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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대관령 소나무숲길 걷기
레지나 1 추천 0 조회 63 23.07.10 21: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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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0 22:03

    첫댓글 대관령까지 진출?하셨군요
    요즘 강행군이시군요
    건행하세요

  • 작성자 23.07.10 22:57

    대관령은 오래전부터
    많이 갔었어요
    이번엔 제왕산 가려고
    갔다가 대관령 숲길까지 걷고 왔어요

  • 23.07.10 22:06

    와~!
    레지나님께서 젊게 사시는 비결이 있어요.
    늘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걷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니..
    항상 대리행복 느껴요.

    소나무숲길이 참 청신해요.
    아!
    정말 걷고 싶습니다.

    그 와중에
    우주선 가든 카페인가요?
    예쁘네요.^^

  • 작성자 23.07.10 23:14

    오래전 젊은날에는 여행을 위주로 가다가 50대초반부터
    등산을 시작해는데 지금까지 계속이어져
    다니게되네요

    카페 건물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커피마실시간은 안되어서
    외관만 찍었어요

  • 23.07.10 22:16

    소나무 숲길.
    솔향기 솔솔 나고
    피톤치드 퐁퐁 나오고,
    그런것이
    산행의 묘미 아닐까요~
    방장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7.10 23:08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치유의숲 연록의 푸르름을
    보며 걷는길이 휠링 그자체입니다

  • 23.07.10 23:03

    폭우와 폭염이 교차되는 시즌입니다.
    계곡산행은 더더욱 조심산행하셔야 겠지요.

    올려 주신 사진으로
    대관령이하 제왕산의 정기 잘 느꼈습니다.

  • 작성자 23.07.10 23:12

    여름에 폭우가 동반하니까
    기상도 잘알고 가야되겟지요
    안개는 꼇어도 비는 안내려
    잘 걷고 내려왔습니다

  • 23.07.11 05:48

    50대부터 지금까지 쭈욱~ 산행을 이어 갈 수 있다면
    즐길 수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
    젊을 때는 혼자 등산을 가는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둘레길을 걷거나 번잡한 길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요

  • 작성자 23.07.11 11:11

    애들을 돌봐주지 않는
    시기가오니 50대초반에
    직장을 다니게되면서
    산에 가기 시작햇어요
    그러다 퇴직하고나니
    더 열심히 산에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퇴직후 공허함을
    느낄시간도 없이 지금까지
    오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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