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지 = 이양애 기자]
탁재훈,
류시원,
최정원이 오는 12월 31일(일) 열리는 'KBS 연기대상' 시상식의 진행자로 나선다.
한류스타 류시원은 가수, MC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탁월한 능력과 깔끔한 외모로 한류를 이끌고 있어 그가 이번 시상식에서 선보이게 될 깔끔한 진행 솜씨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올해 영화배우, 가수, 프로그램 MC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놀라운 활동을 보여주었던 탁재훈.
최고의 MC 반열에 있는 그의 뛰어난 순발력과, 독특한 입담을 2005년에 이어 2006년에도 연기대상에서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유일한 여성 진행자로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톡톡튀는 '미칠이' 역의 최정원이 낙점됐다.
'미칠이'처럼 깜찍발랄한 그녀의 상큼한 진행을 연기대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양애 기자(lya@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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