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생각
하늘하늘
늘 고울줄 알았던
빛바랜 엄마의 얼굴
닮은듯 눈에 비치는
은쟁반 같은
내생각에
유년의 시절
년년해하는 내마음
첫댓글 늘 고울 줄 알았던 엄마 나이가 되어버린 지금입니다
잘 쓰셨습니다..봄호로 모셔갑니다..*)*
첫댓글
늘 고울 줄 알았던 엄마 나이가 되어버린 지금입니다
잘 쓰셨습니다..
봄호로 모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