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양 생각하면서 삼행시 생각해봤어요
신:라면 값이 올랐다
은:비 행사출연료 값도 올랐다
비:나이다~비나이다~가까운곳에서 행사해서 보러갈 수 있기를 간절히 비나이다~
신:제품이 나와서 먹어보았다
은:근히 맛있으면서도 먹어본 맛이다
비:빔면이었다..신은비빔면..
신:은비를 대신해서 출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은:비에게 연락했다 은비야 큰일났어~!
비:밀번호가 뭐였지? 내 마음 여는 비번은 (0)486인데..
급조해서 그냥 만들어봤어요
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웃었다면 만족합니다
갈수있는 행사나 퇴근길 있으면 갈테니 그때 만나요
내가수 신은비 사랑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23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