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은행나무집 번개

[마마]

[마마]

사진첩에 남아있는 몇 가지
소소하게 즐거웎던 기쁨이 남아
꾸며 보았습니다

[고운길]

와~~~~
선배님 멋져요 👍 😍
수고 하셨습니다.

[마마]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감사합니다

[금송]

마마님 멋집니다
그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감사 합니다~^^

[마마]

복개된 청계천
데이트하기 좋은 날이였죠
사진한장 남기고 싶었습니다
따봉 따봉 입니다 ~~~

[썬맨]

친구야.
컴 다루는 솜씨가 대단하다.
부디 건강 잘 챙기고.
기회 닿을때 마다 꼭 보기로 하자.
화이팅~~!

[마마]

아~옛날이유
마우스를 잡으니 머리와 손이 지멋대로입니다
고마워유

[리노정]

옛 갑장들이 다시 등장하니 띠방이 한층 활기를 띠게 되었습니다.
향후 닭띠방 모임에 꼭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마마]

친정집에 온듯 즐거웠습니다
엄마대신 여러친구들과
하하 호호 하루가 휘리릭~ 아쉬웠습니다

[여백원]

슬라이드로 보니 또 새로운 멋입니다
^^

[마마]

그대 수고를 어디다 비교 하겠는겨
바삐 움직이던 여백원를 기억 하리다

[망중한]

아이구~~~좋은 것 배우셨네요.
동영상 슬라이드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그리고 날짜가
9월 7일인데 10월 7일로 하셨네요.
착각을 하셨군요.

[마마]

에구구~~~
뭣이 세월가는게 좋다고
종종 요일도 착각한답니다
망중한님의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하나미]

마마님 멋집니다 !!!
그날 모임의 즐거움이 다시 살아 나는듯 합니다
노래도 좋아유 ㅎ

[마마]

그래도 빈대떡과 청계천 데이트가
최고 였어라.
♪♪아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노래 흥얼거리며~

[금빛]

마마님
기술도 좋으시네요
올드 멤버가 뭉치니 더 빛이납니다

[마마]

갈곳이 있으니 좋아요

ㅎ~~ 기술??
멋진 영상을 하고픈데 머리가 반짝반짝 안해요
갈곳(닭방) 있어 좋아요.

[박희정]

선배 님 멋지십니다
감사한 마음이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님^^

[마마]

부끄 부끄
낙동강 오리알 될걸요
대장님 수고에 조금이라도
보답이 되어야 할덴데요~~~

[박희정]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연꽃의향기]

정다운 친구님들
우정과 사랑이 머무는
행복넘치는 미소
부러워서~ 다음에

[마마]

오이소
빨리 오이소
물 들어 올 때
노 저으러 언능 오세요

[연꽃의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