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gnacious님 님의 신앙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수는 없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바도 틀리고 서로의 신앙이 틀리니까요
그리고 pugnacious님도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믿으시고 섬기시는 분입니다.
님께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기분나빠 하시지는 마시고요. 싸우자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님의 정확한 생각과 신앙에 대해서 듣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기 글을 찾아보아도 pugnacious님의 정확한 생각을 담고 여기계신 회원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으신 말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님이 상담을하려고 글을 올리신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고 싶다면 pugnacious님의 정확한 표현과 생각과 어떻게 가야할지 조언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pugnacious님께서 상담자의 고민에 대해서 리플을 다시는 것보다 다른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신 글에
재리플로 반박을 하신 글이 더욱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 회원분들로 하여금 기분을 상하게 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담자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기보다 pugnacious님과 리플로 서로 언쟁하고 있고
상담자분의 고민은 뒷전으로 물러나 서로 다투게 되고 있습니다.
pugnacious님 지금 신앙생활을 오래하셨는지요?
사역자의 길로 가시는 분이신지요?
궁굼해서 물어봅니다.
pugnacious님이 리플다시는 분과 생각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pugnacious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리플다신분들을 공격하고 반박하시면 되겠습니까?
여기에는 목사님도 계시고 전도사님들도 계시고 권사님 집사님 사역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고
신앙을 아주 오래하신 분들도 영향력있고 능력있고 좋으시고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이끄시는 분들이
많고 신앙의 선배님들이 아주 많이 계십니다. 그점 인지하여 주십시요.
pugnacious님이 정말 상담자분이 좋은 해결을 보시길 원하시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알고
제대로된 신앙의 길로 가길 원하신다면 글쓰기를 통해 님의 생각을 정확히 밝혀주시고
성경구절을 인용해도 좋고, 다른분 설교말씀을 인용해도 좋습니다.
여기 글을 읽고 리플을 다시는 분들이 이해가 가게 해주시겠습니까?
pugnacious님의 판단이 정확하다면 옳으시다면 여기계신 분이 배울건 배우겠습니다.
더이상 리플 다신분들을 공격하거나 반박의 재 리플을 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 조언하고 리플다시는 분들은 혹시 한마디의 말로 다른 분이 상처받지 않을까 고민하고
생각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올리신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리플달지 마시고 답글을 눌러 쓰시거나 글쓰기를 눌러 길게 논리적으로 답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때로는 직언도 도움이 되고 약이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직언을 잘못 사용하였을경우
커다란 상처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님이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건 압니다.
정말 상담자분들이 좋은 길로 가길 원하신다면 직언보다 조언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할수 있습니다.
첫댓글님의 마음은 이성적으로 이해가 갑니다ㅡ 하지만 상담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상담자이지요 우리가 답을 해 가며 옳은 말을 전해주려고 노력할 수 있으나 그 분을 이롭지 못할게 할 우려가 있을 것인데 우리의 조언을 통해 그냥 알아듣기 좋은 말이나 인간적인 도움으로 상담자에 대한 믿음을 손상시킬 수가 있어 제가 대답에 대한 반박을 하는 것입니다. 권고하시는 분들은 잘하라고 이것 저것 말할수 있으나 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대충 넘어가게 되면 상담하는 사람의 심정은 자기도 모르게 어둠에 잡힐 염려가 있는 겁니다ㅡ 그것을 염려해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고 우리가 세상적으로 좋은 관계를 가지자고 조언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이
혹시 상담학을 배우셨나 궁금합니다....님의 댓글을 보니까 제가 배운 것과는 아주 다른거 같습니다....상담하는 분이 다른 상담하는 사람의 견해가 잘못될수 있기때문에 반박한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각이네요...거기에다가 권고하는 다른 사람이 최선의 방안을 내놓은 것을 확실히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시각입니다....
저도 왜불러님고 동일한 생각입니다. 저도 치유상담학을 하기위해서 기독교상담학, 내적치유상담학, 신체건강과 정신건강학, 수많은 세미나와 학회등을 가서 많이 배우고 익히고 몇년을 하고 있음에도 아직 부족한점이 많아 상담시에는 매우 조심하고 있는데 말이죠...다들 여기선 조심해야 될거 같습니다. 한마디 말이 상대에게는 칼이도서 돌아올수 있으니까요...
