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타석 이상 7.5만달러
3할이상 10만달러(180 타석 충족시. 그리고 3할밑으로는 타율별로 보너스 금액 감소)
10홈런 이상 7.5만달러
일정 성적이상시 자동 재계약
30만달러 이적료(왜 이적료가 붙는지 모르지만?) + 연봉 32만달러
반 슬라이크 선수 에이전트와 두산 운영팀과의 인연(?)으로 계약 체결
두산 투수 린드블럼 선수와는 12년도 다저스에서 같이 뛴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캇 반 슬라이크의 아버지인 앤디 반 슬라이크는
유명한 메이저리그 선수였습니다.
올스타도 여러번 뽑혔고, 골든글러브도 여러번 받았지요.
그래서 스캇 반 슬라이크 선수가 나올때는 항상 아버지 이야기가 나왔지요.
이정후 선수 나오면 이종범 이야기 나오듯이요
첫댓글 보너스 다 받았으면 좋겠네요. ㅎ
저 금액들을 봐서는
두산이 양의지 선수 잡을듯해여
@다다야 양의지 선수는 꼭 잡아야죠. ㅠㅠ
@흐린날 기다려봐랴죠
콜
ㅎㅎ~뭐가요?
@다다야 보너스 다 받는거루 콜입니다 ㅎ
@학교가자(야구방장) ㅎㅎㅎ
그저 부럽기만 한 1인
아마도 보너스 다 받고 내년에도 한국에 있을듯 하네요.
우리 가르시아는 언제쯤 오려나
2군 올라와서 대기중이라는데요
@다다야 그러게요 이상하네요.
그렇다고는 하는데...
지난번에도 그랬었고...
약간
@까칠이 우선은 기다리는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