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학교는 교장의 영향으로 여지껏 쇄국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이제 새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열고 소통하는' 기조를 선택했습니다.
까페 통나무는 통나무 학교의 탁월한 자연조건을 활용해 자연까페가 되기를 추구합니다. 커피 텀블러를 들고 숲속을 거닐고 개울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그런 카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바리스타와 통나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겠지요.
커피는 모카포트, 드립식, 에스프레소 머신등 다양하게 내릴 예정이니 선택 가능합니다. 커피 외 음료는 아직 없으며 차츰 갖출 예정입니다.
개업 기념으로 1월 한달은 무료이오니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카페개업 축하드립니다
유 강사님
커피 맛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주세요
우와 멋집니다. 날 잡아서 가겠습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한가하신 날 들려서 커피한잔 드시고 가세요^^
선생님 구정전 놀러 가겠습니다. 달빛 카페는 않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