치유상담학이나 제자훈련, 알파, G12, LTS, DTS, 성령수양회이런 교육은 한번도 안하신듯 하더라고요. 대화를 나누어보니. 저도 치유상담학을 하고있지만 이런것들은 기본으로 다 마치고 상담에 임해야 되는데 말이죠. 위에 그 님도 좋은 뜻에서 상담해주시고 함께 리플달아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의견이 틀리니 더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는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님도 믿음생활은 2년정도지만 아주 뜨거움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겠죠... 적어도 상담을 위해선 많은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냥 하는것보다 자신이 훈련되어지는고 조언이든 직언이든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pugnacious님,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담자가 아니라 내담자입니다. 상담을 받는 사람, 또는 상담을 요청한 사람이지요.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담자가 아무리 좋은 의견을 내놓고, 아무리 좋은 기법을 사용하고자 하더라도 결정은 내담자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A의 의견이, 또 다른 사람의 경우는 B의 의견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비난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이버상담이기에 개인의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단편적인 한 예로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상담가로서 섣부른 판단이며, 이로 인해 내담자는 큰 상처르 받을 수 있고
모두 저를 부정적으로 보시는뎅ㅇ 저는 떼링이님을 돕는 편이지요ㅡ 그리고 제가 짐작하건데 또다시 같은 환경으로 이곳에 상담하러 올 것입니다ㅡ 음 떼링이님이 진실하다면 또 다시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나오게 될 겁니다ㅡㅡ 그건 문제의 원인이 반대측에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신령한지 분별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ㅡㅡ
첫댓글 님의 마음은 이성적으로 이해가 갑니다ㅡ 하지만 상담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상담자이지요 우리가 답을 해 가며 옳은 말을 전해주려고 노력할 수 있으나 그 분을 이롭지 못할게 할 우려가 있을 것인데 우리의 조언을 통해 그냥 알아듣기 좋은 말이나 인간적인 도움으로 상담자에 대한 믿음을 손상시킬 수가 있어 제가 대답에 대한 반박을 하는 것입니다. 권고하시는 분들은 잘하라고 이것 저것 말할수 있으나 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대충 넘어가게 되면 상담하는 사람의 심정은 자기도 모르게 어둠에 잡힐 염려가 있는 겁니다ㅡ 그것을 염려해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고 우리가 세상적으로 좋은 관계를 가지자고 조언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이
지요 조언하는 분은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상담자는 그렇게 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상담의 주된 부분의 하나라고 믿고 있습니다ㅡ
혹시 상담학을 배우셨나 궁금합니다....님의 댓글을 보니까 제가 배운 것과는 아주 다른거 같습니다....상담하는 분이 다른 상담하는 사람의 견해가 잘못될수 있기때문에 반박한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각이네요...거기에다가 권고하는 다른 사람이 최선의 방안을 내놓은 것을 확실히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시각입니다....
저도 왜불러님고 동일한 생각입니다. 저도 치유상담학을 하기위해서 기독교상담학, 내적치유상담학, 신체건강과 정신건강학, 수많은 세미나와 학회등을 가서 많이 배우고 익히고 몇년을 하고 있음에도 아직 부족한점이 많아 상담시에는 매우 조심하고 있는데 말이죠...다들 여기선 조심해야 될거 같습니다. 한마디 말이 상대에게는 칼이도서 돌아올수 있으니까요...
치유상담학이나 제자훈련, 알파, G12, LTS, DTS, 성령수양회이런 교육은 한번도 안하신듯 하더라고요. 대화를 나누어보니. 저도 치유상담학을 하고있지만 이런것들은 기본으로 다 마치고 상담에 임해야 되는데 말이죠. 위에 그 님도 좋은 뜻에서 상담해주시고 함께 리플달아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의견이 틀리니 더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는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님도 믿음생활은 2년정도지만 아주 뜨거움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겠죠... 적어도 상담을 위해선 많은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냥 하는것보다 자신이 훈련되어지는고 조언이든 직언이든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pugnacious님,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담자가 아니라 내담자입니다. 상담을 받는 사람, 또는 상담을 요청한 사람이지요.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담자가 아무리 좋은 의견을 내놓고, 아무리 좋은 기법을 사용하고자 하더라도 결정은 내담자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A의 의견이, 또 다른 사람의 경우는 B의 의견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비난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이버상담이기에 개인의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단편적인 한 예로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상담가로서 섣부른 판단이며, 이로 인해 내담자는 큰 상처르 받을 수 있고
나아가 상담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상담학을 전공하신 분이라면, 진정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셨음 합니다.
저는 상담하는 사람 즉 상담받는 사람을 두고 한 얘기입니다ㅡㅡ
떼링이님 마음은 알겠지만, 그러려니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여기다 기본적으로 분별하실수 있는 능력들이 있으니까 취사선택하시면 될것이라고 봅니다...
고만들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pugnacious 님도 좋은 신앙인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이시겠지요. 저희가 이야기하고 다투지 않아도 회원분들의 개인적 판단에 맏기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모두 저를 부정적으로 보시는뎅ㅇ 저는 떼링이님을 돕는 편이지요ㅡ 그리고 제가 짐작하건데 또다시 같은 환경으로 이곳에 상담하러 올 것입니다ㅡ 음 떼링이님이 진실하다면 또 다시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나오게 될 겁니다ㅡㅡ 그건 문제의 원인이 반대측에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신령한지 분별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ㅡㅡ
님....죄송하지만 이전에 시련의 아픔이 있으셨는지요?
님은 왜 이성을 벗어나는지용ㅇ.
그냥 궁금해서요...싫으시면 대답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pugnacious님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어떤 마음으로 그러한 생각을 얘기하시는지 궁금해서입니다. 님 말씀처럼 저는 또다시 이곳에 상담하러 올 수 있습니다. 아니 올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진실한 것과 별개의 문제인 듯합니다.
떼링이님을 돕는다는 분이 배신을 말씀하시다니 놀랍네요....있지도 않은 현재의 사실을 가정하면서 말하는 것은 상담자로서의 적절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