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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님 말씀 부담 백 배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244 24.10.23 0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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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3 09:29

    첫댓글 아멘

    어릴때 자라면서
    매 맞을때가 생각납니다.

    집에서 공부안한다고
    매맞고. 동생들과
    싸운다고 맞고
    술 드시고 오시면
    매맞고 이래 맞고
    저래도 맞고

    학교가면 선생님들도 매를
    들고 때리든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훈게가 아니라
    왜! 그렇게 때렸는지 참 알수없는 시절 이었던 학창 시절이 떠올려 집니다.

    지금도 하느님께서 정신 차리고 살라고 때로는 매도 드시고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는
    주님을 느낌니다.

    항상 준비하고 기도하는 깨어있는 자신이 되어봅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어봅니다.

  • 24.10.23 08:47

  • 24.10.23 07:43

    찬미 예수님
    주여 어린양의
    성혈로 축성된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기억하시어 당신 백성들이 죄의
    용서를 받아
    끊임없이 구원
    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구원의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영광드림니다 언제나
    합께해 주시는
    주님 어려움중에
    않아주시고
    힘들때 함께해
    주시니 언제
    든든한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살수있게
    해주신 주님
    힘들고 지칠때
    일으켜주시는
    성모님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ㅇ♡♡♡

  • 24.10.23 09:46

    세례를 받은지 얼마'않됐을때,
    묵주기도를 한주에 삼백 몇십단 을하고, 평일미사 빼놓지않고 , 틈틈히 기도회도'찾아'다닌다는'형님들 얘기에 주눅이 들고 자신이 없어지던 때가있었습니다,
    세윌이 한참지난 지금에도 ,'나는'묵주기도 삼백몇단 해본적이 없고, 기도회도'못가보고 ,' 그저 평일미사 챙기는 것밖에 못하고'살지만,
    미사'드리며 신부님말씀 허투루 듣지않고, 한마디'한마디 가슴에'새겨들으며 그속에서 쬐금씩 , 내신앙이'자라나게되고,
    내가 할수있는기도와,
    내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을'나누고,
    그러면서 신자가 되어 신자로'살아가는 기쁨을 알아갑니다,
    나 를 선택하시고 불러주신 하느님과 함께'하심을 믿고 그속에서'온전한 기쁨을 느끼며 하느님 나라를 준비하는 매일을 살으럽니다,

  • 24.10.23 16:08

    아멘

  • 24.10.23 20:18

    열심히 봉사하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 24.10.23 20:19

  • 24.10.23 22:54

    이왕 할 거면 기쁘게 봉사하고
    마음을 담아 기도하기를 다짐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시어요 ~~♡^^

  • 24.10.23 22:55

  • 작성자 24.10.24 06:30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도 신앙의 밑거름이 되려면
    늘 주님 안에서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 어려움을 감당하지 못해서
    신음하게 됩니다.
    이제 주님께서 우리의 신앙을 야물게 해 주실 것을 믿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10.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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