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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댓글의 아쉬움이 남기에
망중한 추천 0 조회 169 24.09.08 16: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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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9 09:38

    첫댓글
    망중한님
    어텋게 하면 마음이
    풀리실까요~?닭띠방에서 발을 빼신다니 아니 되옵니다

    달구들은 어이 살라고 이러십니까~?
    마음은 있으나 미쳐 못달고 있을껍니다 댓글에 답글을 안 다는분들도 그건 매너가 아닌데요
    힘들게 올린 사진에 감사하다는 글을 안쓰는것도 매너가 아니지요

    공로위원 이시고 닭방에 보물이신 망중한 님이 계셔서 전 늘 자랑스럽답니다
    깊이 감사 드리고 있구요~~^^

  • 24.09.08 19:16

    망중한 친구의 심정.
    백번 이해하네.
    아쉬운점이 ㅡ많겠지...
    맞아..
    일단 잘 지적하고 생각을 일깨워 주는것도 좋지..

    나부터 겸허히 친구의 심정을 받아 들이겠네.
    그래도 친구가 아니면 닭방의 기록을 누가
    좋은 그림으로 남기겠나.
    근데 아쉬운건 친구가 너무 바빠~~~ㅎㅎ

  • 24.09.08 19:31

    우선 망중한님이 얼마나 상심했으면 이런 글을 올렸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닭띠방 뿐 만아니라 다른 취미방 이나 띠방에서도 댓글은 주로 연배가 낮은 층일수록 열심히 달고 연배가 높은층은 댓글을 잘 달지않는 경향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SNS를 통해 거침없이 즉시 응답하는 대화가 일상화 된 반면 입이 무거울수록 점잖은 사람으로 평가받으며 살아왔던 우리 구세대들은 내심으로는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댓글로 즉시 응답하는데 좀 익숙치 않은것이 원인은 아니였던가 라고 나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회원 모임이 있을 때 이런 문제가 자연스럽게 화제로 거론되면 댓글 문제도 점차 개선되리라고 확신합니다

  • 24.09.08 20:00

    섭한것은 당연해요
    글을 올려도
    눈팅만 하고
    바라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너무 감성이
    매마른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하네요
    서로 주고받는 정이
    그리워서 ~~

  • 24.09.08 20:22

    어머나~~~
    우리 선배님
    그러실만도 하지요

    올리신 분들이 댓글에 더 힘이 실리는 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우리 닭방이 댓글의 홍수가 나면 좋겠습니다
    고정하시와요^^

  • 24.09.08 20:26

    선배님 마음이해합니다
    그러나 선배님의 말씀에 안타까운마음이듭니다 예전의 닭방은 댓글이 사실없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누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보다
    자신이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하며 기다려왔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열정 다들
    고마워하고 있으며
    감사한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선배님 께서 더ㅈ굳건하게 자리 잡아
    주시길부탁합니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않았고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않았습니다
    늘 수고로움에
    감사하는 님들이
    많으시다는것
    알아주시길바랍니다

  • 24.09.08 20:48

    댓글은 의무인데도
    마음은 고마운지 다 알고 있지만
    선뜻 댓글 쓰기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닐겁니다

    항상 띠방 행사마다 건강도 안좋으신데도 1차만이라도 참석
    작품사진 찍어주시는 그 열정과 성의에 감사드리고 있어요

    새로오신분은 꼭 앨범사진에 넣어주시고 띠방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으신 공로위원님~!!
    넘 서운해 마시길 바랍니다

  • 24.09.08 20:54

    망중한님 하고 싶었던 말.
    명심하겠습니다!
    정성이담긴 댓글은 나의 얼굴인데,,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24.09.09 07:20

    참 아름다운 충고의 글 감사하고 미안하다.
    요즘 우리나이가
    뎃글을 잘 못쓰기에 그렇다
    라고 생각하고
    취미로 살아요..
    건강 하사길 바라고 항상 의지에 감사 합니다 ~~~

  • 24.09.09 08:55

    선배님
    그 마음 진심 이해 합니다.
    서운한맘 푸시 옵소서~~♡
    힘내세요!!! ...

  • 작성자 24.09.09 14:18

    잠시나마 개인적인 감정으로
    소란을피워
    회원여러분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여러분께서
    이해를 하시고
    헤아려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해서
    이시간 이후 망중한
    평상시로 돌아가겠습니다.

  • 24.09.09 22:46

    닭들이 닭보듯이 했군요
    이 후배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늦은밤 편안한 쉼 되세요...

  • 작성자 24.09.10 13:47

    ㅎㅎ~~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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