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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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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광주집회간증-'죄인의 은혜'
미스헤븐 아비가일 추천 0 조회 422 11.04.29 03:1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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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9 04:29

    첫댓글 " 전 세상에서 가장 큰 보석을 얻었습니다.
    귀한 보배, 귀한 보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 아멘!!

    많은 댓가를 치르고 만나신 예수님이기에 극상품 진주
    가장 귀한 보배 예수님이 되셨어요 !!

    이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기업을 받으시고 이스라엘에서 여수룬의
    자리까지 올라오신 자매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 33:29

    신명기 33:26-29

  • 11.04.29 12:17

    아멘♥극상품 진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깨달았습니다♥모든 영광을 하늘아빠께
    올려드리며 아비가일자매님의 가정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11.05.01 08:38

    세상에서 가장 큰 보석, 귀한 보배 귀한 보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젠 제 깨어지고 회복된 질 그릇에 귀한 보배, 가장 큰 보석 예수님을 담았습니다.
    그 예수님이 빛을 발합니다. *^^*

  • 11.04.29 10:28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 아비가일~~
    이젠 행복만 남았어요~
    이젠 사랑받는 일만 남았어요~
    그 받은 사랑이 충만하여 줄 사랑만 남았어요~
    이 땅도 저 하늘도 다 당신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랑만 가득해요~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는 신랑 예수님의 사랑만이 충만해요~
    나도 아름다운 어머니가 된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의 가족을 아주 많이 축복해요~

  • 11.04.29 13:04

    저도 받은 사랑이 충만하여 줄 사랑만 남게 하소서 ♥아비가일자매님가정의 모두가 주안에서 강건하여 이땅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셔서 천국의 빛나는 보좌에 앉으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11.05.01 08:39

    아름다운 어머니...또 하나의 엄마 예수님이 되게 해주심 감사하고 감사해요*^^*

  • 11.04.29 11:05

    그 날의 은혜가 다시 새롭군요
    많은 상처와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믿는 믿음과 사랑을 놓지 않고 지금까지 잘 견디고 이기게 해주신 주님 감사해요
    삶의 구비구비마다 예수님이 함께 해주시고 상처를 치유해주신 주님이 이제 "나의 사랑하는 신부야 함께 가자!" 하시는군요
    많이 아팠던 만큼, 사함을 많이 받은 만큼,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자매님이 되었어요
    점도 흠도 없이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 걷는 자매님의 여정에 갑절의 은혜와 사랑과 권능이 임할지어다! 할렐루야!

  • 11.04.29 12:27

    작년의 일들이 떠오르죠
    나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손잡고 짧은 꽃정원을 거닐며 결혼식을 하고
    자매님은 울면서 지나갔던 아무도 모르는 이대 숲속 정원을 예수님과 딴따따따~ 하면서 결혼식을 하고..
    우리 서로 쌍둥이처럼 행복하고 좋아라 하면서 매일매일 예수님을 오늘도 어떻게 까무러치게 할까 연구했던 시간요~
    정말 좋았고 기뻤고 행복했네요..

    이제는 휘장을 찢고 오신 사랑덩어리 하나님의 사랑만 보이는 시간을 또 맞이해요
    지나간 일들을 기억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일 생각지 않으며
    자매님과 형제님, 아가에게 펼치실 새 일을 바라며 흰 옷 입고 행진해요.
    예수로 충만하여 광야가 끝나 가나안 여정 걷는 가일이..

  • 작성자 11.05.01 08:4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건 정말 행복한 일, 너의 기쁨~나의 기쁨
    그 시간을 잊을 수 없을 거에요.
    사방에 우겨쌈을 당해도 내 안에 보석을 빛나게 하고 싶어서 이리 궁리~~저리 궁리~~
    흰 옷 엄마 예수님에게 에스코트 받으며 영차 영차 걸었던 가일이...

