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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마쯔리야 만찬후 점심 먹으러 거제도 지세포 쌍둥이회장어 장어탕 먹으러 왔어요 ~
방아잎이 없어서인지 사장님의 몸이 안좋으신지 예전보다 맛이 조금 다르네요 ~
음식하는 사람은 컨디션이 안좋으면 자기 입맛이 달라져서 음식솜씨가 제대로 안나거든요 ~ ㅠㅠ
학동 캠프장으로 갑니다 ~
아스파라거스 가니쉬에 스테이크 구워서 와인과 맥주 한잔 ...
캠핑장에서의 스테이크와 와인은 특별한 맛 ~
해도 쉬엄쉬엄 지네요 ~
지세포 일운농협에서 사온 가리비(4천원) 와 생굴(6천원)으로 해산물 파티 ~
해가 지니 조금 추워집니다 ~
집에 있으면 머리도 몸도 여기저기 아픈데 캠핑 나오면 안아프고 날아서 다닙니다 ~
그래서 중독 ...ㅎㅎ
첫댓글 지세포. 장어탕. 학동캠핑장.불멍. 혼술..
다 좋네요.. 날아서 다니십시요~~^^
같이 노는것도 필요하지만 나이들면 혼자 노는 방법도 필요하다는군요 ~ 노후 = 건강 + 돈 + 공부 + 취미 + 일
거제도 비경
@고향바다
전날에 이어지는 멋진 만찬의 하루네요.
볼때마다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이 부지런함을 저도 배우고 싶어요^^
마음이 떨릴때 떠나야지 다리가 떨리면 떠나지도 못하지요~ 누구에게도 기대지않는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고자 합니다 ~ ㅎㅎ
오늘도 만찬을 즐기시는군요
캠핑 보는 저도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제한된 상황에서 할수있는 음식으로는 제일 빠르고 간단한거지요 ~ㅎㅎ
우와~♡
피부미남의 진수 이시네요 ㅎ
와우 멋져요 힐링하구 오셔요
넵,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