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미움 ........ 淸詞 김명수
이별하고 난 뒤라야
사랑에 덧칠된 미움을 깨닫는다.
서로를 헤아리지 못한 업보가
얼마나 쓰라린 것인지를
미움의 계절이 지나고
어리석게도 하냥 기다리건만
기다림도 모두 다 속절없음인 것을
너와 난 왜 이렇게.....
또다시 많은 시간이 지나고
올 수 없는 사람 생각하며 알았다.
사랑이 얼마나 고귀한 것이고
이별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한숨과 원망만 하늘가에 서려
사랑과 미움의 이치를 그때는 몰랐으니
이별하고 난 뒤라야 사랑도 미움도
하나라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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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과 미움 ....
올려주신 시에 마음 다스려봅니다
이별을 한후엔 모든것에 미안하고 죄스럽고 잘못인거 같기도 하더이다
좋은 밤 지내세요
시인님의 아픈 댓글 공감합니다.
사실 사랑과 미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사랑이 없으면 미움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서로 인정함이 답이겠지요~
구영송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이 방으로 옮긴 후에 창작방을 안가다보니
한 동안 격조했습니다.
아직도 추운 겨울이 남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시 다녀갑니다
옥구운영자님 반갑습니다
무탈하시고 건강하신지요~?
시절이 하 수상하여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습작에 집중할 수가 없어 카페에도 오랫만에 왔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淸詞 김명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淸詞 김명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沃溝 서길순
옥구시인님
이렇게 황송한 세배를 받고
답이 늦었습니다.
벌써 설날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시인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과 미움의 이치를 깨우침의 절경은
아마도 삶 깊이 숨겨진 감사를 찾아내어
칭찬의 꽃을 피울 때가 아닐 런지요.
애심이 흐르는 시 향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운산시인님 반갑습니다.
답이 늦었습니다.
맞습니다.
사랑과 미움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해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도 오랫만에 카페에 왔어요
그냥 스치자니 문학이라는 동행을 끊지못해
돌아봐지는게 사람이니까
어수선한 마음이 갈피가 잡히지않아
사랑과 미움이 상반되는것 같아요
긴 연휴 행복하고 편안하신 마음이길 바랍ㄴ다
한승희 시인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그렇죠~ 동행의 의미가 깊습니다.
시절의 아픔과 어수선함이 주는
스트레스로 글에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정리가 되겠지요~
낼 모레가 음력설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