    엄마~~ 나...좀 귀엽죠? ㅋㅋ

  • 11.04.29 12:52

    사랑하는 아비기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걸짝품임에 틀림없습니다. 간증 감동으로 성령으로 보았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덩어리 나와 아무런 상관없이 찾아왔던 환란들을 인내와 연단을 거쳐 소망이 넘치는 완벽한 예수님의 신부가 된 아비가일됨에 감사드려요.
    소망이 우리를 낙심시키지 않음에 새로운 피조물 되었습니다. 진노를 구원으로 바꾸신 예수님의 십자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 11.04.29 14:27

    하나님 아빠,엄마,친구를 저도깊이 찾고 만나고싶은 소망이생깁니다
    귀한간증통해 저를 발견하며 하나님 아빠의사랑하심에 가슴이 먹먹해오고 사랑에 목말라 목이타는것 같습니다

  • 11.04.29 15:52

    보고만 있어도 예쁘신 자매님^^
    아픔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받으시고 자유를 얻은 자매님은 귀한 하나님의 딸입니다
    눈물을 닦아 주시며 위로해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 11.04.29 17:07

    그 누구도 모를 아픔과 고통에서 짓눌릴 때..
    내 삶이 너무 가혹해 신음소리조차 낼 수 없고 맘껏 소리내어 울 수도 없었던 날들..
    세상을 향한 버거움에 지칠때로 지쳤지만 내 안에 뭔가 모를 소리없는 함성 help~~..help~~
    위를 향하여 고개를 들 때 내 영혼육에 생기는 미세한 균열!!..그것을 뚫고 들어온 그것은 빛!!..
    진리이신 예수님은 그렇게 빛으로 내게 오셨습니다.
    하나하나 자상하게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인도하시며 당신의 존재를 알리셨습니다.
    그렇게 세밀하게 하나하나 당신것으로 새롭게 날 빚으셨습니다.
    지금은 아빠되신 하나님, 신랑되신 예수님, 친구되신 성령님 땜에 슬프지도 외롭지도 않아요.

  • 11.04.29 17:05

    내 마음을 꽉 채워버린 주님 때문에 내 눈과 심장에선 하트가 뿅뿅 나가요~
    고맙습니다 성령님^^

  • 11.04.29 16:55

    누군가 아비가일을 보고 저렇게 예쁜 사람이 무슨 걱정이 있을까 했다는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나요.^^
    지금은 흠없고 티없는 순결한 주님의 신부로,세상 누가 보아도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자매님의 그 지나온 시절을 돌아보면 그야말로 지금의 그 모습을 만드신 이가 주님임을 알아 감사드리고 찬양할 수 밖에 없네요..

  • 11.04.29 16:57

    지금까지 그렇게 행해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뱃속의 다니엘의 영적인 계보를 위하여 부모를 정결케 만드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그 계획에 감사하며 또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우린 사랑밖에 아무것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요

  • 11.04.29 23:41

    이 간증으로 살갗을 뚫고 나오는 통증의 사랑을 이미 경험을 했지요.
    눈을 들어 바라보기가 힘이 들만큼 눈부시게 빛으로, 사랑으로 내 마음안으로 쑤~욱 들어온 사랑....
    아비가일~~ 난 이렇게 그대를 사랑한다오 많이 많이 사랑해*^^*

  • 작성자 11.04.30 00:13

    자매님, 저도 마니 마니 사랑해요.
    그 살갗을 뚫고 나오는 사랑. 심장이 터지는 사랑... 다니엘을 출산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겠죠?
    휘장을 찢고 나온 하나님의 사랑과 죽음과 부활을 맞이하신 예수님 그 곳을 운행하신 성령님이 출산의 자리에 계시길 원해요.
    이 땅의 어머니로서 그 사랑을 함께 나누길 원해요. 출산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사랑 인쳐주시는 하나님 아빠를 사랑합니다.
    죽음을 통한 생명~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 11.04.30 00:56

    자매님 사랑합니다. 저는 자매님을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그런 것 과는 아무 상관이 없네요.
    주님이 빛이 자매님의 얼굴과 머리카락에 환하게 비추이는데 자매님은 육체가 없으시네요. 투명해요.그리고 빛이나요.
    영광의 주님의 사랑이 그 세포하나하나를 비집고 들어가 빛나게 하시네요.
    너무 멋진 주님의 사랑을 간증으로 선포하신 자매님, 사랑합니다 :)

  • 11.04.30 02:50

    자매님을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휘장을 찢고 나오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해 보지 않고는,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
    그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여 이 자리까지 이르게 하였네요.
    성령하나님의 이끄심이 아니었다면...
    주님, 사랑해요.
    자매님을 더 축복해 주시고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끌어가 주세요.
    다니엘을 출산하는 그 자리에도 함께 해 주세요.
    산파천사와 보호천사를 요청합니다.
    병실과 의사, 간호사들을 축복합니다.
    다니엘이 엄마, 아빠, 우리에게로 오는 길을 축복합니다.
    사랑덩어리 당신, 예수님과 하나된 당신,
    자매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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