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산에서 내려와 어흘리산림관광 안내센터 까지소나무 숲길을 걸었어요
연록의숲이 예뻐요 안구정화 하기 좋아요
소나무 숲길 계속걷습니다
상처난 소나무
소나무 숲길
제왕폭포 숲속에 숨었어요
제왕교 건너서
대관령 박물관쪽으로 갑니다
등산로 안내판 보면 제가어디있는지 앞으로 얼마나 걸을지 보면 걷는데 도움이 되요
계곡길을 계속끼고 걷습니다
여기서 제왕산 등반을 끝냅니다
첫댓글 대관령까지 진출?하셨군요 요즘 강행군이시군요건행하세요
대관령은 오래전부터 많이 갔었어요이번엔 제왕산 가려고갔다가 대관령 숲길까지 걷고 왔어요
와~!레지나님께서 젊게 사시는 비결이 있어요.늘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걷고신선한 공기를 마시니..항상 대리행복 느껴요.소나무숲길이 참 청신해요.아!정말 걷고 싶습니다.그 와중에우주선 가든 카페인가요?예쁘네요.^^
오래전 젊은날에는 여행을 위주로 가다가 50대초반부터등산을 시작해는데 지금까지 계속이어져다니게되네요카페 건물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커피마실시간은 안되어서외관만 찍었어요
소나무 숲길.솔향기 솔솔 나고피톤치드 퐁퐁 나오고,그런것이산행의 묘미 아닐까요~방장님 덕분에잘 보았습니다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치유의숲 연록의 푸르름을보며 걷는길이 휠링 그자체입니다
폭우와 폭염이 교차되는 시즌입니다.계곡산행은 더더욱 조심산행하셔야 겠지요.올려 주신 사진으로대관령이하 제왕산의 정기 잘 느꼈습니다.
여름에 폭우가 동반하니까기상도 잘알고 가야되겟지요안개는 꼇어도 비는 안내려잘 걷고 내려왔습니다
50대부터 지금까지 쭈욱~ 산행을 이어 갈 수 있다면즐길 수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젊을 때는 혼자 등산을 가는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둘레길을 걷거나 번잡한 길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요
애들을 돌봐주지 않는시기가오니 50대초반에직장을 다니게되면서 산에 가기 시작햇어요그러다 퇴직하고나니더 열심히 산에가게되더라구요그래서 퇴직후 공허함을느낄시간도 없이 지금까지오게되었어요
첫댓글 대관령까지 진출?하셨군요
요즘 강행군이시군요
건행하세요
대관령은 오래전부터
많이 갔었어요
이번엔 제왕산 가려고
갔다가 대관령 숲길까지 걷고 왔어요
와~!
레지나님께서 젊게 사시는 비결이 있어요.
늘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걷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니..
항상 대리행복 느껴요.
소나무숲길이 참 청신해요.
아!
정말 걷고 싶습니다.
그 와중에
우주선 가든 카페인가요?
예쁘네요.^^
오래전 젊은날에는 여행을 위주로 가다가 50대초반부터
등산을 시작해는데 지금까지 계속이어져
다니게되네요
카페 건물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커피마실시간은 안되어서
외관만 찍었어요
소나무 숲길.
솔향기 솔솔 나고
피톤치드 퐁퐁 나오고,
그런것이
산행의 묘미 아닐까요~
방장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치유의숲 연록의 푸르름을
보며 걷는길이 휠링 그자체입니다
폭우와 폭염이 교차되는 시즌입니다.
계곡산행은 더더욱 조심산행하셔야 겠지요.
올려 주신 사진으로
대관령이하 제왕산의 정기 잘 느꼈습니다.
여름에 폭우가 동반하니까
기상도 잘알고 가야되겟지요
안개는 꼇어도 비는 안내려
잘 걷고 내려왔습니다
50대부터 지금까지 쭈욱~ 산행을 이어 갈 수 있다면
즐길 수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
젊을 때는 혼자 등산을 가는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둘레길을 걷거나 번잡한 길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요
애들을 돌봐주지 않는
시기가오니 50대초반에
직장을 다니게되면서
산에 가기 시작햇어요
그러다 퇴직하고나니
더 열심히 산에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퇴직후 공허함을
느낄시간도 없이 지금까지
오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