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선택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안함.
내집같은,하지만 집에서는 가질수 없는 예쁜 인테리어.
모든것을 갖춘 펜션을 12월에 오픈합니다.
신축 2년된 원목 스타일의 펜션입니다.



경주 불국사 주차장에서 5분거리, 보문에서도 10분이면 되는 거리에 있어요.
불국사역 가기전 우회전해서 불국사쪽으로 직진~
마음 설레게하는 '설레임스토리펜션'




예쁘기는 하지만 가정에서는 쉽게 히기 힘든, 여행지에서 하루쯤 느껴보는것도 좋겠지요.






요즘 대세라는 월풀스파에 바베큐까지,자전거 대여,거기다 여름에는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야외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다른 펜션과는 다르게 수영장이 깊어 성인도 물놀이를 즐길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펜션을 오래오래 기억해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월부터는 단체가 묵을수 있는 10인실 독채도 오픈준비중입니다. 연인끼리,친구끼리, 가족과 함께 편하게 쉴수 있는 가까운 펜션,설레임 스토리펜션에 놀러오세요.
예쁜 봄을 기대하며 화단에 튤립도 심었답니다.



http://www.sulleimstory.co.kr/
첫댓글 예쁘녜요 남해안 갔을때 설레임팬션이 기억나녜요 조만간에 못가면 내년 여름에라도 한번가고 싶어지녜요
우와 진짜예뻐요 가보고싶다 ㅋ
울산사는데 한번가보고 싶네요~
아.....좋은곳이군요,함 가봐야겠어요,
어머~ 축하드려요.
저희도 가족끼리 갈때 연락드릴께요.