이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 안에서 충성된 한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