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은 한국 문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신인 발굴을 위해 ‘2023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등 4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원고 마감일은 12월 5일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문제의식으로 빛나는 참신한 글을 기다립니다.
▶마감 : 2022년 12월 5일(당일 도착분 유효, 방문접수 오후 6시까지)
▶보낼 곳 :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국제신문 5층 편집국 문화라이프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47513)
▶응모 요령
①응모 작품은 어떤 매체와 지면(온라인 포함)에도 정식으로 발표한 적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표절작 또는 중복투고작인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 취소.
②이름(필명인 경우 반드시 본명을 따로 기재),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 외 별도 지면에 명기해 동봉.
③응모작품 겉 봉투에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명기. 단편소설과 동화는 작품 표지에 반드시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기.
④응모 작품은 반환 불가(우편·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인터넷 접수는 불가).
⑤작품은 A4용지에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해서 출력.
▶당선작 발표 : 2023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당선자는 개별 통보.
▶문의 : (051)500-5136, 5135
▶주최: 국제신문
▶공모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안팎 700만 원
시 : 3편 이상 / 400만 원
시조 : 3편 이상 / 400만 원
동화 :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안팎 / 4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