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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스크랩 십일조와 성직자 사례비 .. 펌
아날로그 추천 4 조회 688 14.12.11 11: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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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11 13:05

    저도 그렇습니다.
    십일조가 연보라고 생각하고 내고 있습니다.
    실제 십일조의 의미는 우리의 모든것을 드리는 의미로 내는 것이지요.
    아브라함이 낸 십일조는 아브라함의 모든 것을 드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멜기세덱은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는데,
    아브라함은 그를 알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12.11 13:35

    십일조를 낼때 감사와 기쁨이 어떤느낌인지 잘압니다.
    저도 그렇게 수십년을 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내가 할수 있다는 의가 십일조 내는데서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 14.12.11 13:49

    내기 싫으면 안 내면 되고, 자기 믿음대로 하면 되지, 이론적으로 들이 파서 뭐가 유익이 될까요...책 저자 할일 없는 사람 같네

  • 작성자 14.12.11 14:55

    이론이 아니지요. 성경대로 믿는다는 분이 이론을 따집니까?

  • 14.12.11 19:31

    매일빵님은 말씀보존학회에서 성경을 진리 그대로 가르친다고..
    다른 이들이 이단이다.. 하여도 꿋꿋히 진리를 설파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진리의 말씀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십일조에 관해서 만큼은 이런 발언을 하시니 너무 놀랍고 실망 스럽습니다...

  • 14.12.11 14:10

    아날로그님께서 올리신 글들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십일조가 현대판 율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십일조가 성경에 있는 말이긴 하지만. 십일조 대신에 교회에서는 헌금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듯 합니다. 십일조라는 단어에 너무 얽매여서 잘 못 된 십일조가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무당 복채인 마냥, 아니면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것 마냥. 돈이 아니라 우리 삶 자체가 거룩한 예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무가 되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의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쌍한 이웃에 대해서는 불쌍하다고 생각만 하고 실제로 행동으로 도와주려는 그리스도인이 대다수라고 생각

  • 14.12.11 14:26

    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일주일에 몇 번이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아브라함 이삭부터 시작해서 예수님까지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기에 사랑이 우선이고 십일조는 의무가 아니라고 봅니다. 교회의 처음인 초대교회에도 없던 십일조를 만들어서 참... 뭔가 보여줘야 하고 의식적으로 형식적으로 있어보여야 뭔가 하는 것 같아서 그런가.. 십일조를 잘 내야 신앙이 좋다라면 저는 지금 이 겨울에 추워서 오들오들 떨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좀 더 구제하는 신앙이 별로 안 좋은 예수님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11 14:25

    간증은 간증일 뿐. 성경과 동급으로 비교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언,환상 등등등. 저도 천국 지옥 간증 유투브에 올라온 것들 무수히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확실히 다른 사람이 제 이름 부르듯이 하나님인지 성령님임지 예수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이름을 부르시는 것을 들었고요. 어떤 느낌이나 이런 것이 아니고. 진짜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간증들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간증들 서로모순 되는 점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물론. 인간의 한계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진짜 간증들도 있겟지만. 역시 성경이 최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셧잖아요. 보지 않고 믿은 것이 복있다라고요.

  • 14.12.11 14:52

    십일조와 성직자 사례..
    아마 이 논쟁은 주님 오실때 까지 계속 되리라 봅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면 될것 같네요

  • 작성자 14.12.11 14:57

    하나님의 것과 사람의 것이 따로 있습니까?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이지요.

  • 14.12.11 15:13

    @아날로그 제말이 그말입니다..^^

  • 14.12.11 15:09

    십일조 반대는 결국 성경대로 믿는 교회의 재정을 파괴하려는 마귀의 술수에 놀아나는 거라고 봅니다. 근자에 제정되려 한 종교법과 같은 맥락입니다. 아날로그님은 지금 악한 자에게 이용당하시는 겁니다.

  • 14.12.11 15:56

    십일조 반대가 아니라 강요 없는 자발적인 헌금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목사님 집회 설교 때, 찢어지게 가난한 부부가 와서 십일조를 해야 하나요 상담하니 목사님이 나같으면 십일조 이상 하겠다.. 그래서 물질 축복을 더 받겠다.. 하셨답니다...그래서 그 부부는 울면서 돌아갔답니다..
    허허 정상은 아니지요??

  • 작성자 14.12.11 17:11

    십일조의 반대가 아니라. 십일조라는 구약율법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가르치지 않고 종교적으로 이용하는 작금의 목사들의 행태가 그렇다는 겁니다.
    알겠소이까.. 성경적으로 십일조가 말라기를 신약교회에 교리로 적용해도 된다고 봅니까?
    떠먹여 줘야 됩니까?

  • 14.12.12 23:17

    @아날로그 아날로그님 활약에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아날로그님이 지극히 정상적인 말씀을 하고 계시는겁니다,,,
    민감한 십일조 애기에 반기만 들게 아니고
    다른님들도 좀 깨닳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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