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돌아가신 분의 생일을 챙기는 것은 예서나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지만 인정상 모시는 것입니다. 이를 "이제"라고 하고 아침에 차례 모시듯 지내시면 됩니다. 전통 상례에 의하면 초하루 보름 삭망제를 지내는 데 이에 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담님의 말씀을 참조하면 되겠네요.
첫댓글 돌아가신 분의 생일을 챙기는 것은 예서나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지만 인정상 모시는 것입니다. 이를 "이제"라고 하고 아침에 차례 모시듯 지내시면 됩니다. 전통 상례에 의하면 초하루 보름 삭망제를 지내는 데 이에 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담님의 말씀을 참조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