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도살자 (클리앙)
2024-02-29 06:27:20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497
- 조국 장관 임명시 윤석열이 털어대니까 조국 가족 생각하라면서 사퇴강요
- 장관후보자 인선을 문통한테 보고도 안하고 독단 처리
- 문통이 정청래 기용하라고 했는데 지가 우겨서 대신 윤영찬 꽂음
- 문통 뜻에 반해서 언론 사주들 만나고 다님
- 적폐청산 기조 쌩까고 MB 봐줌
하나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이걸 한명이 다 했다니 충격이네요
댓글 중---
처음그때처럼
네, 임종석이 모든 원흉 같습니다
임종석은 양정철과 친하고 그런 양정철이 지난 총선에서 공천에 깊이 개입했었다는 의혹이 많고
또 양정철은 윤석열과 친하며, 조국 장관과 최강욱 의원이 반대했어도 윤석열을 비호한 세력으로 의심받는 중인데, 그 뒤에 임종석이 있었다면, 그림이 다 그려지네요
청와대에서 이재명 악마화가 심했다
그 중심에 임종석이 있었다면? 왜 청와대 출신들은 이재명을 싫어할까?
그것들을 계획한 자가 비서실장 임종석이었다면?
거기다 문통이 방북할때 접경지역의 대명사 경기도 지사인 이재명은 제외했다?
그것의 그림을 그린 자가 통일 전문가 임종석 이라면?
또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조국 장관과 추미애 장관을 팽시키고 윤석열을 지켰는데, 민주당의 일부 운동권과 운동권의 대명사 임종석이 나섰던 것이라면?
임종석을 쉴드치고 이재명 대표를 디스하는 최재성 정무수석과 이철희 정무수석도 청와대 출신이네?
거기다 왜 갑자기 한동훈은 운동권 청산을 들고 나왔을까?
대선부터 시작된 이재명 대표 죽이기에 앞장을 선 민주당내 세력들은 저런 자들의 계파가 아니었을까?
(대장동과 윤영찬 그리고 임종석의 관계)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blumi
누가 특별한 원흉이라기보다는
민주당 중진급에 해당하는 인간들이 대다수가 저런 인간들인거죠.낙지파부터 시작해서...
문통 당대표시절에도 안철수 박지원 대표로 난리쳐서 나갔지만,
안나간 사람중에도 편들던 사람 별로 없고, 그 소수도 저모양인게 대다수고....찐 친문보다 문통팔이를 위해 붙은거죠.
저런 인간들을 끌고 외교도 해야하고, 전임자 ㄸ도치워야하고, 개혁도 하려니 뭐가 제대로 될리가 없죠.
개혁하려는 의원들 최대 40-50명이 다라는 말 지지자들은 절대 잊으면 안되고
이번 공천을 통해서 그 개혁파가 100명이 넘길 바랍니다....
호박단추
저런인간들 데리고
국정운영을 해오신 문통님이 불쌍해요
덤으로 이철희까지 개새끼들임
첫댓글 댓글 중---
밝은씨앗
뿌리 깊은 386 특권의식과 선민의식, 왕자병 등등... 총체적으로 문제가 많았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